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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의 신 여호와는 인간과 웬수란다]-헐!
글쓴이 : 제삼자  (219.♡.30.247) 날짜 : 2020-12-23 (수) 03:25 조회 : 262 추천 : 3 비추천 : 0
[예수교의 신 여호와는 인간과 웬수란다]-헐!


히브리(예수쟁이들의 옛 조상) 족속이 애굽에서 탈출하여 홍해 바다 쪽으로 돌출한 시내(시나이) 반도를 배회하고 있을 때, 아말렉 족속을 만나 전쟁을 하게 됐다고 한다.
여기에서 <모세>는 두목(頭目) 격이고, <여호수아>는 총대장(總大將) 격이다.
여기에 <아론>과 <훌>이라는 두 늙은이가 조연으로 등장한다. 그래서, 주인공은 <모세>, <여호수아>, <아론> 그리고 <훌> 이렇게 4명이다. 이 성전(聖戰=성스러운 전쟁)을 관전해 보기로 하자.


우선,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예수교의 근본 교리)을 보자.


**1) [때에, 아말렉(적군)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군인=장정)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여호와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출애굽기 17;8~9)


사람을 죽이는 전쟁이지만, 예수교의 신(神)이신 여호와가 진두 지휘하는 전쟁은 성전(聖戰=성스러운 전쟁)이라고 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성전(聖戰)은 그 방법부터가 여늬 전쟁과는 사뭇 다르다. 우선 성전이 시작되면 여호와의 지팡이를 잡은 모세가 산꼭대기로 올라간다고 한다. 좀 더 보기로 하자.


참고; 바이블에서 말하는 <사람>이란 노략질 전투에 참가할 수 있는 장정 즉 군인을 뜻한다.
인구를 조사할 때에도 여자와 아이들을 뺀 <사람> 즉, 노략질을 위한 전투(전쟁)에 동원될 수 있는 장정(군인)만 헤아리게 되어 있다.


바이블을 더 보자.


**2) [여호수아(총대장)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破)하니라."]

(출애굽기 17;9~13)


A) 모세가 팔을 불편한 자세로 올리고 있으면 아군(이스라엘군)이 이기고, 그 팔을 편한 자세로 내리고 있으면 적군이 이기더란다.
그렇다면, 모세가 팔을 내리고 있을 때, 아군(이스라엘군)이 이기도록 했어야 할 것 아닌가? 그러나, 그렇게 되면, 여호와의 기적질이라고 말하기가 곤란하겠지? 
평상시와 같이 <모세>가 팔을 내리고 있을 때, 아군이 이기고 있으면, 그것이 여호와가 베푸는 기적질인지 그런게 아닌지 구별하기가 곤란하겠지?

어떻게 하든 여호와의 기적질로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은 비굴할 정도이다.
<모세>를 비롯하여 <아론>과 <훌>은 모두 100살이 넘은 늙은이들이었다. 그런데도, 편한 자세가 아닌 팔을 들고 있어야 아군이 이기는 것으로 꾸민 것은 재미 있기도(?) 하다.


B) 처음 얼마 동안은 아군과 적군이 엎치락 뒤치락 했던 모양이다. 늙은 모세의 팔이 피곤해서 올라갔다 내려왔다 했으니 말이다.
모세가 편한 자세로 팔을 내리고 있을 때, 적군이 이기고 있다는 말은 아군 쪽에서 사상자(死傷者)가 발생하고 있다는 말과 같다.

그런데도 문맥으로 보아, 바이블에는 히브리 쪽에서는 단 1명의 사상자도 없다. 오직 아말렉 족속 쪽만 전멸된다.
성전(聖戰)은 이렇게 그려야 된다. 적군 아말렉은 바지 저고리만 몰려 다닌 모양이다.


C) 나중에서야, 두 늙은이 <아론>과 <훌>이 양쪽에서 <모세>의 팔을 부축했다고 한다. 그러나, 전쟁은 아침부터 해가 질 때까지 계속됐다고 했다.
그렇다면, 100살이 넘은 세 늙은이가 과연 그 긴 시간 동안 팔을 들고 있을 수 있었을까? 이런 것이 다 없었던 허구를 사실처럼 만드느라 미쳐 생각하지 못한 헛점이다.
그리고, 전지전능(全知全能)하다는 신(神) 여호와가 진두지휘하는 전쟁인데, 전쟁 시간이 너무 길다. 인간 끼리 벌이는 전쟁인지 신(神)이 간여하고 있는 성전(聖戰)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D) 여호와의 위협 속에는 "칼날에 삼키우리라" 따위의 소름끼치는 표현들이 많은데, 여기서도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破)했다."고 한다.
도무지, 신(神)이라고 이름 부를 수 없는 자가 여호와이다. 그냥 아무 설명 없이 "사람을 죽였다."고 해도 끔찍한데, "사람이 칼날에 삼키우리라"가 무슨 경우인가?
예수교는 그 태생부터가 무지막지(無知莫知=지나칠 정도로 사리를 모르고 우악스러움) 그 자체일 뿐이다.


바이블을 더 보자..


**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도말(塗抹)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모세가 단(壇)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가로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代代)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출애굽기 17;14~16)


A) 여기에도 바이블 기자의 실수가 많다.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여호수아>는 이 전쟁을 직접 지휘한 총대장이다. 따라서, 어느 누구보다도 이 전쟁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여호수아이다.
그런데,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려 주라."가 되는 말인가? <여호수아>를 총대장으로 꾸며 놓고서, 그것을 까먹고 현실로 돌아와 착각하고 쓴 허구(虛構=거짓, 가짜)임을 알 수 있다.


B) "아말렉을 도말(塗抹)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여호와의 독설(毒舌)이다.
아말렉 족속들도 여호와가 창조한 인간일 것이다. <도말(塗抹)> 이 웬 말이며, "천하에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가 할 수 있는 말인가?

인간 중에 태어나고 싶다는 자기 소원을 말하고 이 세상에 온 자가 있는가?
여호와 쪽에서 제 멋대로 동원(창조?)시켜 놓고서, 사람을 이렇게 무지막지(無知莫知=)하게 대해도 되는가?
고장난 장난감이라도 이렇게 대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악마(惡魔)라도 여호와보다는 자비(慈悲)가 있다고 하겠다.


C) 예수교의 신(神)이신 여호와께서 맹세했다고 한다.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代代)로 싸우리라."하고.

도대체, 신(神)이란 작자가 인간과 무슨 원수를 졌기에 "대대로 싸우겠다."는 것일까?
아예, 그 전지전능하다는 재주로 노아의 홍수 때처럼, 단번에 인류를 멸종시키는 것이 백 번 옳다. 여호와는 인간과 불공대천지수(不共戴天之讐)라고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다시 말해서, 여호와는 인간과 한 하늘 아래에서는 더불어 살 수 없는 원수라는 말이다.


이상으로, 여기에서 모세가 허구(虛構=거짓, 가짜)임을 한 가지 증명한 셈이다. 모세가 허구로 판명되면 예수교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예수교의 신 여호와는 <모세>가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신이다. 그런데, 모세가 허구로 밝혀지면, 여호와의 신세는 무엇이 될까? 이런 걸 두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라고 한다던가?

