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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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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인원 : 5,650 명
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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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215) [아름답고 위대한 우리 대한민국]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10-03-03 (수) 16:23 조회 : 4018
(215) [아름답고 위대한 우리 대한민국]


(1) 필자는 아주 어려서부터 역사와 지리 쪽의 공부를 꽤나 좋아했다.
    그래서 그랬던가?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 때는 물론, 지금까지도 역사 공부를 좋아한다.
    초등학교 국사책(사실은 사회) 첫 부분 즉, 원시 사회를 설명하는 곳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었다.

    "우리 조상들은 가무(歌舞)를 즐겼다."
    어떤 기록이 남아 있는 것도 아닌데...결국은 땅 속에서 나온 유물들을 가지고 짐작하는 내용이다.
    그래서, 필자는 평생 동안 그 <가무(歌舞)를 즐겼다>라는 것에 확신을 가지지 못했었다.

    특히, 필자 자신이 가무(歌舞)와는 거리가 멀고, 소질도 없고, 별로 흥미도 없어서 더욱 그러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우리 민족이 그 가무(歌舞)와 대단히 밀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복잡한 다른 얘기는 다 생략하고,
    전국에 산재하는 <노래방>,
    수 십 년 동안 조금도 식지 않는 <전국 노래 자랑>,
    전국 곳 곳에서 시도 때도 없이 벌어지는 <춤과 노래> 등등만을 봐도 짐작되고도 남는다.

    우리 민족이 천성적으로 가무(歌舞)를 얼마나 좋아하는 가를 알 수 있게 한다.


(2) 필자는 어려서부터 우리 대한민국을 가리켜 <새 나라>라고 말하는 것을 꽤나 싫어했다.
    어린이 노랫말까지도 <새 나라의 어린이>가 등장하고, <신생국>이란 용어도 등장하고....
    그러나, 대한민국이 어째서 신생국인가?

    일본 제국주의에게 <주권>을 빼앗겼던 기간은 겨우 35 년이며,
    그 기간에도 엄연히 <상해 임시정부>가 이어져 오고 있었다.

    인류 역사상 어디에도 35 년 짜리 식민지는 없었으며,
    그런 상태를 자칭하여 <신생국>이라며 자신을 깎아 내리는 얼빠진 민족(국민)도 없다.

    누가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내 나라를 방(邦)이라고 하지 못하고, 격을 낮추어 국(國)이라고 명명한 것도 용남하기가 힘들다.


(3) 필자는 종종 말해 오고 있다.
    "나는 100 년도 못사는 짧은 인생을 살지만, 실제로는 수 백 만 년을 살아가고 있다." 고.

    그렇다. 필자는 100 살을 살지 못하고 또 지구 전체도 보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적어도 수 백 만 년 동안 수 백 억 광년의 우주를 관람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는 천국과 지옥도 드나들면서 즐기고 있다.

    수학, 역사학, 지리학, 물리학, 천문학, 지구과학, 자연과학, 문학, 그리고
    종교(학) 등은 필자의 생(生)을 수 백 만 년 또는 수 백 억 광년으로 시공을 확대시켜 놓고 있다.
    실제로, 필자가 어렸을 때는 수 십 만 년 전부터 사용되던 물건과 풍습들이 많았다.

    필자는 며칠 전(2 월 21 일) KBS 1 TV에서 일생 최대의 충격적인 사실들을 시청하게 되었다.
    까맣게 잊고 있던(?) 1920 연대의 우리 한국의 모습(생활상)을 보게 됐던 것이다.
    6.25 전쟁 전을 잘 알고 있는 필자로서는 실제로 겪었던 사실에 가까운 것들이었다.
    예술가이자 인류학자인 독일 신부 <노베르트 베버>가 기록 영화 형식으로 남긴 것이라 한다.

    긴 말은 모두 싹뚝 잘라서 생략하고,
    <베버> 신부가 전해 주고 있는 우리 조상들의 속에서 필자의 뇌리를 쾅쾅 때리고 있는 것은

    [다 쓰러져 가는 초가 한칸 짜리 집에서 거지 발싸개 같은 누더기 옷을 입고 살아 가는 사람들이지만,
    그 속에는 오랜 역사를 지닌 찬란한 문화가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조선 말기 주한 프랑스 공사관에 파견됐던 어느 프랑스 대령(이름을 잊음)이 말했다고 한다.

