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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교육으로 예언자를 배출할 수 있을까?]
글쓴이 : 이계석 날짜 : 2004-01-17 (토) 09:52 조회 : 2516
[교육으로 예언자를 배출할 수 있을까?]







* 신(神=여호와=예수)의 뜻을 세상에 알리는 사람 즉, 예언자(선지자)를 교육 기관에서 가르쳐서 배출시킬 수 있는 성질의 것일까?

예수교의 최고 최대의 선지자인 엘리야와 그 제자 엘리사 시대의 기록에 의하면, 선지자(예언자)를 가르치는 교육 기관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 [선지자(예언자)의 생도(수련생=학생) 50 인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엘리야와 엘리사)이 요단 가에 섰더니]



(열왕기하 2;7)





* 엘리야는 죽지 않고 살아서 하늘로 올라간 사람이라는데, 그 엘리야가 승천하기 직전, 50 명의 학생(수련생)들이 멀리 서서 구경하고 있는 장면의 일부이다.





2) [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이르니, 그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 선지자의 생도(학생)가 엘리사 앞에 앉은지라. ..... 이것을 100 명에게 베풀겠나이까?]



(열왕기하 4;38~44)





* 이 바이블 구절은 예수가 모방하여 5병 2어라는 기적질을 일으킨 것 첨럼 꾸민 장면이다.



엘리사는 100 명의 제자(예언자 수련생)들과 함께 기거하고 있었는데, 흉년이 들었을 때, 떡 20 개와 약간의 채소로 100 명의 학생들이 배불리 먹고도 남는 기적질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 여기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의 기적질을 논하려는 것이 아니다.



전지전능하다는 신 여호와는 장차 인간 세상에서 벌어질 일들을 예언하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그 여호와의 예언을 인간 세상에 전달해 주는 사람을 예언자 또는 선지자라 한다.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들도 바로 예언자(선지자)들이다.



그런데, 이 예언자(선지자)라는 직책을 교육 기관의 교육으로 배출시켰다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일일까?

지식 따위야 가르쳐서 될 수 있는 일이지만, 신(神)의 비밀을 교육으로 가르쳐서 알 수 있는 것일까?



결국, 모든 것은 인간적 입장에 세뇌되어 습(習)으로 굳어진 궤변으로 떠들어지는 현상을 신(神)의 진리라고 우겨대는 꼴에 지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냉철하게 양심적으로 말해 보라. 인간적 교육 기관의 교육으로 어떻게 신(神)을 알아낼 수가 있을 것이며, 또 어떻게 신(神)을 설명하는 대리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



인간 각자의 신앙은 남이 뭐라고 할 수 없는 문제일 지는 몰라도, 적어도 그것을 남에게 주입시키려는 활동은 틀림없는 혹세무민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예수교의 모든 활동은 악마적(惡魔的) 소행에 지나지 않는다.

그 영향은 여려 방면에 지대하지만, 한 가지만 지적한다면 남의 수고와 돈을 갈취하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인간의 정신 세계에 파탄을 일으키는 작용에 이르러서는 할 말을 찾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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