모세가 허구이면, 여호와는 자동으로 허구가 되며, 여호와의 아들을 자처하는 예수도 허구가됨은 물론이다. 동시에 예수교 역시 허구 위에 세워진 복마전(伏魔殿=마귀 소굴)이 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예수쟁이들은 바로 <매국노> <매혼노> 그리고 <잡놈>의 반열에 우뚝 서게 되는 것이다.





[예수교 바이블은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뜻으로, 어떤 사실을 이렇게도  혹은 저렇게도 해석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예수교의 근본 가르침은 무엇일까?

"사람이 장차 천당으로 가서 영생 복락을 누리느냐? 아니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뜨거운 유황불 지옥으로 가서 영원토록 신음하며 이를 갈게 되느냐?" 를 가르치는 것이 예수교의 근본 가르침일 것이다.
사람으로 태어난 자 중에 이보다 더 심각하고 절박(切迫=매우 다급하고 절실함)한 일이 있을까?

그렇다면, 예수교의 가르침은 조금이라도 장난기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며, 알쏭달쏭한 것이 있어서도 절대로 안 될 일이다. 혹시라도 사람 쪽에서 오해하거나 잘못 해석할 수 있는 희미한 것이 있어서도 안 될 일이다.

예수교의 가르침은 어느 누가 들어도 명명 백백하고 정확 또 정확해야 될 것이다.
가장 심각하고 중차대한 절체절명(絶體絶命=몹시 위태롭고 절박함)의 순간에 장난스러움과 속임수와 희미함과 더러움이 끼어들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런데, 예수교(또는 바이블)는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누가 뭐라고 하여도 예수교의 모든 것은 결국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예수교의 근본 교리)이다.
그렇다면, 바이블의 가르침은 남녀, 노소, 빈부, 귀천을 불문하고 어느 누가 읽어도 똑 같은 해석이 나올 수 있도록 깨끗하고 밝아야 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읽는 사람마다 단 한 가지도 같은 해석이 나오지 않는 것이 예수교의 경전 바이블이다.
그래서, 예수교에는 종파가 자그마치 30,000 가지가 넘는다.
이 종파들은 서로 자기만이 정통임을 내세우고, 다른 모든 것을 이단으로 몰아친다. 예수교 역사가 피비린내로 점철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천당과 지옥의 갈림길을 제시하고, 가르치는 바이블 내용이 이렇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뒤죽박죽이라는 사실은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예수교의 신(神=여호와 또는 예수)은 절대, 완전, 사랑 그리고 전지전능 등등의 멋진 타이틀을 모조리 깔고 앉아 있기에 더 더욱 소름이 끼친다.
모르는 것이 없고 못하는 것이 없으며 무한대의 사랑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녀석이 겨우 한다는 짓이 사람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
아니, 영생 복락을 누리는 천당으로 가느냐 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 지옥으로 들어가서 영원토록 이를 갈며 신음하느냐가 장난의 대상인지 모르겠다.

거두절미하고, 결국 예수교의 모든 것(여호와, 예수, 예수쟁이)은 영원히 용서될 수 없는 악마들 짓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아니면, 지능지수 두 자리 이하의 천치 바보들이 모여서 달밤에 망부석 붙자고 발광하는 꼽사춤이거나.....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제삼자 (219.♡.30.247) 2020-12-23 (수) 03:27
[예수교의 위대한 조상 잡놈 야곱 이야기]


**야곱(인명)--예수교의 신(神)이신 여호와는 야곱을 꽤나 사랑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도 하사했다고 한다. 이스라엘이라는 니라 이름이 생겨난 이유라고 한다.


50~60살 쯤 먹은 늙은이가 혼인을 하겠다면서 적령기의 딸을 달라고 하면, 딸을 가진 부모의 반응은 어떤 것이 될까?
모르기는 해도 딸을 가진 부모로서는 그 청혼을 해오는 신랑감이란 자를 당장에 요절(橈折=아주 못쓰게 깨뜨려버림)을 내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개할 것이 분명하다.
적어도, 요즈음 벌어지고 있는 "Me Too."보다 더 큰 사건이 되지 않을까? 

조선 왕조 제 21대 왕 영조는 65살 때, 14살 짜리 어린 계집 아이(정순왕후)와 혼인을 한다. 
이 때, 부원군(府院군) 칭호를 얻게 된 정순왕후의 친정 아비 김한구는 "가문의 영광이다."라면서 좋아서 죽을 지경이었을까? 아니면, 수치스러운 일로 여겨 얼굴을 제대로 들고 다니지를 못했을까? 궁금하네!

(각설하고)


(1) 예수교에서 "믿음의 조상"이라고 일커러지는 아브라함의 손자에 <야곱>이란 녀석이 있다.
여호와(예수교의 신)는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주었다고 한다. 이것이 이스라엘(예수쟁이들이 껌뻑하는 옛 조상)족속의 시작이라고 한다. 
야곱은 에서(인명)와 함께 쌍둥이 형제라고 한다. (에서가 형, 야곱은 동생)
따라서, 에서와 야곱은 동갑내기일 수밖에 없다. 에서는 효자였고, 야곱은 간악한 사기꾼이요 잡놈었다고 한다. 같은 핏줄이라도 서로 사뭇 다른 경우는 많다.
형 에서는 40살 되던 해에 장가를 들었다고 한다 (창세기 26;34). 그렇다면, 이 때 동생 야곱의 나이도 40세였을 것이 분명하다. 


(2) 세월이 한참 흐른 후,  동생 야곱은 속임수를 써서 형 에서에게서 장자권을 빼앗았다고 한다. 
그게 가능한 짓인지는 모르겟으나.....어쨌든, 여호와(예수교의 신)도 여기에 합세했다. 아니, 전지전능한 신의 오묘한 섭리였다. 헐!
또, 시간이 한참 흐른 후, 형 에서의 보복이 두려워진  동생 야곱은 야반 도주를 하여 수 백 km 떨어진 외삼촌 <라반>의 집(하란=터키의 우르파 주)으로 도망친다. 
이 때, 에서와 야곱의 나이는 몇 살이었을까? 적어도 50살은 넘어으리라. 어쩌면, 60살 내외의 늙은이가 되어 있지는 않았을까?


여기 쯤에서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예수교의 근본 교리)을 보자.


[라반(인명)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나의 생질(조카)이나 어찌 공으로 내 일만 하겠느냐? 무엇이 네 보수겠느냐? 내게 고하라."

라반이 두 딸이 있으니 형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레아는 안력(眼力=사물을 판단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야곱이 라헬을 연애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7년을 봉사하리이다.
라반이 가로되, "그(딸 라헬)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7년 동안 라반을 봉사하였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7년을 수 일 같이 여겼더라.]

(창세기 29;~15~20)


위의 바이블 내용은 적령기(15살 짜리?)의 외삼촌의 딸 <라헬>을 두고서 적어도 50살은 됐을 늙은 야곱이 외삼촌 라반과 협상하는 장면이다. 
협상이 원만히 이루어져서 야곱은 이후 7년 동안 외삼촌 라반을 위하여 열심히 머슴살이를 하고서 외삼촌 딸과 혼인을 했다고 한다.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결과적으로는 14년이라는 머슴살이 이야기는 생략한다. 야곱은 작은딸 라헤만이 아니라, 큰딸 레아와 그들의 여종 2명까지도 차지하게 된다. 대박!)


