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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114) [여호와의 무능, 망신 그리고 변명]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8-07-24 (목) 05:18 조회 : 4071
 
(114) [여호와의 무능, 망신 그리고 변명]


여호와의 백성 히브리(이스라엘)가 제대로 된 삶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은 변명의 여지 없이 여호와의 무능과 망신이 아닐 수 없다.
히브리가 나라 없이 극단적인 고난의 삶을 가지게 된 이유는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잡신(雜神)을 섬긴 죄 값이라 한다.
여호와의 못난이 변명이다.

여호와에게 망신을 주는 자들은 누구일까?
재미있는 것은,
여호와를 바보 취급하고, 히브리를 쓸어 박고 못살게 괴롭히는 사람들은 바로 잡신을 섬기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히브리(사람)가 잡신을 섬겨서 벌을 받는 것이라면, 히브리를 벌 주기 위하여 등장하는 타민족들의 복(福)된 삶은 무엇일까?
그들은 여호와 아닌 잡신을 섬기면서도 여호와의 백성에게 벌(罰)까지 시행하면서 잘만 살아간다.


1) [이에 바로(왕)가 그를 인하여 아브람(아브라함)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 수 나귀와 약대를 얻었더라.]

(창세기 12;16)


여호와의 종,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아브라함이 자기 계집을 애굽의 바로왕에게 얼마 동안 빼앗긴(빌려준) 대가로 많은 재물을 벌게 된 장면이다.

흉년을 피하여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명에 따라 애굽으로 피난을 가게 되는데,
이 때, 아브라함은 속임수를 쓰다가 오히려 계집을 애굽 왕 바로에게 빼앗기게 된다. 그 대신 많은 돈을 벌게 되지만.
제 새끼를 제대로 지키지 못한 여호와의 망신이다.


그런데, 여호와는 엉뚱하게도 바로왕에게 벌을 주려고 한다. 분명히 속임수를 쓴 자는 아브라함인데도 말이다.
여기에서 여호와의 행패(변명)는 "똥 싼 놈이 화내는 격"으로 나타난 셈이다.
자세한 내용은 <계집 대여 사업> 편에서 논했다. (참고 바란다.)



2) [바로(왕)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總理)하게 하노라." 하고,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창세기 41;41~43)


여호와가 택한 백성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 요셉은 여호와의 능력에 힘 입어 애굽의 <총리 대신>이 된다.
애굽은 여호와 아닌 태양신을 받들던 민족이다.
그런데, 여호와가 택한 백성의 우두머리가 태양신의 나라에 들어가서 왕이 아닌 총리가 된 것을 자랑하고 있다.

이것이 전지 전능하다는 신 여호와의 망신이 아니고 무엇인가?


3)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하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인하여 근심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역사(役事)를 엄하게 하여,
고역(苦役)으로 그 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역사가 엄하였더라.]

(출애굽기 1;12~14)


여호와의 택한 백성 히브리가 애굽에서 종살이로 고생하는 장면이다. 430 년간 이런 종살이를 했다고 한다.
전지 전능한 신이 자기 백성을 이렇게 이끌고 있다는 것은 망신이 아닐 수 없다.
종살이 환경에서도 여호와의 백성이 번식하고 창성했다고 자랑이 대단하다. 자랑일까 망신일까?

종살이의 이유가 히브리에게 주기로 약속한 땅에 아직은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이란다. 변명이 되는가?
사막과 돌짝 밭 뿐인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속이면서 벌이는 여호와의변명이다.
전지전능한 여호와의 택한 백성이 잡신을 섬기는 남의 나라에 들어가서 430 년 동안 종살이라니,
어떤 변명을 늘어 놓아도 망신 중의 망신이다.


4)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金)고리를 빼어 아론(모세의 형)에게로 가져 오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神)이로다." 하는지라.]

(출애굽기 32;3~4)


여호와는 죽을 힘을 다 기울여 자기 백성 히브리를 애굽에서 구출하여 냈건만,
그 백성들은 엉뚱하게도 금송아지를 빚어 놓고, 이것이 자기네들의 신(神)이라며 받들고 있다.
이것이 여호와의 망신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호와는 변명한다. "히브리가 악(惡)하고 교만(驕慢)하다."라고.
말도 안되는 궤변이다.


5)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하신고로,
그가 산지(山地) 거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거민들은 철병거(鐵兵車)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사사기 1;19)


여호와가 허락한 땅을 히브리가 정복할 때, 철병거(鐵兵車)로 무장한 강력한 원주민은 몰아낼 수가 없었다는 말이다.
아이구 창피해라. 여호와의 전지전능은 어디로 갔나?
여기에서 여호와 변명은 구구한데, 그 한 가지는 다음과 같다.

"먼 훗날, 전쟁을 모르는 히브리의 후손들에게 전쟁 교육을 시켜 주기 위하여 열국을 멸망시키지 않고 남겨 두었다."고.
신(神)으로서 할 수 있는 변명인지 모르겠다.


6)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滅)할 때에 .....]

(열왕기상 18;4)


이세벨은 이스라엘 왕국의 제7대 왕 아합의 왕후이다.
이세벨은 친정(페니키아) 쪽의 신(神) 바알과 아세라상만을 받들고 그 선지자들을 극진히 아낀다.
그런 그 녀가 여호와의 선지자들은 보이는대로 잡아 진멸시킨다.
전지전능한 신 여호와의 망신이 아닐 수 없다.

