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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부끄럽지 않은(?) 일]
글쓴이 : 이계석 날짜 : 2004-02-16 (월) 14:54 조회 : 2893
[부끄럽지 않은(?) 일]







["내(바울)가 복음(福音=바이블)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救援)을 주시는 여호와의 능력이 됨이라. ....."]



(로마서 1;16)





1) 누가 뭐랬나?

도둑이 제 발이 저리다더니.....

저 깊은 마음 속에서는 부끄러웠던 모양이지?



혼자 이불을 쓰고 누워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믿어지지 않던가 보다.

허구(虛構), 궤변(詭辯), 모순(矛盾)을 억지로 합리화시키며 믿어 보려 하다 보니, 배운 자로서 부끄럽던가?

아니, 그보다도, 예수교(즉 허구)의 이름으로 아녀자들의 코 묻은 재물을 후려서 먹고 사는 일보다 더 부끄러운 짓은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속일 수는 없었겠지?



2) 나이 살이나 먹은 사람이 양복을 쭉 빼입고, 바이블을 옆구리에 끼고서, 대로를 활보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실소(失笑)를 금할 수가 없다.

그 바이블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읽어 본 자라면, 돈을 주면서 시켜도 못할 것이다.

무차별 잔인한 살인 만행질, 노략질, 포르노 이야기, 허구와 모순을 뒤범벅시킨 내용으로 가득 채워진 책을 어떻게 옆구에 끼고서 저리도 의젓할 수가 있을까?

무식(無識)이 태평(太平)이라더니.....



3) 부끄럽지 않기로 따지자면, 불교인도 불경이 부끄러울 리 없고, 모슬렘은 코오란이 뿌끄럽지 않을 것이며, 유교인도 4 서 5 경이 부끄러울 턱이 없다.

학자에게 연구 서적이 부끄럽지 않고.....



바울은 무슨 연유로 복음(바이블)이 부끄럽지 않다느니 뭐니 했을까?

스스로 바이블(신약)의 거의 절반을 써서 삽입시켜 놓고는, 당사자로서 그 바이블이 부끄럽지 않다고 떠들 이유가 무엇일까?

인류 역사상, 바울보다 더 많은 전쟁과 살인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있을까?

지금도 부끄럽지 않은가? 아니, 후회되지 않는가?



4) 사람이 하는 일 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일까?

살인일까? 도둑질일까? 폭력일까? 아니다.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일이다.

아무리 훌륭한 가르침이라도, 훌륭하면 훌륭할수록 먼 훗날, 그 가르침에 세뇌되고, 마침내 습(習)으로 굳어진 사람들에 의하여 별별 만행질이 횡행하게 되어 있다.

특히, 그것이 정신 세계를 훔쳐 내는 예수교의 가르침(믿음)에 이르러서는 수습되기에는 너무도 끔찍한 현상을 쏟아 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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