    "아무리 초라한 집에를 가 봐도 그 집에는 다만 몇 권이라도 책이 꽂혀 있다.
      이 현상은 우쭐대고 싶은 나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고, 기가 꺽이게 한다." 고.

    <베버> 신부도 말하고 있었다.

    "선교를 위해서 세계의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의식주를 해결하는 방법, 사람이 해야 할 일(도덕) 등을 가르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된다.
    그러나, 조선 사람들에게는 이미 그 모든 것이 들어 있으며 실천하고 있었다.
    다만, 일반 백성들이 허덕이게 된 이유는 지배자들의 착취와 일제 침략 때문일 뿐이다." 라고.


(4) 결론이 분명해졌다.

    흔히들 말한다.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해도 보리고개가 있던 나라인데, 잘 사는 나라가 됐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원조를 받던 나라인데, 원조를 할 수 있는 경제 대국이 되었다."
    "갑자기 올림필 경기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등등....
    ...............................
    .......................................................
    마치, 무식하고, 게으르고, 못난 혈통 때문에 못 살던 나라인데,
    현대에 이르러 서양의 앞선 문명을 따라 잡게 되어 부흥을 하게 된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우리 한국 민족 속에는 수 천 년 전부터 그 속에 뛰어난 능력을 함축하고 있었다.
    간단하게 <팔만대장경> <금속활자> <청자> <훈민정음> <측우기> <한지> 등등....
    그리고, 각종 유무형 문화재들을 죽 연결시켜 보라.
    어떤 그림이 떠 오르는가?

    그렇다. 우리 한국 민족 속에는 전 세계를 포용하고도 남을 모든 것이 이미 함축되어 있었던 것이다.
    아무리 무식하고 가난한 가정 속에도 줄기차게 이어 내리는 예의 범절과 도덕이 있었으며,
    다 쓰러져 가는 집 속에도 <책>이 있었으며, 인간이 해야 될 것과 해서는 안 될 기준이 있어 왔다.

    이것이 <아름답고 위대한 우리 대한민국>이다.
    인위적으로 급조된 엉터리 통치 기준(?)과 예수교의 사기 행각만 걷어 내면,
    우리 한국 속에 이미 내재되어 있는 찬란한 광채는 전 세계를 휘덮고도 남을 것이다.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제삼자 2010-03-04 (목) 08:12
[여호와(예수)의 아가리를 쏙 빼닮은 종자들]


[그러나 "너희가 거절하고 배반하면, <칼날>이 너희를 삼킬 것이다."
이것은 주(여호와=예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다.]

(이사야 1; 20)


이게 입을 가진 자의 말일까?
도무지, 전지전능하다는 작자가 무능하고 불쌍한 인간을 상대하여 할 소리인가?

금붕어를 기르던 사람이
무엇엔가 화가 난다고 그 금붕어를 도끼로 찍어 죽이는 사람은 있을까?
또, 금붕어에게 "칼날에 삼키우리라"며 위협하는 인간은 있을까?


금붕어와 인간의 거리는 그래도 유한(有限)이다.
인간과 금붕어 사이를 100 촌 쯤 된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나, 인간과 신의 거리는 무한(無限)이다.
따라서, 인간과 신(여호와=예수)의 촌 수는 100 촌 또는 1,000 촌이 아니라 무한대 촌이다.

이러한 무한의 거리의 관계에 있는 무능한 인간을 상대하여,
전지전능하다는 작자(여호와=예수)가 무엇이 어째?

"너희가 나를 거절하고 배반하면 칼날에 삼킬 것"이라고?
여호와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라 고라? ㅎㅎㅎ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떠들어 대는 녀석들이 바로 여호와(예수)의 아가리를 쏙 빼닮은 종자들이다.


세상에, 맙소사!
 
 
** 예수교는 <인간이 여호와(예수)를 거절도 하고 배반도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예수쟁이들의 짓적 능력이 정상적 사람에게 미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신을 거절하거나 배반할 수 있는 인간이란 없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신을 찾아 낼 능력이 없어서 믿지 않거나 믿을 수가 없을 뿐이다.
    따라서, 신의 가르침이나 요구 사항을 들어 줄 수가 없는 것이다.
제삼자 2010-03-07 (일) 10:13
[네 편이냐 내 편이냐=여호와(예수)의 편 가르기]


1) 예수교의 전지전능한 신 여호와는 우주를 창조 전과 창조 후로 나누었다.
그리고, 창조 후를 보면서 "보시기에 좋았다." 또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며 스스로 감격해 했다. 그러나, 곧 후회한다.

