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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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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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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125) [완전(完全)에도 잡티는 있었다?]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8-08-02 (토) 07:19 조회 : 3956
(125) [완전(完全)에도 잡티는 있었다?] 


 1) [태초에 여호와가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여호와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첫째 날이니라.
 (제 2 일에는 '좋았더라'가 누락됨. 제 3 일에는 2 번 반복되고.)
 ..... 여호와의 보시게에 좋았더라. ..... 여호와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셋째 날이니라.
 여호와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넷째 날이니라.
 여호와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다섯째 날이니라.
 여호와가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심히 좋았더라....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1~31)


 여호와는 천지를 창조하면서 자기가 창조해 놓은 것들을 감상하면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또는 "심히 좋았더라"를 연발한다.
그런데,
그 "좋았더라"가 제 2 일에는 빠져 있고, 제 3 일에는 2 번 씩이나 반복되어 있다.
바이블 기자의 실수였으리라.

 전지전능자요 절대자인 신(神=여호와)의 감각으로 6 번 씩이나
"좋았더라." 또는 "심히 좋았더라."를 거듭 강조했다면, 여호와에 의하여 창조된 천지에 미흡한 곳은 없이 모두가 완전했을 것이다. 
 
그런데, 여호와는 더 좋은(?) 에덴동산을 다시 창설하고 있다.


 2) ["여호와 신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시고,
여호와 신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세기 2;8~9)


 (1) 이미 완벽한 세상을 창조해 놓고서 또 다시 더 좋은(?) 에덴동산을 만드는 장면이다.
 그렇다면, 에덴동산만 만들었어야 옳다.
 어차피, 사람(아담과 하와)이 살도록 허락된 곳은 에덴동산 뿐이었다.
 구태여 6 일 동안 애써서 에덴동산의 바깥 세상을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2) 에덴동산과 바깥 세상 중 어느 쪽이 더 좋은 곳일까?
 바이블의 문맥이나 의미로 미루어 볼 때, 바깥 세상보다는 에덴동산이 더 좋은 곳임이 분명하다.
 사람(아담과 하와)이 죄(?)를 짓고 바깥 세상으로 쫓겨난 것으로 보아도 에덴동산에 비하여 바깥 세상은 지옥 같은 곳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에덴동산을 창설하기 전, 바깥 세상을 만들면서 "좋았더라"를 연발했다는 말인가?
 지옥을 만들면서 마침내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를 소리쳤다는 말인가?

 (3) 에덴동산에는 각종 나무도 있고, 뱀도 있었다.
 사람(아담과 하와)은 여호와가 특별히 선택한 존재여서 에덴동산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면, 각종 나무들과 뱀은 어떻게 해서 에덴동산에서 살게 되었을까?
 바깥 세상의 동식물과 에덴동산 안의 동식물은 종류가 같은가 다른가? 
 
또, 각종 생명체들은 좁은 에덴동산에 갇혀서 살아가는 게 좋은 것인가 아니면, 드넓은 바깥 세상이 자유스러운 것인가? 
 여기에서 할 말이 많지만 일단 생략한다.

 (4) 결과적으로, 여호와는 장차 인간이 쫓겨날 바깥 세상을 미리 준비해 놓은 셈이다.
 다시 말해서, 여호와는 지옥(바깥 세상)을 먼저 만들어 놓고, 다음에 천당(에덴동산)을 만들었던 것이다. 
 여기서도 할 말이 많지만 일단 생략한다.

 (5) 에덴동산은 인간이 죄를 짓지 않았다면 영생 복락을 누리기로 되어 있던 곳이다.
 다시 말하면, 지금의 예수쟁이들이 장차 구원 받고서 들어갈 천국과 별로 다르지 않은 곳이 에덴동산이라는 말이다.

