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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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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정치인과 종교인]
글쓴이 : 이계석 날짜 : 2003-11-24 (월) 10:30 조회 : 2500
[정치인과 종교인]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욕심을 가진 부류를 말하라면 나는 종교인과 정치인을 꼽겠다.

종교 특히, 예수쟁이들은 그 욕심이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 복락을 누리는 것이니, 욕심 중에서도 그보다 더 큰 욕심은 없을 것이다.

거기에다, 이 세상(현세)에서도 남보다 부유하기를 바라고 무병 장수까지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을 보면, 예수쟁이들의 욕심은 철면피를 뒤집어 쓴 더러움이라고 여겨지기까지 한다.



정치인들, 이들의 욕심도 대단하다. 가능한 한 큰 권력을 잡아 사람 위에 군림하려는 욕심이다.

좋은 정치가가 되고 싶다는 것은 명예까지 욕심 내는 현상을 말한다. 현실적(구체적)으로 인간이 가진 욕심 중에서 가장 큰 것이 정치가일 것이다.

따라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욕심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예수쟁이와 정치가일 것이다.



정치가와 예수쟁이의 다른 점이 있다면, 전자는 모험심과 배짱이 있다는 점이고, 예수쟁이는 기회를 노리는 비겁함과 째째한 소심함이라고나 할까?

예수쟁이이면서 정치가, 이보다 더러운 인간성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인류 역사가 자세히 증명해 주고 있다.)



그러나, 사람 위에 군림하려는 커다란 욕심을 가진 자는 가장 천한 비굴함을 함께 짊어지고 삶을 이끌어야 된다.

그들은 형편에 따라 문둔병자와도 원치 않는 악수 내지 포옹도 해야 되고, 필요 이상의 웃음과 친절과 허세와 가면을 쓰고 다니며, 이런 것을 팔아야만 된다.

권력과 명예과 돈과 명성의 노예가 돼야만 된다는 뜻이다.



예수쟁이는 신(神=여호와, 예수)과 위선(僞善)의 노예가 돼야 한다. 이들도 원치 않는 웃음과 친절과 가면을 팔고 다니지 않으면 안된다.

예수쟁이들과 정치가들은 가장 큰 굴욕을 가장 큰 명예로 착각한다.

욕심이 작으면 작을수록 어디에도, 어느 누구에게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를 만끽하는 삶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돈 욕심, 권력 욕심, 명예 욕심, 장수 욕심, 건강 욕심, 자식 욕심, 영생 욕심, 천당 욕심, ...........

이런 것들을 줄이고 줄여서 가진 사람은 머리 숙일 곳도 없고, 빌 곳(아부할 곳)도 없다. 그럴 필요가 없다.

쓸데 없이 웃음을 팔고, 아부하고, 가면을 쓰고, 위선을 하고, 고집을 부리고, 분주하고, 괴로워하고, 등등,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다.



천당과 자유가 바로 옆에 있어도 그것을 모르는 가장 큰 멍텅구리가 바로 예수쟁이들과 정치가들 같다.

그래서, 종교 이야기와 정치 이야기에는 으례 극단적 싸움판이 벌어지게 되어 있다.

사람을 무수히 탄압하고 죽이면서까지 자기 욕심을 채우는 부류가 예수쟁이들과 정치가들이다.

가장 큰 자기 욕심이 침해를 당하기 때문이다. 가장 더럽고 용서될 수 없는 추태가 아닐 수 없다.



어쨌든, 정치(가)는 인류 사회에서 버릴 수 없는 필요악(必要惡)이 될 수는 있어도, 예수쟁이는 그 필요악(必要惡)에도 낄 수 없는 악마(惡魔)의 구실 밖에 할 것이 없다고 생각된다.



(어떤 게시판에 정치 얘기를 허락할 것인가 말것인가에 대하여 구구한 논란이 있기에 잠시 횡설수설해 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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