그러나, 창조 전이야 말로 어둠과 무(無)만이 존재하는 완전이었다. 여호와가 창조했다는 빛은 머지 않아 반드시 소멸될 불완전이다.
따라서, 여호와는 완전을 불완전으로 바꾸어 놓은 셈이다.



2) 여호와는 에덴동산과 바깥 세상으로 나누었다. 에덴동산이 바깥 세상보다 더 좋다고 한다. 이것은 못된 짓이지만.
그러나, 에덴동산에서는 죄(罪)가 발생했다. 다시 말해서, 에덴동산은 인간에게 있어서 마귀의 소굴이었던 셈이다.



3) 여호와는 <아벨>의 제사는 열납(悅納)하고, <가인>의 제사는 거절했다.
그 결과, <아벨>은 죽여지고, <가인>은 살인자가 된다. 여호와의 편가르기와 편애(偏愛)는 살인 사건을 유발한다.



4) 여호와는 동물(動物)도 정(淨=깨끗한 것)한 것과 부정(不淨=더러운 것)한 것으로 나누어 놓는다.
그런데, 사람이 잡아먹기도 하고, 여호와에게 드리는 제물은 정(淨)한 동물이어야 한다.
따라서, 생명을 유지하는데는 정한 것보다 부정한 쪽이 유리하다. 더러운 것이 더 좋다는 말이다.



5) 여호와는 사람도 택한 백성과 원수로 나누어 놓았다. 원수로 분류된 이방 민족은 이유 불문 도륙의 대상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여호와의 택한 백성 히브리(이스라엘)는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심지어 살아갈 땅도 없다. 세상이 인정하는 땅이 언제 마련될지 그것조차 막연한 일이다.



6) 여호와로부터 의인으로 인정되었던 <노아>에게 아들 셋이 있었다. <셈> < 함> 그리고 <야벳>이 그들이다.
그런데, 여호와는 <셈>을 좋은 놈으로, <함>을 나쁜 놈으로 찍어 놓는다.
<야벳>은 중간의 얼치기로 정해 놓는다. 어떤 기준이 있는 게 아니다. 어쨌든, 여호와는 재미있는(?) 분이다.



7) 히브리의 제 2 대 조상, <이삭>에게는 쌍둥이 아들이 있다. 형을 <에서>라 하고, 동생을 <야곱>이라 한다.
그런데, 여호와는 효자(孝子) <에서>에게 저주를 퍼부어 놓고, 잡놈 <야곱>에게는 축복을 해 준다.
예수교에서는 이것을 여호와의 '맘대로'라고 추켜 올린다.

위의 6) 번에서도, <함>에게는 지독한 저주를 퍼붓고, <셈>과 <야벳>에게는 축복을 더 보태 준다.
어떤 기준이 없이 여호와의 기분이 내키는 대로 아무렇게나 자행되는 일들이다.



8) 여호와는 시간도 편가르기를 한다. 안식일과 평일이 그것이다. 안식일에게는 축복까지 베풀어준다.
축복 받은 안식일과 그렇지 못한 평일에 무엇이 다른 것인지 그것은 아직 모르겠다.
아니, 한 가지 다른 점을 발견할 수는 있다. 안식일날은 교회에 가서 돈과 시간과 노력을 강탈당하는 날이다.



9) 여호와는 땅도 좋은 땅과 나쁜 땅으로 편을 갈라놓았다.
호렙산의 가시덤불이 있는 땅과 신전(神殿) 또는 성막(聖幕)이 있는 땅은 거룩하게 구별하고, 여타의 땅은 별 볼일 없는 지옥이다.
중동 지방의 사막 벌판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구별하고서, 나일강 유역의 비옥한 땅을 차지할 기회가 있어도 그것을 버리고, 굳이 사막 벌판으로 옮겨갔다.



10) 여호와는 공간(空間)도 구별해 놓았다. 지옥과 천당이 그것이다.
천당은 완전한 곳으로서 영생 복락만 있다고 한다. 지옥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뜨거운 유황불이 이글거린다고 한다.
지구는 천당과 지옥의 중간 위치인 것 같다. 여기는 천당 갈 사람과 지옥 갈 사람을 구별하기 위해서 테스트하는 정거장이라고 한다.