(3) <야곱>은 부지런히 일했다고 한다. 그러자, 외삼촌 라반이 생질 야곱에게 말했다. 
"아곱아, 네가 나의 생질(누이의 아들)이기는 하지만, 공짜로 나의 일만 하게 놔둘 수야 없지 않느냐? 무엇으로 너에게 보답하면 좋겠는냐? 말해 보거라." 

그러자, 야곱 왈,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를 내게 주십시오. 그러면, 저는 외삼촌의 머슴으로 7년 동안 봉사해 드리리다." (창세기 29;18) 

외삼촌 라반의 작은 딸 라헬은 <야곱>의 눈에 아리땁게 보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때 라헬은 5~6살 짜리 코흘리개 어린 계집 아이는 아니었을 것이다. 라헬은 적어도 결혼 적령기의 처녀였을 것이다. 
옛날이니까 적령기 처녀라면, 적어도 15세 전후의 나이를 먹지 않았을까? 12~13짜리 계집 아이일 수도 있고....


바이블을 더 보자.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기 나홀(인명)의 손자 라반을 아느냐?" 그들이 가로되, "아노라."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평안하냐?"  가로되, "평안하니라. 그 딸 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오느니라."]

(창세기 29; 5~6)


야곱이 하란(외삼촌 라반이 거주하는 지명)의 양치기들과 나누는 대화이다.
여기에서, 라반의 작은 딸 <라헬>의 이름이 등장하고 있다. 양치기 노릇을 하는 것으로 보아 라반의 작은 딸 라헬도 코흘리개 어린 계집 아이가 아니란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런 적령기의 딸에게 청혼이 들어와서 그 청혼을 허락을 하고는 7년을 미루다가 혼인을 시켰다? 되는 말 같은가? 헐!


외삼촌 <라반>의 대답을 들어 보자. 
"...그(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 (창세기 29;19) 
50살 또는 60살은 됐을 늙은 녀석이 "딸(적령기의)을 달라."고 하자, 내 놓은 아비의 화답이다. 헐! 아니, 대박!


(4) 이리하여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7년 동안 머슴으로 봉사한 후 마침내 라헬을 차지하게 된다. 
외삼촌 라반은 덤으로 큰 딸 레아(라헬의 언니)까지도 야곱에게 주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딸들의 몸종 2명까지 야곱의 첩으로 얹어주었다고 한다. 대박! 또 대박!
이 야곱 얘기는 예수쟁이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한 여호와의 진리의 말씀이다. 헐!

그리고, 이 이야기는 유년 주일학교라고해서 초등학교 아동들에게 가르치는 대단히 중요한 교육적인 동화 이야기이다. 
다시 말해서, 60살(?) 먹은 늙은이가 음흉하게 장가드는 흉칙한 이야기가 어린이 교육용으로 떠들어진다는 말이다. 마치, 영화 제목의 <꼬마 신랑> 이야기처럼.....


(5) 결론: 50살(또는 60살) 먹은 늙은 녀석이 딸을 달라고 했을 때, "그(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좋다."고 맞장구를 치는 아비도 있을까? 웬 일이니!
또, 신랑감이 적령기의 딸을 달라고 해서 그것을 허락했으면 즉시 혼인을 시킬 생각을 하지 않고 7년 씩이나 뒤로 미루어 두었다가 혼인을 시켜 주는가? 
적당한 혼처가 나타났는데도 적령기의 딸을 붙잡아 뒀다가 7년 뒤에 시집을 보내는 그런 부모도 있는가? 

작은 딸만 달라는 늙은이에게 큰 딸과 그 여종들까지 얹어서 선물하는 부모는 또 뭐지? 
이 곳(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인용하여 설교를 하는 예수교 지도자들은 많다. 
그런데, 신랑 야곱의 나이와 신부(라헬과 레아)의 나이를 계산하면서 해설하는 자를 보지 못했다.

아니, 여기만이 아니라, 바이블 전체를 통틀어 숫자 계산에 밝은 곳은 한 군데도 없다.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예수교의 근본 교리)을 꾸며 낸 자들은 어쩌면 저리도 수리 계산에 빵점 짜리들만 모여 있었을까? 

그건 그렇다 치고, 외삼촌 라반과 조카 야곱의 대화가 인간 사회에서 있을 법한 현상일까? 세상에나!


(6) 바이블 내용 중에 수리 계산이 엉망이라는 것은 결국 바이블이 신(神)의 말이 아니라 통째로 허구(虛構=거짓, 가짜)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다.
바이블은 허구(虛構=거짓, 가짜)를 지나 인류 사회에 존재해서는 안 될 악서(惡書)이다. 
바이블은 고대 중동 지방의 사막 벌판에서 노략질로 생업을 삼고 살아가던 비적떼 집단의 노략질(전쟁) 교과서일 뿐이다.
현대 문명 사회에서는 장난으로라도 흉내를 내어서는 절대로 안 될 흉악한 악서가 바로 바이블이다. 







[지옥 갈 사람을 많이 태어나게 하신 여호와]


우선,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예수교의 근본 교리)을 보자.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惡=못되고 나빠서 도덕적 기준에 어긋남))한 일에 참예(參預=참가하여 과계함)하는 자이니라.]

(요한2서 1;7~11)


(1) "예수가 일반 인간처럼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온다."는 사실을 믿지 않고 부인하는 사람은 세상을 미혹(迷惑=홀려 마음이 흐려짐)하는 자라고 한다. 바이블(또는 예수교)의 주장이다.
아마도, 예수는 신(神)이신 여호와의 아들이니까 "예수도 재림할 때, 여호와처럼 육체 없이 귀신 같이 세상에 올 것이다."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았던 모양이다.

아무리, 예수쟁이일지라도 "예수가 재림할 때, 인간처럼 육체를 입고 온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자들은 세상을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이므로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는 경고의 가르침이다.


(2) 제 집에는 오지도 못하게 하고 인사도 하지 말라면서, 예수쟁이가 아닌 사람을 찾아 다니며 눈웃음을 살살 뿌리면서 전도 행각(사기 행각)을 벌이는 짓은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 것일까?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는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면서,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방문도 하여 눈웃음을 치며 전도 행각(사기 행각)을 벌이는 예수쟁이들의 그 짓은 무엇일까?

좀 더 심하게(자세하게) 말해서, 예수쟁이들은 세상 사람들과 섞여서 살아 갈 자격이 있는 것일까?
옛날에 백정들은 일반 민가에 섞여서 살아 갈 수가 없었던 것처럼 예수쟁이들이야 말로 일반 사람들과 공존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닐까? 
예수교는 스스로 세상과 담을 쌓고 살겠다면서 전도 행각은 무엇에 필요한 것일까? 결국, "헌금으로 들어오는 돈은 어떤 종류의 사람 것이라도 대환영이다." 이거지?


