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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50) [예수는 여호와의 원수(怨讐)]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6-10-20 (금) 11:48 조회 : 5627
 
(50) [예수는 여호와의 원수(怨讐)]




["너희 중에 선지자(先知者)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異蹟)과 기사(奇事)를 네게 보이고,
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神)들을 우리가 좇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聽從)하지 말라.
이는 너희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性稟)을 다하여
너희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與否)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試驗)하심이니라."]

(신명기 13 ; 1~3)



원문을 두 세 번 읽은 후, 해설을 보기 바란다.



(1) 어떤 사람의 마음과 성품을 알아보려면,
그 사람에게 정확한 책임을 주고서 그것을 어떤 자세로 처리하는가를 관찰해야 한다고 사려된다.
그런데 여호와의 그것은 초점(焦點)을 잃고 있다.
 
이것이 진짜 신(神)인지, 저것이 진짜 신인지 알 수 없게 해놓고서,
본래부터 알던 신만 섬기라고 강요하고 있다.



(2) 다른 신(神) 쪽에서 기사와 이적을 실제로 실시하더라도
그 쪽에 청종(聽從)하면 안 된다는 게 여호와의 명이다.
 
그렇다면, 예수가 나타나서 기적질을 행하고 다닐 때,
히브리인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 것이었을까?
당연히 잡아 죽여야 된다. 그래서 그들은 그렇게 했다.
 
그런데 예수교의 해석은 무엇일까? 아직도 변명할 게 있을까?



(3) 예수는 히브리인들이 본래부터 알던 신(神)이 아니다.
따라서 당연히 잡아 죽여야 할 마귀이다. 여호와의 명이다.
 
인간이 진짜 신과 가짜 신을 구별할 방법을 가르쳐 주지는 않고,
이유 불문(기사와 이적을 시행하더라도) 청종하지 말라고만 했다.
그것이 마음과 성품을 다해서 여호와를 받드는 것이라 했다.



4) 세례 요한이 예수에게 진짜냐 가짜냐를 물어왔을 때,
예수는 자기가 시행한 기적들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느냐고 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청종해서는 안될 여호와의 명 아닌가?
예수를 청종하는 예수쟁이들은 분명히 마귀들이다. 여호와가 그렇다고 했다.



(5) 따라서, 히브리(이스라엘)는 지금도 예수라면 치(齒)를 떤다.
여호와의 명을 충실하게 지켜오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제삼자(第三者)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더 잘 아는 체하고 있다.
그 조직이 바로 예수교이다.

"서울에 가 본 적이 없는 놈이, 서울에 가 본 사람보다 서울 풍물을 더 잘 안다."
는 우스개 말이 있다.
 
마치 한국의 예수교를 두고 하는 말 같다.
한국의 예수쟁이들은 서구의 예수교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바이블 기자 즉, 여호와(예수)보다도 바이블을 더 잘 알고 있다.
무엇을 더 말할 수 있으리.......





* 위의 말들은 그냥 여담일 뿐, 정작 중요한 것은 다른 곳에 있다.

'사람이 성품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받드는 여부(與否)'를 알아내는데는,
본래부터 알던 신(神)만을 섬기는 데에 있는 것도 아니며,
다른 신(神)을 좇아가나 가지 않나를 보아서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또, 공갈 협박으로 되는 것도 아니다.

신(神) 자신이 인간에게 자신의 존재 여부와 정체를 분명하게 밝혀 준 후에,
인간이 어떠한 마음 자세와 정성으로 살아가는가를 관찰해야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상(神)에 대하여 전혀 아는 것이 없는 상태에서,
단순히 믿음(사실은 인간의 가련한 희망 사항)이라는
불확실한 언행(言行)으로 '성품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받드는 여부'를 측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다.
 
'믿음'이란 모른다는 말의 다른 표현일 뿐이기 때문이다.

모르면서 하는 언행(言行=믿음)에는 그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언행에다 '성품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따위는 가당치도 않은 궤변(詭辯)이다.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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