11) 그런데, 천당에 가는 사람들도 계급이 있다. 지금의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더 큰 상(賞)과 적은 상을 받기 때문이다.
천당은 지금의 세상보다는 좀 더 정화된 세상인 것 같다.
그러나, 여전히 계급 사회이며, 거기에서도 영원토록 여호와를 받들어야 하는 종 신세는 면할 수가 없다고 한다.

예수의 직제자 12 명은 여호와의 보좌 옆자리를 차지하여 대단히 높은 계급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한국의 예수쟁이들은 핍박 시대를 경험하지 못하고 중간에 편입된 이스라엘이라서 아주 높은 자리는 얻지 못할 것 같다.



12) 여호와는 약속을 하고서, 그것이 진행되는 시기와 그 약속이 실현되는 시기로 나누어 놓았다.
바이블 내용은 모두가 여호와(예수)의 약속이며, 현재의 우리 인생은 그 약속의 진행 과정 즉, 막간(幕間) 인생들인 셈이다.
그리고, 먼 훗날 그 약속들이 결실을 맺을 것이다.

여기에는 재수가 억세게 없는 중간의 막간(幕間) 인생들이 있는데, 그들이 바로 말세의 환난 시대를 살아갈 사람들이다.
말세의 그 환난(患難)은 전무 후무(前無後無)한 큰 고통이라니까, 그 시대에 태어나는 사람들은 정말로 억세게 재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13) 여호와(예수)에 의하면, <믿음을 가진 사람>과 <믿음을 갖지 못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그 믿음을 갖지 못한 사람은 악(惡)하고 교만(驕慢)해서 그렇다고 한다.
따라서, 예수쟁이들은 선(善)하고 겸손(謙遜)한 사람들이 되는 셈이다. 여호와(예수)가 그렇다면 그런 것이다.

예수쟁이들은 선하고 겸손한 자들이며, 비기독교와 타종교인들은 악하고 교만한 자들이다.
그리고, 결론은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다.



14) 여호와(예수)에 의하면, 여호와(예수)를 믿으면 전부(全部)이고, 그 외의 것은 전무(全無)라고 한다.
따라서, 인생은 전부(全部)냐 아니면 전무(全無)냐의 갈림길이라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 예수가 오기 전이나 아직 예수가 전파되지 않은 사회의 모든 사람들은 과거, 현재, 미래를 불문하고, 전무(全無)로 살아간 사람들이다.

그러고 보면, 헛 인생을 살아간(가는) 사람이 많구나.
또 그러고 보면, 예수쟁이들은 신났어! 모두가 알멩이만 있는 참 인생을 살아 가고 있으니 말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제삼자 2020-05-20 (수) 02:13
[예수교의 성전(聖戰) 이야기]-바이블 공부--미완성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예수교의 신(神)이신 여호와가 택한 백성에 12지파로 이루어진 이스라엘(예수쟁이들의 옛 조상) 족속이 있었다고 한다. 
12지파 중 하나인 <레위> 지파의 한 사람이 첩(妾)을 데리고 여행 중에 <베냐민> 지파의 동네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베냐민> 지파의 동네 건달들이 몰려와서 시비가 붙게 되었다.

그러자, 집 주인 왈, 
"아직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 딸과 레위인의 첩, 이렇게 두 여자를 내어줄 터이니, 그들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지언정, 손님(레위인)에게는 악(惡)을 행치 말라."고 애걸을 했다고 한다.
마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집에 천사(=여호와)가 묵고 있을 때, 롯이 자기 두 딸을 내주겠다면서 손님을 지키려던 장면과 흡사하다.

참조---제삼자의 글 [대신 내 딸들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라]

** 이스라엘(예수쟁이들의 옛 조상) 족속은 12지파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레위 지파(목사 또는 신부 급의 종교 지도자를 배출하던 특수 지파)와 베냐민 지파 사이에서 커다란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베냐민 지파의 건달들은 레위인의 첩을 끌어내어 밤새도록 윤간(輪姦)을 하다가 새벽녘에 놓아주지만, 마침내 레위인의 첩은 죽었다고 한다.
결국, 여행을 마치고 자기 집에 돌아온 레위인은 첩의 시체를 "마디를 찍어 12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12지파 사방에 두루 보내었다."고 한다.
베냐민 지파의 행악(行惡)을 전국(12지파)에 알리고, 총궐기하여 베냐민 지파를 진멸시키려는 울분에서 였다.