(3) 예수교의 가르침 중에는 "예수쟁이는 죽은 후에 육체가 아닌 영이 천국으로 간다."고 가르치기도 하고, 그렇게 믿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예수는 재림할 때 육체를 입고 나타난다고 되어 있다. 이 사실을 부인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예수쟁이일지라도 그는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라고 단호히 경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예수쟁이들여! 천국에는 영(靈)이 가는가 아니면 육(肉)이 가는가? 
예수가 재림을 했다가 다시 천국으로 갈 때는 그 입었던 옷(즉, 육체)을 그대로 입고 가는가? 아니면, 그 윷체를 벗고 가는가?
육체를 입고 재림했던 예수가 다시 천국으로 갈 때는 그 육체를 벗어야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그 육체를벗게 되는가? 죽지 않고도 그 육체는 벗어지는가? 헐!


(4) 재차 강조해 둔다.
예수쟁이가 아닌 자와 "예수쟁이일지라도 예수가 재림할 때 육체를 입고 나타난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예수쟁이들이여!
앞으로는 일반 사람들을 상대로 인사도 하지 말고, 찾아 다니지도 말고, 겸하여 전도 행각도 벌이지 말고, 아예 사람이 보이지 않는 깊은 산골이나 외딴 섬에 숨어 살기 바란다.

그게 아니다. 예수쟁이들은 미혹하는 적그리스도(결국, 일반 대중)들이 와글대는 시장, 병원, 관공서, 교육 시설 등등에는 드나들지 말고 살아가야 될 것이다..
 그래야만 천당에 갈 수 있는 진짜 예수쟁이의 진짜 값을 하게 되리라. 그래 안 그래?


(5) 꼭 짚고 넘어가야 될 말이 있다.
사람은 자기 스스로 태어 날 수도 있고 태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그런 능력을 가지지는 못했다.
예수교의 가르침을 빌리면, 사람이 태어나고 태어나지 못하고는 오직 여호와(또는 예수)의 권한일 뿐이다.

바이블을 다시 보기로 하자.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요한2서 1;7 앞 부분)

미혹하는 자 즉, "예수가 재림할 때 육체를 입고 온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적그리스도가 세상에 많이 태어났다고 한다. 
이런 현상(적그리스가 많이 태어난 사건)은 사람의 책임인가 여호와(또는 예수)의 책임인가?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5구절만 더 보자.?


**1 [나를 태 속에 만드신 자(여호와)가 그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나? 우리를 뱃속에 지으신 자(여호와)가 하나가 아니시냐?] (욥기 31;15)

**2 [아이들(쌍둥이 야곱과 에서)이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가로되, "이같으면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여짜온대....] (창세기 25;22)

3** [여호와가 라헬(야곱의 처)을 생각하신지라. 여호와가 그를 들으시고 그 태를 여신고로....] (창세기 30;22)

4**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연고로 아비멜렉(인명)의 집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더라.} (창세기 20;18)

5**[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신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신(神)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케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이사야 66;9)


어떤가? 이만하면,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고 태어나지 못하고는 여호와(또는 예수)의 손아귀에 달린 것이라고 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예수가 재림할 때, 육체를 입고 온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적그리스도가 세상에 많이 태어나게 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여기에서 또 다시 여호와(또는 예수)는 <잡놈 >소리를 들어야만 되지 않을까? 자기 자신의 소행을 인간에게다 덮어씌우 놓고는 호통을 치는 놈이 <잡놈>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6) 끝으로
위의 바이블(원문) 내용은 예수쟁이가 아닌 사람에게 경고하는 말이 아니라, 예수쟁이들끼리 죽기살기 씩으로 싸우면서 악을 쓰는 싸움이다.
실제로는, 기득권을 확보한 골수분 예수쟁이들이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영지주의 예수쟁이들을 이단으로 몰아 죽이기 위해서 삽입시켜 놓은 위서(僞書=가짜로 꾸민 문서)이다.
같은 예수쟁이이면서도 기득권을 확보하고 있는 예수쟁이가 자기 밥 그릇을 빼앗으려는 다른 예수쟁이를 이단으로 몰아 잡아 죽이려고 꾸며 낸 무섭고도 잔인한 음모의 내용이다.

원래, 바이블 내용은 영지주의자들에 의하여 비유로 씌어진 것이었데, 어쩌다가 문자주의자들이 득세하여 기득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영지주의자들은 문자주의들에게 자기 밥줄을 빼앗으려는 적일 수밖에 없다.
이리하여, 문자주의자들은 영지주의자들을 이단으로 몰아 잡아 죽이기 위하여 바이블을 꾸며 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위의 바이블 구절(요한2서 1장)이다.

같은 예수쟁이들이지만 영지주의자들은 문자주의자들과는 달리 "예수가 재림할 때 육체를 입고 온다."는 주장을 부인하는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영지주의자들이나 문자주의자들이나 50보 100보로, 고대 중동지방의 미개인들이 가지고 있던 신관(神觀)일 뿐이다.
어차피, 영지주의 예수쟁이이건, 문자주의 예수쟁이건을 불문하고, 예수(교)쟁이의 길은 오직 하나, 없어져 주는 것 뿐이다. 


** 참고; 실제로도(?) 이 세상은 시간이 흐를 수록 기옥으로 갈 사람이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있다.
         지금 당장도 전 세계의 예수쟁이가 23억 명이라니까, 78억-23억=55억 명은 지옥감이고. 누구 책임이지? 헐!
         예수쟁이들은 무조건 다 천당행일까 궁금하네! 특히, <코로나19>의 거리두기 훼방꾼 예수쟁이들은 어떻게 될까?
제삼자 (219.♡.30.247) 2021-01-06 (수) 02:07
[바이블에는 창세기 1장1절만 있어야 했다]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예수교의 근본 교리)을 보자.


[태초(太初)에 여호와(예수교의 전지전능한 신)가 천지(天地=우주)를 창조(創造)하시니라.] (창세기 1;1)


바이블(예수교의 경전)에는 위의 창세기 1장 1절만 있어야 했다.
왜냐 하면, 창세기 1장 1절 외에 무엇인가 한 마디라고 더 첨부해 놓으면, 군더더기가 될 뿐이다. 동시에, 바이블 전체가 허구(虛構=거짓, 가짜)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꼴 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바이블에 창세기 1장 1절 외에 무엇인가 더 많은 횡설수설이 있다는 것은 그 횡설수설 만큼 예수교(또는 바이블)가 허구(虛構=거짓, 가짜)라는 사실을 더욱 공고히 해 줄 뿐이다.

재벌 총수 쯤 되는 사람이 동네의 조그만 구멍 가게 앞에서 "거스름 돈 100원을 받았네 안 받았네" 하고 다툼을 벌이고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만약, 어떤 과학자가 지름(직경) 500km 되는 커다란 인공 위성을 만들어서 그것을 지구로부터 1,000km 쯤 떨어진 허공에다 진입시켰다면, 이 사건은 전 세계가 떠나갈 듯한 센세이션(sensation=감동)을 일으키고도 남을 커다란 사건이 될 것이다.
그러나, 천지(天地=우주)를 창조했다는 전지전능한 신(神)이 떡 5덩이와 물고기 2마리로 5,000명의 사람에게 먹이는 기적길을 펼쳤다면 무슨 생각을 하게 되는가?


