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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글쓴이 : 이계석 날짜 : 2003-11-28 (금) 22:25 조회 : 3355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초대 예수교 시절에 옥신각신 싸우기도 하고, 서로 상대방을 죽이면서까지 자기 파의 신앙을 지키려고 별 짓을 다 하던 것이 있다.



<가짜 교부(또는 예수교의 지도자)가 베푸는 세례는 효력이 있다고 해야 하느냐 또는 없다고 해야 하느냐>하는 문제로 대가리가 터지게 싸웠다고 한다.

여호와나 예수가 결정할 문제인 것 같아 뵈는데도 예수쟁이(인간)들이 왈가왈부 아우성이다.



그러나 어느 누가 감히 "나는 진짜다"라고 나서기도 힘들거니와, 그렇게 떠들어댄다고 하여도 누가 그것을 인정할 것인가?

그래서 마침내 <가짜가 세례를 베풀어도 효력이 있는 것으로 하자>고 합의를 보게 된다.

과부의 사정은 홀아비가 안다고 한다.

같은 의미에서 사기꾼의 사정은 역시 사기꾼만이 아는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가짜가 세례를 베풀어도 그 효력이 있는 것으로 하자> 고 합의를 도출해 내게 되는 것이다.



그 이유로서 <세례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감동으로) 베푸는 것이지 사람의 이름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예수교에서는 성부, 성자, 성령 중 어느 한가지 이상의 이름이 들어간 말이나 사건이면 절대의 진리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바이블은 성령의 감동으로(이름으로) 씌어졌기 때문에 일점 일획도 하자가 없는 진리의 말씀이 되는 것이다.



예수쟁이들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다.

그렇다면, 모든 예수쟁이들 개개인은 절대로 잘못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런가?



목사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목사 안수를 받는다.

그렇다면, 모든 목사들 개개인은 절대로 잘못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런가?



바이블은 성령의 감동으로(이름으로) 씌어진 것이라 한다. (물론 사람이 쓴 것이다.)

그래서 바이블은 일점 일획도 하자가 없는 절대 진리의 말씀이라 한다.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일반 예수쟁이(목사, 신부, 신학자 포함)들은 모두가 사기꾼뿐인데, 바이블을 기록한 자들만 잘못이나 실수 없이 절대 진리만 뇌까릴 수가 있었다는 말인가?

되는 말이라고 생각되는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예수쟁이들이 한결같이 악마이듯, 성령의 감동을 받고 바이블을 기록한 자들도 악마였었음을 짐작할 수 있겠는가?

그 모든 증거들은 바로 바이블 속에 고스란히 다 들어 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중무장을 하고 있어도, 예수쟁이 하나 하나는 물론 예수교의 모든 것(바이블, 여호와, 예수 그리고 예수교의 과거와 현재 등등)은 악마의 소굴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따라서 예수교의 선택할 길은 두 가지 길이 있을 수 없다.

예수교는 인류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되는 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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