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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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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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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천당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5-06-03 (금) 22:46 조회 : 4112

[천당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예수쟁이들이 장차 들어가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된다는 <천당>이란 곳은 어떤 곳일까?

흔히 예수쟁이들은 답변한다.
"천당은 완전무결(完全無缺)한 곳이다." 라고.

완전무결(完全無缺)이란 무엇일까?
국어사전에 의하면 <충분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결점이나 부족한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완전무결한 천당에서는 보탤 것도, 뺄 것도, 발전할 것도, 퇴보할 것도 그리고 달라져야 될 것도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천당이란 곳은 항상 똑 같은 모습과 똑 같은 상황만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이런 속에서 예수쟁이들은 영생복락을 누리게 된다고 한다.
이 얼마나 좋을시고!

그런데 그 깨알만큼도 변화가 없는 완전무결 속에서 영원토록 복락을 누릴 수 있을까?

필자의 경우, 잠이 들어 있는 동안은 모르겠지만 잠이 깨어 있는 상태라면, 그런 완전무결 속에서는 단 1 시간도 견디기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적어도 2 시간 이내에는 그 천당에서 탈출을 시도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천당에 들어가서 영생복락을 누리겠다고 <믿음질>로 허덕이는 예수쟁이들은 나사가 2~3 개 쯤 빠졌거나 겉돌고 있는 얼간이라고 치부해서 크게 잘못된 말은 아닐 것 같다..

안티 회원들이 간혹 쓰는 용어 중에 <무뇌충(無腦蟲)>이란 말은 지극이 타당한 표현 같다.
사유 능력이 조금만 있어도 완전무결(完全無缺) 속은 지옥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완전무결=지옥을 연결지을 수 없는 두뇌라면 그것은 분명 무뇌충(武腦蟲)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무뇌충>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쓰레기통 속이나 구정물통 속이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싱글싱글 웃으며 마냥 행복감에 젖어서 세월아 네월아 세상 나 몰라 하며 제 멋에 겨워 살아가는 모습은 도통한 사람 같기도 하다.

 

옛날 이야기 하나

옛날에 효성이 지극한 두 아들을 둔 늙은 아버지가 있었다.
두 아들이 알아서 모든 것을 척척 해결해 주고 있어서 이 늙은 아버지에겐 근심 걱정꺼리가 없었다.

그러나 이 늙은 아버지에게도 걱정꺼리가 한 가지는 있었다.
늙은 아버지는 눈만 뜨면 행랑채에 딸린 삐딱하게 기울어진 솟을대문을 보며 투덜거리곤 했다.
언제부터인가 그 대문이 조금 기울어져 있었던 것이다.

"저 놈의 대문은 언제까지 저렇게 삐딱하게 버티고 있을 작정인가?
이 집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저 삐딱한 대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저 대문은 이 집의 얼굴이나 다름 없는 것이니, 대문이 삐딱하다는 것은 저 안에 사는 사람의 마음도 삐딱하다고 판단하겠지?"

하루는 늙은 아버지가 외출하고 집에 없을 때였다.
아들 둘이 의론을 했다.

"아버님께서 저 기울어진 대문 때문에 심기가 불편하신 모양이야.
오늘 저 대문을 똑바로 세우세."

마침내 효성스런 두 형제는 늙은 아버지가 귀가하시기 전에 대문을 바르게 세워 놓을 수가 있었다.

저녁나절 귀가하여 대문을 들어서시는 늙은 아버지에게서 두 아들에게 불호령이 떨어졌다.

"네 이 놈들, 내 방으로 건너오너라."

영문을 모르는 두 아들은 놀래어 어리둥절했다.
"왜 저렇게 역정이 나셨을까? 밖에서 무슨 잘못 된 일이 있으셨나? ........"

효성스럼 두 아들은 조심스레 늙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꾸지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네 이 놈들!
내가 살아가면서 한 가지 할 일이 있었다면, 저 삐뚤어진 대문을 보면서 걱정하는 것이었는데 이제 내가 무슨 낙으로 살라고 저 대문을 고쳐 놓았느냐?
불효 막심한 놈들 같으니.......
장차 나는 무슨 재미로 살아간단 말이냐?"

(뭔가 모자라는 것이 있고, 고민할 일이 있어야 행복도 있는 것이다.)


** 잠시 오수(午睡)를 즐기다가......

 

작성시간 : 2005-06-03 05:17:45
 
kyesuklee 제삼자 <scRIPT language=Javascript>gblayer('gblayer2', 'kyesuklee', '제삼자', '', '', '1', './bbs'); :: 사실은 인간의 감각에 불완전해 보이는 현재의 세상 모습이 바로 완전무결이다.
이 완전무결이 완전무결로 보이지 않는 한 그 만큼 인생은 불평불만에 노출된 불행이요 불쌍함이다.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에서 완전무결함을 발견할 능력이 있는 사람만이 최대의 행복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인간의 허황된 욕심과 망상이 만들어 낸 예수교의 천당(완전무결, 전지전능 따위)은 허구요 불완전(지옥)의 다른 이름이다.
05-06-03 06:38
68.♡.18.223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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