*** (1) "재벌 총수의 100원 짜리 거스름 돈 시비"와 (2) "천지(우주)를 창조한 신(神)의 5병2어(五餠二魚)기적질" 중, 어느 쪽이 더 어울리지 않는 못난이 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


지구의 지름은 12,000km가 넘는다. 태양의 지름은 1,390,000km이고.
그리고, <우리 은하>의 크기는 약 10만 광년이라고 한다. 초속 300,000km로 달리는 빛의 속도로 100,000년을 달려야 <우리 운하>의 이쪽 끝에서 저쪽 끝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 은하>에는 태양만한 크기의 별이 약 2,000억 개(200개 또는 2,000개가 아니다) 쯤 들어 있다고 한다. (1개의 은하 속에는 최소 1,000억 개로부터 많게는 100조 개의 별이 들어 있다고 함.)

그런데, 말이다. 이 우주에는 은하가 1,700만 개도 아니고, 자그마치 1,700억 개나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닐 것이다.
이렇게 커다란 우주(또는 천지)를 창조해 놓고, 지금도 그 운행을 주관하고 있다는 녀석이 뭐가 모자라서 또 첨부하고 또 떠들고 또 횡설수설하고...자그마치 77,000줄이나 되는 바이블(예수교의 근본 교리)을 남겨 놓고 있다.
뭔가를 더첨부해서 변명하면 할 수록 예수교와 바이블은 그 가치와 권위가 점점 더 추락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태초에 여호와가 천지(또는 우주)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이 바이블 구절이 허구(虛構=거짓, 가짜)가 아닌 진짜라면, 바이블은 구질구질하게 77,000줄 짜리 두꺼운 책이 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바이블과 예수교 역사 속에는 별별 기적질들이 많고 많은데, 이런 것들이 바로 바이블과 예수교가 통째로 가짜요, 혹세무민으로 재물을 갈취하려는 사기꾼 집단이란 사실을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을 뿐이다.


여기 쯤에서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더 보자.


[저희(예수의 제자들)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마가 4;4)


커다란 바다(호수) 한가운데에서 광풍이 불어 풍랑이 거세지자 예수의 제자들이 타고 있는 배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 때, 예수가 광풍과 풍랑을 향해서 명했다고 한다. "바람아, 잠잠하라."하고. 그러자, 바람과 풍랑이 잠잠해졌다는 것이다.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여호와의 아들)를 가리켜서 하는 말이다.

그런데, 말이다. 
생각만 해도 현기증이 날 정도로 어마어마한 천지(또는 우주)를 창조하고 다스린다는 녀석이 바람과 바다를 잠재우는 시시한 기적질을 왜 또 펼치는가?

(1) 조(兆=억의 10,000배) 달러(dollar)의 재산을 가진 재벌 총수가 100불 정도의 수익성이 있는 사업 계획서를 놓고서 심사숙고(또는 노심초사)를 하고 있다. 
(2) 천지를 창조한 신(神=여호와 또는 예수)이 풍랑을 잠재우는 기적질을 시행하고서 우쭐대고 있다.
(1)과 (2)를 비교했을 때, 어느 장면이 더 웃기는 못난이 짓일까? 예수교(또는 바이블)가 보여주는 기적질 중에 여호와(또는 예수)에게 영광과 품격을 높여주는 것이 단 1개라도 있을까?

예수교와 바이블은 자기네 신(神=여호와 또는 예수)에게 똥물을 퍼먹이기로 작정을 했는가?
그렇지 않고서야 예수교와 바이블 속에다 그렇게 많은 기적질들을 가득 채워 놓을 수가 있다는 말인가? 세상에나!
좀 늦기는 했지만, 이제라도 예수교는 바이블(예수교의 경전)에서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여호와가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만 남겨 놓고, 나머지 부분 77,000줄 모두를 삭제할 용의는 없는지? 헐! 아니, 대박!


어쩼든, 바이블(예수교의 경전)이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여호와가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외에 무수히 많은 기적질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는 것은 예수교와 바이블이 통째로 허구(虛構=거짓, 가짜)라는 사실을 점점 더 명명백백하게 증명해 주고 있을 뿐이다.
아직도 알아 듣지 못했는가? 그러나 저러나 이런 예수교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뭉기적대고 있는 예수쟁이들은 어떤 종류의 지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일까?





[예수쟁이들도 틀림 없는 사람일 텐데]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예수교의 근본 교리)을 보자.


[사울이 왕이 될 때에 <40세라.>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2년에....] (사무엘상 13;1)


예수교의 경전 바이블을 보면, "40세라."라는 부분은 다른 부분의 글씨보다 갑자기 작은 글씨로 씌어져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작은 글씨로 씌어진 부분은 모체가 됐던 다른 사본(寫本=원본의 내용을 베껴 놓은 것)과 내용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는 의미이다.

** 참고; 바이블(예수교의 경전)은 원본이 없다. 100% 모두가 사본(寫本=다른 것을 베껴 놓은 것) 뿐이다.
         사본 중에서도 최초의 사본은 없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거듭가듭 복사된 복사본만 남아 있다.
         원본도 허구(虛構=거짓, 가짜)이지만, 거듭된 복사본들만 모아 놓은 것이 오늘의 예수교 경전 <바이블>이다.
         

가장 오래 된 바이블(사본)에 의하면, 
  1) "히브리 왕국의 초대 왕 사울은 1살에 임금이 되어 2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면서 
  2) 여러 차례 외적을 물리치기도 하고,
  3) 여러 해 동안 정적(政敵)과 암투도 벌이고,
  4) 마침내, 여호와의 명을 거역하다가 미움을 받아 전쟁터에서 개죽음을 당했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사울>에 대한 역사 기록이 이모저모로 불합리하게 된다.
그 불합리한 모순을 예수교의 지도자(실제로는 종교 사기꾼)들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마침내 바이블 내용을 그럴싸게 고쳐 놓는다.

"사울은 40살에 임금이 되어 40년간 나라(히브리 왕국)를 다스렸다."라고. 

그렇다면, 예수쟁이들도 <불합리>와 <모순>을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예수쟁이들도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들이란 말이다. 헐!


그런데, 예수쟁이들은 어찌하여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천동설에 입각한 천지 창조 설>,
<식물(植物)이 태양보다 먼저 창조됐다는 천지 창조 이야기>,
<전혀 불가능한 홍수 설화>,
<예수의 처녀 임신 설화> 따위들에 대해서는 눈과 귀를 틀어 막고 쇠귀신이 되어 있을까?

실제로는, 예수쟁이들 중에 창조설화, 홍수설화, 예수의 처녀 임신설화 따위를 믿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들도 분명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울이 1살 때 임금이 되어 2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는 바이블 내용도 성립될 수 없는 말임을 알고서 고쳐 놓게 된 것일 게다.

 
그런데, 말이다.
1살에 임금이 되어 2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는 시간 속에다 수 십 년의 업적을 쑤셔 넣는 작업과
<처녀 임신 설화>, <천지 창조 설화>, <홍수 설화> 따위를 우겨대는 작업과는 어느 쪽이 더 불합리하고 불가능한 모순일까? 

예수(교)쟁이들(또는 바이블)의 <믿음질>은 모두가 근본적인 모순은 모르는 체 눈을 감고서 지엽적이고도 하찮은 것만 흔들어 떠드는 격이다.
이도저도 다 엉터리이지만, 월척(越尺)이나 고래 따위는 숨겨두고, 겨우 송사리만 몇 마리 흔들어 보이는 꼴이 예수쟁이들의 어처구니 없는 모습이다.


