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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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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사람 마음이 어려서부터 악하다 함은]
글쓴이 : 이계석 날짜 : 2004-01-17 (토) 01:31 조회 : 3185
[사람 마음이 어려서부터 악하다 함은]





** 다음 글은 조금 깊이 생각하면서 읽을 필요가 있다.





사람의 마음은 어려서부터 악(惡)하다고 한다. 여호와의 말이다.

그렇다면, 그 악(惡)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노아가 여호와의 번제(제사의 종류)를 위하여 단을 쌓고, ......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심중(心中)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惡)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



(창세기 8;20~21)





여호와는 인간이 죄를 범했다 하여 홍수로 지구 위의 모든 생명체를 진멸시켰다고 한다.

다른 말로 하면, 인간이 악(惡)해서 그렇게 했다고 한다.

그런데, 여호와의 말을 빌면, 인간의 악은 어려서부터 즉 선천적으로 타고난다는 것이다.



어려서부터(타고난) 성품이 악(惡)한 것이라면, 그 책임이 인간에게 있는 것인가 아니면 원인 제공자(창조자)인 여호와에게 있는 것인가?

두 말 필요 없이 인간의 악(惡)한 성품은 여호와의 의도로밖에는 볼 수가 없다.

다시 말해서 여호와 자체가 악(惡)이란 말이다.

그렇다면, 노아 홍수 때에 죽었어야 할 존재는 여타 생명체가 아니라 바로 여호와였던 것이다.



예수교는 그들의 신(여호와=예수)이 인간에게 자율의지를 주었다고 한다.

그 자율의지라는 것도 결국은 악(惡)으로부터 출발할 것이다.

필자의 판단에 잘못이 있는가?

문제를 다른 방향에서 조명해보자. 이것이 자율의지일까?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요한의 아비)여, 무서워 말라. .....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 저(요한)가 주(主) 앞에서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聖靈)의 충만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너희 여호와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누가 1;13~16)





이상은 세례요한에 대한 여호와의 예언이다.

요한 본인이나 그 부모의 의지가 전혀 개입되어 있지 않은 여호와만의 뜻이 담겨 있는 글이다.

요한에게 이름이 지어진 것도, 그가 신 앞에 큰 자가 될 것도, 술 종류를 마시지 않게 될 것도, 모태로부터 성령을 받게 되는 것도, 모두가 여호와의 계획만이 들어 있다.



다시 말해서, 요한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순간 순간마다 자율의지로 판단하고 개척할 아무 것도 없는 로봇트 인간이나 다름없다.

이런 말이 가능할 수도 있다.

요한 스스로 자율의지에 의하여 술을 먹지 않았다고. 다만 여호와가 그것을 미리 알고 점을 쳐서 예언한 것이라고.

그러나, 여호와의 예언이란 것 역시 인간을 얽어매는 현상이다. 자유의지와는 거리가 먼 현상이란 말이다.

따라서 이 경우도 인간에게는 자율의지가 주어져 있지 않다는 결론이다.



이런 얘기도 가능하다.

여호와는 요한 한 사람에게만 자율의지를 주지 않고, 다른 모든 사람에게는 그 자율의지란 것을 주었다고.

이렇게 되면, 여호와(예수)는 악질 분자가 된다.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여호와의 계획에 따라 천당과 지옥이 정해진다는 뜻이다.

이것이 예수교의 <예정론>일 것이다.



** 더 긴말을 하자면, 더욱 복잡한 사유와 논리가 펼쳐질 것이므로 생략하자.

어차피 예수쟁이들에게는 들리지 않을 세계이다.

모든 것을 독자들에게 일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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