 에덴동산에 살던 사람(아담과 하와)은 적어도 동심 그대로의 깨끗한 사람이었다.
 또, 거기에는 사람도 둘 뿐이고, 먹을 것이 많고, 경쟁을 할 필요가 없는 지극히 단순하고 정화된 곳이었다.
 그런 곳에서 아주 짧은 시간(태초부터 쫓겨날 때까지) 안에 사람은 죄(?)를 짓고 쫓겨났다.

장차 예수쟁이들이 들어갈 천국의 형편은 어떤 모습일까?
우선 더러운 사람들이 들어가게 된다.
다만 용서 받았을 뿐, 실제로는 설명될 수 없는 더러운 사람들이다.
또, 사람도 많을 것이다.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144,000 명만 들어간다고 해도 에덴동산에 비교할 바가 못된다.
그렇다면, 깨끗한 사람 2 명이 짧은 시간에 만들어 낸 죄(?)이거늘, 용서 받은 더러운 사람, 예수쟁이들이 모두 들어간다면, 그 더러운 사람 수십 수백억이 어떻게 영원토록 죄를 만들지 않고 영생 복락을 할 수 있을까?

여호와(예수)는 전지전능해서 가능하다고 변명할 예수쟁이가 없으란 법은 없다.
그렇다면, 여호와(예수)의 전지전능이 천국에서는 되는 일을 에덴동산에서 베풀어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혹시, 장차 천국에 들어갈 예수쟁이들에게서는 지능을 박탈하시려나?
그렇게 하면, 정신 박약아들의 모임이 되어 범죄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가?

(6)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다고 한다.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하게 되고,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동시에 생명과와 선악과를 먹으면 어떻게 될까? 이 답을 바이블에서 찾아 보자.


[여호와 신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복수?)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22)


위의 말은, 사람이 선악과를 먹었더라도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문제는 심각하다.
왜냐 하면, 사람(아담과 하와)은 이미 생명과를 먹어도 한참 많이 먹었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에서는 선악과를 제외하고는 모든 실과가 사람(아담과 하와)에게 허락된 먹을거리였었다.
그리고, 생명과는 선악과와 함께 에덴동산의 중앙에 보기 좋게 서 있던 나무였다.
따라서, 사람(아담과 하와)은 뱀의 꾐에 빠져 선악과를 먹기 전에 이미 생명과를 먹어도 많이 먹었을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죽는 것으로 결판이 났다.
여호와의 기분 내키는대로 다스려지는 세상이라 그런가? 

(7) 여담;
에덴동산의 사람(아담과 하와)은 몇 살 짜리였을까?
여호와가 흙으로 빚어서 만들어 놓은 사람은 처음에 아기였을까? 아니면, 청소년? 장년? 노년? 어느 연령 대였을까?

그러면, 장차 천국에서 영생 복락을 누릴 예수쟁이들은 몇 살 짜리로 영원히 살게 될까?
자기 마음대로 젊게 살다가 싫어지면 늙은 모습으로 둔갑했다가, 다시 어린 아이로 됐다가, 또 청년도 돼 봤다가...재미 있겠다.


** 필자가 1980 연대 초에 저술했던 책 <神의 蠻行은 누가 벌주나?>에 <나는 전지전능(全知全能)을 사양한다>는 목차가 있다.
필자 스스로 전지전능자가 되어 마음 내키는대로 나 자신과 세상을 요리해 보는 장면이다.

그 당시에는 먹고 살기 바빠서 제대로 된 깊은 사색을 할 수는 없었지만, 전지전능으로 세상을 다스려 봐도 역시 재미 없는 세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데에 도달하고 말았다.
만약, 전지전능한 신(神)이 존재한다면, 그 신보다 고통스런 존재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현재의 이 세상의 현상보다 더 멋지고 재미 있고 행복한 조건이 없음을 말하고 싶다.
그러나, 2 번 이상을 살고 싶지 않은 세상이다. 1 번이기 때문에 최고의 행복과 재미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영생은 고사하고, 단 2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인생이라면, 그것은 지옥이다. 적어도 나의 결론이다.

 지능 결함+사고력 결핍+허욕=영생 복락에 대한 꿈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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