사울 왕의 나이와 통치 기간 속에서 불합리와 모순을 발견할 수 있는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바이블과 예수교 역사(현실 포함) 속에서도 그 불합리와 모순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줄기차게 변명을 늘어놓으며 예수교를 감싸고 도는 이유는 예수쟁교의 혹세무민을 위한 사기 행각이 그 뿌리가 엄청나게 질기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멈춤 없이 돈벌이를 위해서는 <대면 예배>를 강행하는 모습에서 예수교의 사기 행각은 이 세상의 어느 무엇보다도 질긴 가장 더러움의 극치가 아닌가 싶다.
예수교의 모든 것은 어리석은 사람들의 재물을 착취하기 위한 사기 행각에 직결되고 있을 뿐이다. 그래 안 그래?
제삼자 (219.♡.30.247) 2021-01-06 (수) 02:09
[예수교의 종파가 30,000가지가 넘는 이유]


어느 누가 예수교와 그 경전의 비리와 비윤리적 모습을 지적할라치면 그 즉시 예수쟁이들 쪽에서 변명이 쏟아진다.
"그것은 사이비(似而非=겉으로는 비슷하나 본질적으로는 다른 가짜)들이 벌이는 짓일 뿐, 예수교의 본래 모습이 아니다." 라고.
그러면, 예수쟁이들은 예수교 및 그 교리의 본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알기나 하고서 쏟아 내는 말일까?

어쨌든, 요즈음의 예수교는 이단(異端=정통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교의나 교파를 적대하여 이르는 말)이란 말 대신에 <사이비>라는 말을 즐기는 것 같다.
자기와 뜻이 다른 사람(예수쟁이일지라도)을 닥치는 대로 잡아 죽이던 시대에는 이단(異端=정통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교의나 교파를 적대하여 이르는 말)이란 말을 사용하다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사람을 잡아죽일 수 없는 요즈음은 <사이비>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고 판단하는 모양이다.

여기서 예수(교)쟁이들이 말하는 사이비(또는 이단)는 어떤 것일까? 불교나 유교, 힌두교 등을 지칭하는 말은 아닐 것이 분명하다.
왜냐 하면, 여기에서 말하는 사이비(또는 이단)란 예수교의 탈을 쓰고서 못된 짓만 골라서 하는 예수쟁이(또는 예수교 종파)를 비판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통계 자료에 의하면, 현재 전 세계의 예수교 종파는 자그마치 30,000여 종이나 된고 한다. 이들은 서로 자기네가 정통이고, 다른 것들은 모두 이단(또는 사이비)이라고 몰아친다. 이럴 경우, 우리는 어느 종파를 정통과 이단(또는 사리비)으로 판단해야 될까? 

그런데, 말이다. 기존 종파들은 아무래도 사이비(이단)로 보이기 때문에 새로운 종파 즉, 정통파가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이것을 다른 각도에서 보면, 결국 예수교는 모두가 사이비(또는 이단)라는 의미이다. 그렇다. 예수교는 모두가 사이비 또는 이단일 뿐이다. 그래서, 이것을 바르게 고쳐 보려고 참신한 새 종파 예수교가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예수(교)쟁이들의 변명에 의하면 "예수교의 썩어문드러지고 악독스러운 모습은 모두 예수교 본래의 모습이 아니라, 사이비(또는 이단)들의 모습이다."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교(또는 바이블) 속에 그 교리와 작용이 인간의 삶에 배치되고, 인륜과 인성을 파괴하고 있다면, 그런 것들이 모두 이단이요 사이비임에 틀림없다. 그래 안 그래?

(1)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200년 동안 수 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2) 중남미 대륙의 원주민을 겁탈하고 도륙시킨 로마 가톨릭은 물론, (3) 역시 북미의 원주민을 멸종시키다시피한 청교도(개신교) 또한 사이비(또는 이단)라고 해도 예수교가 할 말은 없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4) 자기의 교리와 신앙 생활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만으로도 잔인하게 상대를 잡아 죽였던 칼뱅(예수교의 가장 위대한? 신학자) 역시 사이비(또는 이단)였음이 분명하다. 왜? 떫은 말인가?

더 나아가서, (5)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략질 전투를 진두 지휘하는 여호와(예수교의 유일신) 역시도 사이비(또는 이단) 반열에서 빼놓을 수는 없게 되었다. 그래 안 그래?
어떤가? 못된 짓만 골라서 해내는 자는 모두 사이비(또는 이단)라고 보면 맞는가? 제삼자(필자)의 해설이 잘못되었다고 여겨지는가?

심지어, (6)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예수교의 근본 교리) 내용은 엽기적(獵奇的)이고도 광란(狂亂)으로 날뛰는 가르침과 시범으로 가득하다.
그렇다면, 바이블(예수교의 경전)이야말로 철저한 사이비요 이단임에 틀림없다. 더 긴 설명이 필요한가?
예수교에 사이비(또는 이단) 아닌 것이 있는가? 헐!

결국, 예수교는 하루 속히 인류 사회에서 도태시켜야 할 사이비(또는 이단)요 악마의 집단이다.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예수교와 그 경전 바이블은 가히 악마의 글이라 할 수 있다. 실로 용서될 수 없는 범죄의 지침서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바이블을 교리로 가진 종교들의 과거와 오늘을 보면 그들이 무슨 종자인지 확연히 알 수가 있다.

재차 삼차 강조 또 강조하지만, 예수교의 어느 것 하나라도 이단(또는 사이비) 아닌 것이 없다.
사람의 눈과 귀를 속이기 좋은 종교의 탈을 쓰고서, 뒷구멍에서는 극악무도한 짓이란 짓은 가리지 않고 모조리 자행해 내는 예수교는 이제 그 가면을 벗고 인류 사회에서 사라져야 옳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신음하는 속에서도 돈벌이를 위해서는 당국의 지침을 무시하고 <대면 예배>를 강행하는 행패야 말로 예수교가 통째로 사이비(또는 이단)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 세상에나!




[종교 개혁인가? 예수교 개혁인가?]


**(1) 역사(특히 서양사) 교과서의 목차를 죽 훑어 보면 거기에는 <종교 개혁>이란 것이 반드시 끼어 있다.
이 게 또 눈에 거슬리는 이상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이 어째서 <종교 개혁>이란 말인가? <예수교 개혁>이 어째서 <종교 개혁>이란 말인가?
인류 역사 속에 종교가 예수교 뿐이던가? 그런데, 어째서 <예수교 개혁> 사건을 <종교 개혁>이라 명명하는가?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사람이 매국노 또는 매혼노가 아니라면 예수교의 사건을 <종교 개혁>이라고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반드시 <예수교 개혁>이라고 기술해야 옳다.
서양 사람들이 자기네 종교의 개혁 사건을 <종교 개혁>이라고 했다하여 우리 한국 사람들까지 그렇게 표기해서야 되겠는가?

