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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48) [예수쟁이가 될 수 있는 조건]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6-10-16 (월) 09:16 조회 : 5603
 
(48) [예수쟁이가 될 수 있는 조건]




바이블에 "두 사람이 증거하면 참되다."는 말이 있다.
예수의 말이다.

그러나,
지구 위의 60 억이 증거해도 예수교가 참이라는 증거는 못된다.

많은 사람이 순교한 것으로도 예수교가 참이라고 말하는 예수쟁이도 있지만, 이것도 어림 없는 말이다.



지금부터 조금 지루한 예수의 말을 음미해 보려고 한다.
예수교를 알기 위해서는 부득이한 일이다.
바이블에 죽 연결된 말이므로 어쩔 수 없이 두서 없는 말이 될 수도 있다.





1)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요한 8;12~13)





예수가 여러 사람 앞에서 자신이 세상의 빛 또는 신(神)의 아들이라고 떠들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자기를 따르는 자는 천당에 간다고.

그러자, 바리새인들이 말했다.
"네가 너를 증거하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그것은 참이라고 하기가 어렵다." 고.



분위기가 이쯤되면,
예수는 여러 사람이 터득할 수 있도록 확실한 무엇을 보여 주어야 될 것이다.

그러면, 바이블을 계속 더 보기로 하자.




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요한 8;14)





무슨 답변이 이러할까?
마치 오늘의 예수쟁이들과 대화할 때 당하는 경우와 완전히 일치한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모습으로는 예수가 참인지 거짓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 사람들의 질문이었다.
그런데, 예수 왈, "나는 나의 온 곳과 갈 곳을 알지만, 너희는 온 곳과 갈 곳을 모른다."



어떤가?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고 생각된는가?
동문서답도 못됨을 알 수 있다.

 
예수의 답변을 더 들어 보자.


3)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너희 율법(구약)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여호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요한 8;15~18)





이것은 또 무슨 말일까?

다시 말하지만,
사람들은 혼자서 떠들고 있는 예수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 증거를 알 수 없다고 질문했다.

그런데, 예수의 대답은 여전히 삼천포로 빠지고 있다.
 
예수의 말에 의하면, "두 사람이 증거하면 무엇이나 참이다."라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와 여호와, 이렇게 둘이서 예수를 증거하기 때문에 예수의 모든 것은 참이다."라는 것이 예수의 주장이다.
 
어떤가? 맞는 말 같은가?




"사람들은 육체를 따라 판단하지만, 나(예수)는 판단하지 않는다."

"내(예수) 판단은 옳다. 왜냐면, 나와 내 아버지(여호와)가 함께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의 예수의 말들은 무엇에 대한 답변일까?

불교에 선문답(禪問答)이란 것이 있다더니, 예수는 그 선문답을 하고 있는 것일까?



대단히 중요한 말 같아서 다시 한 번 더 음미해 보기로 한다.
 
 
"너희 율법(구약)에 두 사람의 증거가 있으면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내(예수)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여호와)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두 사람 아니라 60 억이 증거해도 신(神)에 관한 한 증거가 될 수 없는 것이거늘, 무엇이 어쨌다고?

예수가 예수 자신을 증거하고, 여호와도 예수를 증거하기 때문에 예수가 참이라고?



"예수하고 여호와하고 둘이서 예수를 증거하기 때문에 예수가 참이 된다."

이것은 "두 사람의 증거가 있으면 참되다."고 바이블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정확한 근거가 된다는 것이다.

이게 도대체 어디에서 사용되는 논리인가?



예수의 답변에 만족할 사람이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계속해서 질문 공세를 편다.

더 보자.





4) [이에 저희가 묻되, "네(예수)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요한 8;19)





예수 앞에서 예수의 말을 듣고 있는 사람들은 예수도 모르고, 여호와도 모르고 있다.

예수가 직접 지적한 말이다.

그런데, 그 두 녀석(예수와 여호와)이 예수를 증거하기 때문에 예수가 참이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A와 B가 참인지 거짓인지 모른다.
그러나, A와 B가 함께 증거하면, A도 참이 되고 B도 참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가 한참 동안 빙빙 돌아서 떠들어 놓은 진리(?)의 말씀이다.
 
 
위의 예수의 말들이 서 푼어치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라는 것을 감지할 수 없는 자들이 바로 예수쟁이로 편입되는 것이리라.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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