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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바이블이 씌어진 내력과 그 실체]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4-08-07 (토) 00:51 조회 : 4172
[바이블이 씌어진 내력과 그 실체]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傳)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누가 1;1~4)



* <누가>가 자신이 바이블을 쓰게 된 내력을 설명하는 장면이다.
누가만이 아니라, 예수의 활동을 목격한 자들이 전(傳)하여 주는대로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바이블(Bible)은

1. 여호와(예수)의 활동을 목격한 자가 따로 있고,

2. 목격자가 전(傳)해 주는 말을 듣고 쓴 자가 따로 있으며,

3. 씌어져 있는 글(바이블)은 성령(聖靈=여호와)의 감동으로 된 것이어서
일점 일획(一點一劃)도 하자(瑕疵)가 없는 것이라고 선포한 자가 따로 있다.

4. 또, 듣고서 쓴 원전(原典)은 이미 없어지고, 오랜 세월에 걸쳐서
몇 사람에 의하여 몇 차례인지도 알 수 없이 가감 첨삭된 사본(寫本)만 있으며,

5. 수 천 가지의 사본 중에서, 인간들의 치열한 논쟁 끝에 일부가 선별되어
오늘의 바이블 형태를 가지게 된 것이다.
인간의 치열한 논쟁을 미루어 보아, 현대의 바이블을 엮은 사람들에게는
성령(聖靈)의 감동이 없었다.
성령의 감동이 있었다면, 인간의 치열한 논쟁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6. 그리고, 바이블을 상징적 의미로 해석하는 종파고 있고,

7. 근본주의 방법으로 해석하는 종파도 있으며,

8. 마침내 25,000 여 종류(종파)로 해석하기에 이르렀다.

9. 그러나, 바이블은 예수쟁이 개개인 별로 해석하고 있어서 한국에만도
1,000 만 가지 이상의 여호와(예수)가 등장하고 있다.

10. 결론;
바이블은 바이블에 세뇌되지 않고, 그 예수교를 생활 수단으로 가지지
않은 사람 즉, 예수교와 전혀 아무 상관이 없는 제삼자적 입장의 사람이
해석할 때, 가장 올바른 답을 얻어 낼 수 있는 것이다.
틀린 말인가?
따라서, 제삼자가 내린 답에 의하면, 
바이블, 여호와(예수), 예수교는 모두 허구(虛構) 위에 세워진
혹세무민(惑世誣民) 집단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19 20:43:1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이인철 2004-08-07 (토) 05:52
아주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빈틈 없이 쓰여진 글입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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