여호와는 변명한다.
"아합(왕)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惡)을 더 많이 행하였다."고.
경우에 어울리지 않는 궤변이다.
전지전능한 신이라면서 제 자식들을 지키지 못하는 여호와, 지금까지도 순교자(殉敎者)라는 이상한 것을 만들어 내고 있다.


7) [..... 앗수르(앗시리아) 왕이 곧 은 300 달란트와 금 30 달란트를 정하여 유다 왕 히스기야로 내게 한지라.
히스기야가 이에 전(殿=여호와의 집)과 왕궁 곳간(庫間)에 있는 은을 다 주었고,
또 그 때에 유다 왕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전문(殿門)의 금과, 자기가 모든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모두 앗수르 왕에게 주었더라.]

(열왕기하 18;14~16)


앗수르(앗시리아) 왕이 유다에 쳐들어와서
여호와의 집인 신전 곳간의 은(銀)과 신전 기둥에 입혀 놓은 금(金)을 모두 벗겨 갔다는 말이다.
전지전능한 신으로서 이보다 더 큰 망신이 어디에 있겠는가?

여기에서도 여호와의 변명은 있다.
"유다(여호와의 백성)가 여호와 앞에서 악(惡=여호와를 버리고 잡신 섬김)을 행하여 내리는 벌이다."라고.

그러면, 잡신만을 섬기고 있는 앗수르(앗시리아)는 무엇인가?
잡신이 여호와의 신전에 꾸며 놓은 보물들을 모두 훑어 갔다. 멋진 진풍경이 아닐 수 없다.
여호와는 "앗수르도 결국은 망할 것"이라고 둘러대지만, 이것도 궤변이다.
여호와시여, 그대는 종이 한 장을 들어 올릴 힘은 있는가?


8) [요시야(왕) 당시에 애굽 왕 바로느고가 앗수르(앗시리아) 왕을 치고자 하여,
유브라데 하수로 올라가므로 요시야왕이 나가서 방비하더니, 애굽 왕이 요시야를 므깃도에서 만나본 후에 죽인지라.]

(열왕기하 23;29)


애굽 왕이 유다(여호와의 백성) 왕 요시야를 죽여 버렸다는 말이다.
유다 왕 요시야는 율법책(바이블)을 발견해 내고, 이것을 백성들에게 읽어 주고,
전무후무한 유월절 (여호와의 명절)을 개최하고, 전국에 있는 잡신의 신당과 우상을 혁파하여 가루로 만든 여호와의 위대한(?) 일꾼이었다.

이런한 여호와의 일꾼이 잡신을 섬기는 애굽 왕에게 힘 없이 잡혀 죽은 것이다.
여기에도 여호와의 변명은 있다.

"요시야왕의 할애비 므낫세왕의 악(惡)이 워낙 커서 요시야왕을 죽일 수 밖에 없었다."고.
웃기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여호와의 이 이런 궤변으로 변명이 되겠는가?


9) [그 때에 바벨론(新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신복들이 예수살렘에 올라와서 그 성을 에워싸니라.
..... 저(느부갓네살왕)가 여호와의 전(殿)의 모든 보물과 왕궁 보물을 집어내고,
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만든 것 곧 여호와의 전의 금기명(金器皿=온갖 그릇)을 다 훼파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저가 또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방백과 모든 용사 합(合) 10,000 명과 모든 공장(工匠)과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가매,
빈천한 자 외에는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

(열왕기하 24;10~14)


여호와의 백성 히브리가 완전히 멸망하여 인류 역사 속에서 자취를 감추는 장면이다.
바벨론(新바빌로니아)의 왕에 의하여 여호와의 신전(神殿)이 박살되고 있다.
아이구 창피해라. 여호와의 망신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 때, 빈천한 사람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이 사로잡혀갔다고 한다.
여기에 대해서도 여호와 변명은 있다.

"히브리 족속이 여호와를 배반했다."고.
그러나, 이 때, 히브리를 쓸어박은 나라 바벨론은 여호와가 아닌 잡신을 섬긴다는 점이다.
더욱 재미 있는 것은 "여호와의 말씀 같이 되었더라."라는 변명 아닌 변명이다. (원문이 길어져서 생략했음)
여호와의 어떤 다른 방법(능력)으로 히브리가 멸망했다면 모를까,
잡신을 섬기는 민족이 여호와의 백성을 멸망시켰다는 것은 여호와의 어떤 변명으로도 설득력이 없다.


10) [바사(페르시아)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칙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神)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殿=여호와의 집)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에스라 1;1~2) (역대하 36;22~23)


여호와는 잡신(아후라마즈다)을 섬기는 바사(페르시아) 왕 고레스에게
천하 만국을 주고, 예루살렘에다 여호와의 신전을 재건축하라는 명을 내렸다는 말이다.
자기의 백성이 세운 나라와 신전은 지켜내지 못하고, 겨우 남의 나라, 다른 신의 자손에게 자기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하는 꼴이다.

이것이 여호와의 망신이요, 궤변이 아니고 무엇인가?
자기 백성이 다른 신을 섬기면 길길이 날뛰는 아니, 극렬한 진노와 격노를 발하는 여호와가 아니던가?
그런데, 배화교(아후라마즈다신)의 신자인 고레스왕에게 천하 만국을 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정말 여호와가 그것을 주었는가?

일제(日帝) 때, 신사(神社) 참배와 무엇이 다른가? 쥐 구멍을 찾아야 되는 경우가 아닐까?
여기에서는 여호와의 별다른 변명이 없던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아니, 있다.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라고.

"빈대를 잡느라 초가 3간 다 타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다.
바이블은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졌다."를 나타내려고, 여호와가 어떤 잡놈(또는 마귀)으로 되어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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