** 레위인이 계산할 때, 자기까지 합쳐서 12지파이다. 따라서, 시체를 11토막(덩이)만 만들어도 될 것이다. 그런데, 왜 12토막(덩이)을 냈을까?
  레위인은 자기 앞으로도 1토막(덩이)의 시체를 보냈나? 바이블 내용이 신(神)의 것이 아니라, 인간의 실수로 만들어진 허구(가짜)임을 증명하는 장면이다.


<베냐민> 지파의 악행 소식에 격분한 이스라엘(예수쟁이들의 옛 조상) 전체(11지파)에서 칼을 빼는 자(군인) 40만 명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베냐민> 지파 쪽에서도 2만 6천 7백 명이 모였다고 한다.
마침내, 40만(이스라엘 11개 지파) : 2만 6천 7백(베냐민 1개 지파)의 전투 병력에 의한 전쟁이 발발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예수쟁이들의 옛 조상) 족속의 성전(聖戰=성스러운 전쟁)은 반드시 여호와의 지시와 작전 명령에 따라 수행하게 되어 있었다.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보자. 지루하므로 극히 일부만 인용하기로 한다.


1) [이스라엘 자손이 일어나 벧엘(지명)에 올라가서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우리 중에 누가 먼저 올라가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이스라엘 12지파 중 하나)가 먼저일지니라."]

(사사기 20;18)

베냐민 지파를 진멸시키기 위하여 11지파에서 40만 명의 군인이 모였지만, 누가 먼저 진군을 해야 할지 몰라서 여호와에게 물었다고 한다.
그랬더니, "유다 지파가 먼저 돌격하라."는 여호와의 진군(또는 돌격) 명령이 내려진 것이다.

**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신(神)에게 어떻게 묻고 답을 들었는지 그것이 묘한 일이다.
   무속 신안에서는 무당이 중심이 되어 신과 소통을 하는 것 같던데, 예수교는 누가 그 짓을 하나?

첫날 싸움에서 유다 지파 쪽에서 22,000명이 "엎드러뜨려졌다(죽여졌다)"고 한다. (사사기 20;21)
여호와의 진군(또는 돌격) 명령대로 작전을 수행했지만, 참패를 당한 것이다.
예수교의 신(神)이신 여호와 녀석의 작전 명령에 따라서 수행되는 성전(聖戰)도 역시 전쟁은 전쟁이었던 모양이다. 수 천 수 만 명의 사람이 죽어주어야 되는 참혹한 전쟁이었던 것이다.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더 보자.


2) [이스라엘(예수쟁이들의 옛 조상) 자손이 올라가서, 여호와 앞에서 날이 저물도록 울며 (불며),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다시 나아가서 나의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올라가서, 치라." 하시니라.]

(사사기 20;23)


여호와의 작전 명령대로 싸웠지만, 아군의 전사자가 22,000명 씩이나 발생한 것이다.
이에, 이스라엘(예수쟁이들의 옛 조상) 족속은 하루 종일 여호와 앞에서 울면 불며 도와 달라고 매달렸다고 한다.
그러자, 여호와의 명령이 또 떨어졌다. "올라가서 베냐민 지파의 군대를 치라."고. 그러나, 이번에도 아군 18,000명이 엎드러뜨려진다.(죽여진다.)

이에 온 이스라엘 자손이 울며 불며 여호와 앞에서 저물도록 금식도 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기도 하고, 그러고 나서 여호와에게 또 다시 물었다고 한다.

그 때에 여호와의 궤짝이 거기에 있었다고 한다. (사사기 20;26~27)
그 궤짝을 <언약궤>라고도 하는데, 그 궤짝 속에 여호와(예수교의 신)가 들어 있었다.
이스라엘 족속은 전쟁(=성전)을 할 때, 이 궤짝(여호와)을 맨 앞에 모시고 다녀야 했었다.
그런데, 여호와에게 제사도 지내지 않고, 재물도 바치지 않고 맨입으로 묻기만 하고서 전쟁을 수행했기 때문에 많은 전사자와 함께 패전을 맛보게 했던 모양이었다.

두 번의 패전을 겪고나서야 정신을 차린 이스라엘 족속은 마침내 (1) 울면서, (2) 궤짝(=여호와)를 모셔 놓고, (3) 금식을 하고, (4) 제사도 지내면서, 정식 절차에 따라 여호와에게 다시 묻게 됐다고 한다.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보자.


3) [이스라엘 자손이 묻자오되, "내가 다시 나가, 나의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리라."]

