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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51) [궤변(詭辯) 몇 가지]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6-10-21 (토) 07:15 조회 : 6067
 
(51) [궤변(詭辯) 몇 가지]





(1) "죄는 미워하되 사람(죄인)은 미워하지 말라." 는 말이 있다.

그럴싸하게 들리는 말이다.

아니, 제법 멋지게 들리는 명언이다.

그러나,
사람의 언행에 의하지 않고도 죄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던가?

다시 말해서,
죄라는 것을 사람(죄인)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일까?

죄가 사람(죄인)이요, 사람(죄인)이 죄가 아니던가?

그런데,
어떻게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가 성립할 수 있을까?

이런 것을 궤변(詭辯)이라고 한다.



(2) 예수교 속에서는
"사람을 보지 말고 여호와(예수)만 바라보라."는 말이 횡행한다.

그러나,
예수교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바이블은 인간의 생각과 손이 써놓은 글이 틀림없다.

교회와 신전이란 것도 인간의 손이 만들어 놓은 건물이다.

그 교회와 신전에 드나드는 목사, 신부, 신도들도 모두 인간들이다.

결국,
예수교의 모든 것이 하나도 빠짐없이 인간만의 모습뿐이다.

그런데,
어떻게 "사람을 보지 말고 여호와(예수)만 바라보라."가 가능한 소리일까?

이것도 궤변(詭辯)임을 알 수 있다.



(3) "예수쟁이(사람)는 비판하되, 예수교 자체는 비판하지 말라." 또는
"예수쟁이(사람)는 비판하되, 여호와(예수)는 비판하지 말라."는 말도 들린다.

심지어 다음과 같은 말도 들린다.

"예수교는 미워하되, 예수쟁이(사람)는 미워하지 말라."

그러면, 사람 없는 예수교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말인가?

예수교=예수쟁이가 분명하거늘,
"예수교는 미워하되, 예수쟁이(사람)는 미워하지 말라."가 성립되는 말일까?

이것도 궤변(詭辯)임이 틀림없다.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속담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위의 궤변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야말로 실제로는 이 세상을 한 층 힘들게 배배꼬아 놓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배운 척,
아는 척,
지식인인 척,
지성인인 척,
뭔가 세상에 보탬이 되는 척,
너그러운 척,
도량이 넓은 척,
인격자인 척, .............

그러나,
그것은 세상을 점점 복잡하고 힘들게 만드는 쓰레기일 뿐이다.



영국에서 한 때, 국왕제도를 폐지하자는 여론이 분분했었다고 한다.

이 때, 처칠 수상이 의회에서 국왕제도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국회의원 여러분,
여러분 중에는 국왕제도를 찬성하지 않는다고 생각되지 않는 분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 분이 있으면,
찬성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되지 않는 바는 아니라고 생각되지 않는 바가 아닙니다만,
어쨌든 좋지 않은 안건이 아니라고도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 것도 사실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됐습니다.
따라서, 찬성하지 않는 분은 손을 들어주시지 않아도 좋습니다.
자, 그러면 이 안건에 대한 가부를 거수로 결정하겠습니다.
찬성하는 의원들께서는 손을 들어주십시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유식한 척, 착한 척, ......
아무 데나 끼여들어 될 소리 안 될 소리를 늘어놓는 그 모습, 예수교와 조금도 다르지 않은 궤변이다.

이런 궤변이 가장 많이 횡행하는 곳이 바로 예수교이기 때문이다.

위의 처칠 이야기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고 일축하며 웃어넘길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면, 바이블과 예수교 속에서 굴러다니는 말들은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말로 인정이 되던가?
 
아니,
신(神)에 관해서 전혀 알 턱이 없는 인간이 신을 설명하기도 하고 그 설명을 알아 듣기라도 한 것처럼,
뇌화부동되어 세상이 좁다고 휘졌고 다니는 저 무리들은 도대체 무엇일까?
 
어떤가? 처칠의 말이 터득하기 쉬운가, 아니면 예수쟁이들의 그 궤변들이 터득할만 한가?


어찌 세상을 살아가기가 힘들지 않겠는가?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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