서양의 신앙교인 예수교는 오직 자기네 것만 있을 뿐, 타(他)를 조금도 용납하지 못하는 무서운 유일신교이다.
이런 사고 방식이 바로 <예수교 개혁>을 <종교 개혁>이라고 말하게 되고, 여호와를 하나님(하느님)이라 부르고, 바이블을 <성경>이라 하고, 예수교를 <기독교>라 부르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첨벙덤벙(엄벙덤벙) 정신 없이 따라 다니는 얼빠진 자들이 바로 한국의 예수쟁이들이다.

예수교의 교리책은 <성경(聖經)>이 아니며, 예수교의 신(神)은 하나님(하느님)이 아니다.
그것은 반드시 <바이블>이라고 말해져야 하며, <여호와> 또는 <야훼>라고 불려져야 옳다.
꼭 <성경>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싶으면 <예수교의 성경>이라고 해야 하고, 또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싶으면 <예수교의 하나님>이라고 해야 된다.

사실은 <예수교의 하나님>이란 표현도 예수교가 써서는 안 되는 말이다. 
왜냐 하면,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妄靈=말이나 행동이 정상에서 벗어남)되이 일컫지 말라."는 여호와의 엄명을 모르는가?
Washingtron을 <워싱톤>이라 불러야지 <서울>이라고 명명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워신턴>을 구태여 서울이란 명칭을 빌어 쓰고 싶다면 <미국의 서울>이라고 할 수는 있을 것이다.
(보통명사와 고유명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알아 들을 수 없겠지?)

예수교의 역사적 사건도 두리뭉실 <종교 개혁>이라고 표기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것은 반드시 <예수교의 개혁>이라고 말해져야 되는 것이다.
예수교는 인류 역사 속의 무수히 많은 종교들 중 하나일 뿐이기 때문이다.
예수교의 뿌리는 고대 미개시대에 사막벌판을 배회하며 노략질로 살아가던 히브리 족속의 신앙교일 뿐이다. 예수교는 종교라고도 할 수 없는 <신앙교>이다.

따라서 이후, 예수교의 교리책을 <성경>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나, 예수교의 역사적 사건을 단순히 <종교 개혁>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매국노 또는 매혼노라고 지탄을 받아 마땅할 것이다.

참고;
아직도 이 게시판에는 예수교를 <기독교>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다.
기독교란 Christ(그리스도 즉 구세주)교를 중국식 또는 한국식으로 표기한 말이다. 그렇다면 아직도 예수교를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교라고 인정한다는 말인가?
<종교 개혁>이 아니라 <예수교 개혁>이라 해야 하듯, <기독교>가 아니라 <예수교>라 해야 함도 당연한 결론이다.


**(2) 여기에서 <종교 개혁>이 아닌 <예수교 개혁>을 거론하게 됨은 제삼자(필자)가 이번 보름 동안의 여행에서 Amish(예수교의 한 종파)들이 모여서 살고 있는 동네를 들러 이모저모를 살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Amish>란 17세기 말 스위스의 <예수교 개혁가> Jakob Ammann(야코프 암만)이 창시한 예수교의 한 분파 또는 그 신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Amish>는 독일을 거쳐 마침내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자리를 잡게 된 예수교의 한 분파이다.

주로 미국의 Pennsylvania 주 쪽에 <Amish>들이 모여 사는 동네를 알고는 있었지만 그들을 만나 볼 기회는 갖지를 못했었다.
그런데, 이번의 여행에서 그들의 생활 모습을 조금 쯤 엿볼 수가 있게 되었다.
이번 여행 코스에는 Ohio 주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 곳에도 <Amish>들이 모여서 살고 있는 동네가 있었던 것이다.

세상을 등지고 깊은 산 속에 모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국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지리산 속에 모여 살고 있는 청학동 사람들이 바로 Amish와 비슷한 모습이 아닐까?)
그들 중 어느 젊은 청년 하나가 상투를 틀고 갓을 쓴 모습으로 서울의 일반 대학에 진학하여 화제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마찬 가지로, 예수교의 한 분파인 <Amish>들도 세상의 문명을 배척하고 그 대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려고 애쓰는 듯했다.
예수교에도 순기능(順機能=좋은 방향으로 작용하는 기능)이란 것이 있는 것이라면, 이 <Amish>들의 모습이 바로 그 순기능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게 되었다.

<Amish>들은 과학 문명의 산물인 전기와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으며 전화도 이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들은 그들만의 특수학교를 다닐 뿐 일반 학교(교육기관)에는 다니지 않는다고 했다. 먹고 살기 위하여 바깥 세상에서 직업을 찾지도 않는다고 했다.
예수교는 그 본질상 과학 문명을 철저하게 거부해야 옳다. 따라서, 예수쟁이들은 위의 <Amish>와 같은 생활을 해야 될 것이다.
그래야만 그것이 진짜 예수쟁이의 모습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예수쟁이들의 모습에서 진짜 예수쟁이를 찾아 낼 수가 있던가?

<Amish> 중에는 간혹 바깥 세상의 학교로 진학을 하기도 하고 직업을 찾아 나서는 수도 있는데, 그럴 경우 그 사람은 다시는 그 <Amish> 마을로 돌아 올 수가 없다고 한다.

이번에 제삼자(필자)가 만나 본 <Amish>들의 대부분은 농업으로, 그리고 일부는 식탁, 책장, 문짝, 의자 등등의 가구들을 제작하며 그 수입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들이 만들어 내는 제품들은 일반 시중의 상품들보다 재료도 좋은 것을 사용하여 멋지게 생산해 내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값은 일반 시중의 가격보다 훨씬 저렴했다.

그러나, <Amish>들의 생활은 극도의 가난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Amish>들이 살고 있는 집(동네)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는 모두가 비포장 도로였다.
미국 생활 몇 십 년만에 처음으로 경험하는 비포장 도로 여행을 즐길 수가(?) 있었다.
여기에서는 글이 길어짐을 막기 위하여 <Amish>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기로 한다. 그러나, 꼭 짚고 넘어가야 될 이야기가 있다.

<Amish>들은 과학 문명을 배척하여 그것의 혜택도 거부한다고 했다. 따라서, 전기와 전화도 이용하지 않으며 자동차도 없다고 했다.
그런데, 그들은 남의 전화와 자동차를 이용해서 연락도 하고, 필요한 것들을 운반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주문 받은 물건을 완성한 다음 그 제품을 배달할 때는 남의 자동차를 빌려서 한다고 했다. 헐! 아니, 대박!
독자들이여! 설명이 더 필요한가?

예수교는 그 교리대로 고집을 부려도 <악마 소굴>에서 벗어 날 수가 없으며, <개혁>을 하면 더욱 괴상한 모습으로 바뀌어 아예 예수교가 아닌 <사기꾼 집단>이 되고 만다. 이것이 예수교의 본질이다.
이 모든 사실은 <바이블>과 <예수교 역사>와 현재의 <교회의 형편> 그리고 <예수쟁이들의 모습>이 명명백백하게 증명해 주고 있다.

 
**(3)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면서 실망(?)하다.

남산 위에서 서울역 청사를 내려다 보면 성냥갑보다도 작게 보인다.
서울역으로 드나드는 기차(열차)는 성냥 개피만하게 보이기도 한다.

