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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이순신 장군과 여호와(예수쟁이)의 인격(자질) 비교]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5-07-18 (월) 14:25 조회 : 5102
[이순신 장군과 여호와(예수쟁이)의 인격(자질) 비교]

 

이순신 장군과 솔로몬왕 즉 여호와의 인격(자질)을 비교할 수 있을까?
그것을 바이블과 난중일기의 내용으로 비교해 보는 것도 별미가 있을 것 같아 여기에서 잠시 거론해 볼까 한다.


먼저 여호와의 인격(자질)부터 보기로 하자.


[이에 (솔로몬)왕과 왕과 함께한 이스라엘이 다 여호와 앞에 희생을 드리니라.
솔로몬이 화목제의 희생을 드렸으니, 곧 여호와께 드린 소가 2 만 2 천이요, 양이 1 십 2 만이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전(殿)의 낙성식을 행하였는데.....
그 때에 솔로몬이 7 일 7 일 합 14 일을 우리 신(神) 여호와 앞에서 절기로 지켰는데.....

여호와께서
그 종 다윗(솔로몬의 아비)과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인하여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열왕기상 8;62~66)


솔로몬왕은 여호와의 신전을 짓는데 7 년,
자기 왕궁을 짓는데 13 년,
도합 20 년에 걸친 토목 공사를 끝내고 마침내 여호와에게 신전(神殿)을 바치는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지금도 예수교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동원하여
교회 건물을 지은 다음 소위 <헌당 예배>라는 것을 행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절차이다.

솔로몬은 그 제사를 연이어 14 일 동안 계속 거행했다고 한다.
이 때,
여호와에게 바쳐진 희생 제물이 소 22,000 마리와 양 120,000 마리나 되었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희생된 소와 양의 합이 142,000 마리나 되었다는 것이다.

사막 벌판의 손바닥만한 조그만 나라에서 20 년에 걸친 토목 공사로 이스라엘 백성이 도탄에 빠져 허덕였음은 물론이다.
설상가상으로 여기에다 가축을 142,000 마리 씩이나 징발당한 이스라엘 백성은 죽느니만 못한 참상이었을 것이다.

이런 속에서도 여호와가 베풀어 준 은혜에 감읍하여 기뻐하며 마음이 즐거웠다고 한다. 
여호와는 한 술 더 뜨고 있다.
한 번 보자.

[......여호와께서.....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앞에서 기도하며 간구함을 내가 들었은즉,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殿)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 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

(열왕기상 9;1~3)


신전도 지어 바치고,
거기에다 14 일 동안에 142,000 마리의 제물(가축)까지 보태서 바치자,
여기에 탄복한 여호와의 입에서는 축복 사태가 쏟아져 내려진다.

물론, 그 축복은 공수표의 남발이 되어 솔론몬과 그 후손과 이스라에 족속은 영원히 나라 없는 신세로 전락한다.

결국은 잡놈들의 지랄발광이요
사기꾼들의 사기 행각이요 간
악한 자들의 혹세무민의 무수히 많은 표본 중 한 장면일 뿐이다.

 

 

<난중일기>에 보면,
임진왜란이 발발하고서 만 2 년이 지난 1594 년 4 월 3 일자에 다음과 같이 씌어 있다.

[초 3 일 (신해) 맑음
이날 여제(여祭=못된 역병으로 죽은 귀신들을 위로하는 제사)를 지냈다.
삼도(三道=충청, 전라, 경상) 군사들에게 술 1,080 동이를 먹였다.
우수사(전라 우수사 이억기)와 충청 수사(구사직?)가 함께 앉아서 먹었다.
저물녘에야 내려왔다.]

 

요즈음 어느 방송국에서 <불멸의 이순신>이 방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거기에 한반도의 남해의 바닷길을 잘 알고 있어서 이순신 장군의 향도 역할을 하고 있는
<어영담(당시 조방장)>이란 훌륭한 장수가 나온다.
그가 몹쓸 역병에 걸려 죽는 장면이 있다.

이 어영담이 같은 달(4 월) 9 일에 죽은 것을 미루어 짐작하면,
이 때에 몹쓸 역병으로 죽은 장병이 상당히 많았던 것 같다.
어떤 날은 백 수 십 구의 시체가 진 밖으로 나가기도 한다.

이순신 장군은 병약해서 늘 앓고 있었지만,
특히 이 시기를 전후해서는 몹시 괴로워하며 밤잠도 못자는 것으로 되어 있다.
아마 이순신 장군도 이 몹쓸 역병에 걸려 고생하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것은 아닌 지 모르겠다.
각설하고,

1594 년 4 월 초 3 일,
여제를 지낸 후, 이순신 장군은 3 도(道) 장병들에게 술 1,080 동이를 나누어 먹였다고 한다.


어떤가?
14 일 동안에 신(神)이란 작자에게 142,000 마리나 되는 희생 제물(가축)을 바치는 짓과
여제(못된 역병으로 죽은 귀신들을 위로하는 제사)를 지낸 술로,
장병들을 위로하고 먹이는 인격과는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되는가?

아직도 예수쟁이들과 이순신 장군과의 근본적 차이가 무엇에 기인하는 지 모르겠는가?
더 긴 이야기는 군더더기가 되겠지......?


참고;
20 여 년에 걸친 토목 사업으로 백성을 도탄에 빠뜨려 허덕이게 만든 자에게도,
많은 재물만 가져다 바치기만 하면 될 소리 안 될 소리로 침을 질질 흘리며 가짜 축복을 마구 쏟아내는
신(神) 여호와(제사장 즉 목사와 신부), 이런 신을 모시고 받드는 예수쟁이들은 얼마나 좋을씨고!!!!!!!!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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