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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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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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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허무 맹랑한 말장난]
글쓴이 : 이계석 날짜 : 2004-01-21 (수) 18:46 조회 : 2778
[허무 맹랑한 말장난]







(아래 글은 골치가 아파서 쓰다가 중도 포기한 글입니다. 독자들이 적당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예수교 신약(바이블)의 요한은 심오한 철학적 내용이 담긴 뛰어난 책이라고 자랑한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여호와와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여호와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여호와와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 1;1~3)





* 결론적으로, 말씀=여호와=예수라는 등식을 강조하고, 이들이 세상 만물을 창조했다는 말이다.

전지전능한 신(神)이 무지무능한 인간에게 들려주는 말치고는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다.



전지전능한 신(神)들끼리 주고받는 대화라면 모를까, 인간이 납득하기에는 머리도 없고 꼬리도 없는 비약적(飛躍的) 내용이다.

느닷없이, 여호와=예수가 굉장한 힘을 가진 신(神)이라는 말만 허공중에서 뚝 덜어졌을 뿐이다.





2)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 1;4~5)





* 역시 중간 과정은 아무 설명 없이 허공중에서 복사(輻射)되어 나라온 궤변이다. 여전히 머리와 꼬리가 없는 말장난일 뿐이다.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이 책임이 누구의 것일까? 전지전능한 신이 그 빛이라면, 인간을 골탕먹이려는 고의(故意=일부러 함)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인간에게 납득(교육)시키지 못한다면, 그 전지전능을 어디에다 써먹으려고 그럴까?





3) [여호와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려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요한)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러라.]



(요한 1;6~7)





* 요한(사람)이 빛=예수를 증거하러 여호와로부터 파송되었다고 한다.

빛(예수)이 나타나면, 어두움은 저절로 물러 가게 되어 있다.

그런데, 요한(사람)의 증거가 무엇에 필요할까?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교의 신(神)은 직접 나타나서 해야 될 일인데도, 반드시 중간에 어떤 사람을 통해서 무엇이든 배배 꼬아서 일을 처리한다.



공산품(工産品)도 소비자에게 이르는 동안 중간 과정이 많으면, 가격이 비싸지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손실도 많아지게 마련이다.

예수교의 신(神)도 무슨 일을 하려면, 중간 과정을 몇 단계로 늘어놓는다.



여호와(예수), 모세, 선지자, 제사(장), 세례요한, 사도(使徒), 교부(교황), 신부, 목사, 장로, 권사, 집사, 권찰(?), 평신도, 전도 대상자, 마귀(예수교에 필요한 악역 담당자), 커다랗게는 히브리 족속, 예수쟁이, 이방인 등등, 중간 과정이 너무도 복잡하다.



이 현상이 모두 종교로 착취하려는 사기꾼 집단임을 알려 주는 것이다.

예수교가 사양 사업으로 들어서자, 우선 목사(신부) 직업이 점점 없어지고 있음도 이를 증명한다. 먹고 살 수가 없으므로.



묻고 싶다. 여호와(예수)가 인간의 힘을 빌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에 무엇이 있는가? 종이 한 장을 들어올릴 힘은 있는가?





4) [그(요한)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요한 1;8)





* 빛(예수)이 오면 어두움은 저절로 물러 가게 되어 있다.

그런데, 빛 아닌 사람(요한)이 예수(神)를 증거한다는 것이다. 되는 말인가?

사람(어두움?)이 어떻게 빛=신(神)을 증거한다는 말인가?

빛=예수가 직접 하면 될 일을 중간에 어두움=요한으로 증거하게 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5) [참빛(예수)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예수)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한 1;9~10)





* 빛(예수)이 세상에 함께 있으면서 비취었으나 세상이 이를 알지 못하더란다. 그렇다면,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전지전능한 신이란 작자가 어떻게 했기에(가르쳤기에) 그것을 인간이 알지 못할까?





6)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여호와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 1;11~12)





* "예수가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영접하지 않더란다."

그런데, 이야기가 갑자기 비약한다.

"예수를 믿는(영접하는) 자에게는 여호와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진다."



결국은 "믿으면 천당 간다."는 궤변만 있을 뿐, 증거는 아무 데도 없다.

덮어놓고 뭘 믿으라는 것일까?





** 이상은 골치 아픈 요한의 첫 구절을 잠시 음미한 것이다.

요한 1;1~12의 말을 모두 열거해 봐도, 도무지 제 정신으로는 감을 잡을 수가 없다.



(글 좀 써 보려고 시작했다가 어지러워서 중도에 포기한다.

아래에 모아 놓은 내용을 가지고 독자들이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태초'라는 말이 있고,

'말씀이 여호와와 함께 있었다.'

'말씀이 만물을 만들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다.'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다.'

'빛이 어두움에 비취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여호와로부터 보낸 자 요한이 왔으나, 요한은 빛이 아니다.'

'요한은 빛(예수)을 증거하러 왔다.'

'요한으로 하여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하려 한다.'

'참빛(예수)이 세상에 왔으나, 세상이 그를 믿지 않았다.'

'세상이 빛(예수)를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않았다.'

'그러나 빛(예수)를 영접하면, 여호와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진다.'



** 전지전능하다는 자가 왜 이렇게 복잡하게 배배 꼬는지 모르겠다. 이게 심오한 철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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