이 지구에는 지평선(地平線)과 수평선(水平線)이란 것이 있다.
요새는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운평선(雲平線)(?)이란 것도 볼 수 있다.

미국 일리노이 주에 샴페인(Champaign=땅이 평평하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함)이라는 조그만 도시가 있다. 인구가 겨우 10만이 조금 넘는 조그만 마을(?)이다.
여기에 명문 일리노이 주립 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가 자리잡고 있다.
이 곳 샴페인에서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든 10시간 이상 고속도로를 달려도 낮은 산조차도 볼 수 없는 지평선만 보게 된다. 땅이 어찌나 평평한지 높낮이(가장 높은 곳과 가장 낮은 곳)가 겨우 12feet(약 3.6m) 밖에 안 된다고 한다.

이런 미국의 일리노이 주를 출발하여 미시간 주를 거쳐 국경을 넘어 캐나다의 Ontario 주 쪽으로 한 없이 펼쳐지는 지평선만을 보며 질주 또 질주하는 통쾌한 여정이 이번의 여행이었다.
미국의 (1)일리노이 주--->(2)미시간 주--->캐나다의 (3)Ontario 주---> 다시 미국의 (4)뉴욕 주---> (5)펜실바니아 주---> (6)오하이오 주---> (7)인디애나 주--> 그리고 다시 (8)일리노이 주. 

이들 중 가장 작은 주(실제로는 국가임)라고 하여도 남한만하고, 큰 것은 한반도의 2배 이상되는 8개의 주를 일주했지만 산(맥) 하나 없는 지평선만 보면서 달리고 또 달리는 그래서 가슴 속이 툭 터지는 통쾌(痛快)한 여행이었다.

어떤 사람은 미국이 50개의 주로 이루어진 나라라고 알고 있다.
이 때, 주(州)를 우리 한국의 경기도, 강원도 같은 행정구역 쯤으로 오해하기 일쑤이다. 그러나, 미국은 50개의 나라가 뭉쳐진 합중국(合衆國=United States)이다.

제삼자(필자)의 가족은 거의 20여 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를 미국 쪽에서 구경했었는데, 이번에는 캐나다 쪽에서 보기 위하여 떠난 여행이기도 했다.
20여 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면서 제삼자(필자)는 몇 가지 두려운 생각을 가지게 되었었다.
그 중 하나, 저 거대한 나이아가라 폭포가 저렇게 세차게 강 바닥을 침식해 가면 머지 않아 미대륙 전체가 모두 없어지지 않을까?
지구의 육지를 모두 바다 속으로 밀어 넣으면 지구 전체가 바다물로 덮인다고 하지 않던가?

나이아가라 폭포는 제삼자(필자)의 눈에 그렇게 두려울 정도의 거대함 자체였었다.
배(Maid of the Mist)를 타고 폭포 바로 밑에까지 가서 볼 때는 내 생애 최대의 두려움을 경험하는 기분이었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로 곁에서 보면 그렇게 엄청난 위력이었던 것이다.

이번 여행에서 제삼자(필자) 일행은 나이아가라 폭포가 정면으로 보이는 호텔(Hilton) 22층 방에다 여정을 풀었다.
호텔에서 폭포까지는 눈 짐작으로 800m 내지 1,000m 쯤 되어 보였다. 그런데, 이 무슨 변괴인가?
미국 쪽 폭포는 한 뼘 정도로 보이고, 캐나다 쪽 폭포는 두 뼘 정도가 될까 말까? 폭포의 높이는 가운데 손가락 한 마디 쯤 되어 보이는 게 아닌가!

나이아가라 폭포 중 미국 쪽의 것은 그 높이가 56m, 폭이 335m라고 한다. 그리고, 캐나다 쪽의 것은 그 높이가 54m이고 폭이 610m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을 1,000쯤 떨어진 호텔 22층 높이에서 볼 때, 겨우 한 뼘 내지 두 뼘 정도요 손가락 한 마디 될까 말까였을 뿐이었다.
저 폭포가 아무리 열심히 침식 작용을 하더라도 미대륙을 바다 밑으로 밀어 넣으려면 영원한 시간을 주어도 불가능 또 불가능일 것이다.

호텔의 동서남북(360도)으로 뚫린 창문을 통하여 보이는 까마득한 지평선!
끝 없이 펼쳐지는 거대한 대륙의 까마득한 지평선 속에 파묻힌 나이아가라 폭포, 그것은 어린 아이 장난감도 못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배를 타고 폭포 밑에까지 접근했을 때도 시시하기만  했다.

사람은 자기 손으로 대궐이나 신전(神殿)을 웅장하게 지어 놓고는 그 속에 들어가서 그 거대함에 눌리어 종 노릇하기를 자처하게 된다.
나이아가라 폭포나 에베레스트산의 위력에 눌리어 신(神)을 찾아(만들어 놓고) 종 노릇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조금만 멀리서 보면, 대궐, 신전 그리고 나이아가라 폭포나 에베레스트산 따위는 어린 아이 장나감도 못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아니, 지구를 통째로 수 백 수 천 또는 수 만 km 떨어진 곳에서 보면 그것은 조그만 공일 뿐이다. 전지전능한 신(神)이 존재한다면 이런 장난감을 만들어 놓고 장난이나 하고 있을까?


**(4) 놀면서 거져 먹고 사는 것 같아 미안한 생각을 가지게 되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뭉클했던 것은 미시간 주 Detroit의 <헨리 포드 박물관>에서 였다.
여기에는 자동차는 물론 기차, 비행기, 자전거, 각종 동력 장치, 주택, 가구, 의복, 그릇, 각종 기계 그리고 물이나 기름을 퍼올리는 각종 펌프 등등 과학 문명의 발달사가 고스란히 진열되어 있었다.
현대 과학 문명을 이루기 위해서 거쳐야 했던 모든 과정을 빠짐 없이 밟아 온 미국의 위대함이 여기에 모두 다 모여 있는 듯했다.

지름(직경)이 3~5m 쯤 되어 보이는 거대하고 육중한 쇠바퀴(관성바퀴)가 달린 각종 기계 앞에서는 그 위압감에 숨도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현대 과학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지구 위의 많은 나라들 중 미국처럼 모든 과정을 거친 나라가 몇이나 있을까?
우리 한국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나라들이 고난의 중간 과정은 생략한 채 초현대 과학 문명의 최종 열매만을 향유하는 것은 아닐지?

콜럼버스 달걀이라고 했던가?
이미 누군가의 피눈물 나는 수고로 이루어 놓은 열매(과학 문명)들은 손쉽게 배울 수도 있고, 심지어 몰래 훔쳐 올 수도 있는 것이기에 하는 말이다.
하기사, 남의 발명(특허)품을 도용(모방)하여 피눈물로 수고한 주인보다 더욱 신나게 살아가는 날강도들이 즐비한 세상이다.
특히, 한국의 예수교는 한국 민족 신(神)의 명칭인 하나님(하느님)을 훔쳐다가 잘도 써먹고 있다.

마침내, 굴러 온 돌이 박힌 돌을 뽑아 내는 결과를 초래했다고나 할까?
수습 방법이 없을 정도로 민족의 미풍 양속과 인간 원형(정신)이 모조리 파괴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몇 년 전의 회상글이었다. 세월이 너무나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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