(사사기 20;28下)


맨입으로 물었을 때는 건성으로, 심술로 대답을 하여 참담한 패전을 안겨주던 여호와였지만, 입에다 먹을 것을 잔뜩 물려준 후에 다시 묻자 이번에는 시원 시원한 대답이 쏟어져 나온다.
그래서, 이번의 전투에서는 베냐민 지파 쪽에서 25,100명의 전사가가 발생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그 쉬는 곳에서 짓밟으매 베냐민 중에서 엎드러진 자가 18,000명"이었고, 또 "2,000명을 죽이니, 이 날에 엎드러진 자가 모두 25,000이었다."고 한다.(사사기 20;35~48)
위의 바이블 기록에 의하면, <베냐민> 지파 쪽의 병력이 26,700명이라고 되어 있었다. 따라서, 이번 전투에서 <베냐민> 지파는 전멸을 한 셈이다. 대박!
마침내, 성전(聖戰=성스러운 전쟁)다운 성전이 펼쳐졌던 것이다. 아군이 아닌 적군을 크게 무지를 수 있는 성전다운 성전이 펼쳐졌던 것이다.  대박!

** 참고; 
미가서(바이블) 3장에 보면, "선지자(여호와 또는 예수의 앞잡이) 중에는 먹을 것을 입에 물려주면 평강을 외치다가도 먹을 것을 채워주지 않으면 전쟁을 준비한다."는 내용이 있다.
그런데, 이제 보니 예수교의 신(神)이신 여호와란 녀석도 입에 먹을 것을 물려주지 않으니까 제 새끼고 뭐고 가릴 것 없이 도륙을 시키다가 먹을 것을 물려주니까 즉시 "헤헤"대며  승리를 안겨주고 있다. 헐!
여호와란 녀석이 정말로 승리도 안겨주고, 패전도 안겨주는지 그것이 믿어지는 존재(즉, 예수쟁이)가 있다는 게 이상하지만.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더 보자.


4) [이스라엘 자손이 그 형제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쳐 가로되,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끊쳤도다."]

(사사기 21;6)


이스라엘 12지파 중 11지파의 자손들은 일일이 여호와에게 물어 가면서 성전(聖戰)을 수행하여 마침내 <베냐민> 지파를 진멸시켰다.
그런데, "뉘우치면서 후회를 했다."고 한다. 수 천 수 만의 동족을 죽여 놓고서 후회라는 것을 했다고 한다.
미친 신(神) 여호와, 미친 족속 이스라엘의 미친 삶의 현장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정신 병자들의 미친 짓들이 어찌하여 우리 한국의 종교로 굳어져야 됐을까?


** 여담: 
대개의 전쟁은 남자들이 죽어 과부가 많아지게 마련이다.
그런데, 여기의 성전(聖戰)에서는 여자가 모조리 죽여졌는지(?) 겨우 겨우 살아 남은 베냐민 남자들에게 아내감이 없어서 이방 민족을 진멸시켜 놓고서 처녀들을 납치해다가 분배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관심 있는 독자들은 사사기(바이블) 19, 20, 21장을 읽어 보기 바란다.
바이블 인용이 없어야 그런대로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이야기를 엮어나가기가 좀 더 쉬울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도 안 되는 입장이라 난감할 때가 많다. 그러나, 여기에서 성전(聖戰) 얘기는 그냥 거두 절미하고 글을 줄이기로 한다.


** 참고; 
[이스라엘 자손이 그 형제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쳐 가로되,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끊쳤도다."] (사사기 21;6)

위의 바이블 내용에 의하면, 이번의 성전(聖戰)에서 이스라엘 12지파 중, 베냐민 지파가 끊어지고, 다른 11지파만 남은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의 역사로 보면, 이스라엘 12지파 중, 10지파가 없어지고, 오히려 <유다>와 <베냐민> 이렇게 2지파만 오늘 날까지 존속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지금도 이스라엘 민족을 유대인(=유다인)이라고 명명하기도 하지 않던가?
뿐만 아니라, 바울(예수교 최고 최대의 사도?)은 스스로 "베냐민 지파"임을 자랑하기도 한다. (빌립보서 3;5~6)
또, 현재의 이스라엘 총리의 이름이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이듯, 이스라엘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지파는 유다와 베냐민 지파 뿐이라고 할 수 있다.
12지파 중 10지파는 현재 <잃어버린 지파>라고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는 너무 너무 복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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