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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의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 ? ... 1부
글쓴이 : 우주법칙  (112.♡.233.76) 날짜 : 2011-09-09 (금) 11:50 조회 : 3609 추천 : 1 비추천 : 10
   이 글은 비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 되게 하기 위함도 아니며, 이것이 옳다 그르다와 같은 논쟁을 하기 위함도 아니며, 오직 그리스도교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함일 뿐입니다.

 

남편: “내가 금방까지 수표를 서랍 속에 넣고 나온 것 같은데, 이 수표가 어디로 갔지? 여보! 내 책상 서랍 속에 있던 수표 못 봤어?”

아내: “본적 없는데요?”

남편: “내가 어디에다 두었지? , 분명히 서랍 속에 넣어둔 것 같은데 … 건망증 때문에 큰일이네.”

 

물질세계와 정신세계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나와 가족들이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것들을 보관할 수 있는 장소에 그것을 보관하고 필요할 때 그것을 찾아서 사용하고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그 소중한 것을 잃어 버렸거나 내가 그것을 찾지 못하면 그 중요여하에 따라 우리의 감정상태는 다양한 반응으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의 중요여하에 따라 우리의 감정상태가 긍정적이지 못한 방향으로 진행되어 갈 때는 이러한 말들이 나오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남편: “아! 어떤 인간이 내 것에 손을 대건야?”

아내: “여보! 난 손 안 댔어, 혹시 당신 가방 안에 한번 확인해 봐!”

남편: “가방 안에 없다니까? 내가 가방에서 꺼내가지고 책상 서랍에 넣어 두었는데 서랍 속에 있겠어?”

아내: “여보! 가방 이리 줘봐!  여기 수첩 속에 있네? 이거 수표 아니고 뭐야?”

남편: “어, 분명히 내가 꺼내서 서랍 속에 넣어둔 것 같았는데 … 여보! 찾았으니 다행이다. 내가 이 수표로 당신 옷 한 벌 사주려고 했거든.”

 

오늘날 신(God)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 그리스도교는 위의 부부의 대화와 같이 신으로부터 부여 받았던 아름답고 좋은 것들이 인간에게 주어져 있었지만, 인간이 악하므로 그 좋은 것의 많은 것들을 잃어버렸다고 이야기 합니다. 많은 것을 잃어 버렸는데, 많은 것들 중에 중요한 두 가지 정도만 이야기 하라고 한다면, 육신으로서는 장수의 축복과 정신적으로는 참 쾌락의 축복을 잃어 버렸다고 저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유전학자 리처드 도킨스와 같이 종교에 대한 혐오심을 가지고 있는 무신론자 입장에서는 쉽게 받아 드려지지 않는 말이 되겠지만, 철학자 앤스니 플루(2010년에 소천하심), 물리학자 폴 데이비스, 문학박사 이어령 박사와 같이 그리스도교의 입장이 옳다고 생각하는 유신론자들에게는 신빙성 있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사실 맹목적 신념과 그리스도교에 대한 혐오심으로 가득 차 있는 리처드 도킨스의 다음 주장에 대해 삼류 레토릭 논리라고 말하고서, 그 이유를 밝히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비개연성(improbability) 논증은 대규모의 논증이다. 설계 논증의 위장 형태인 그것은 신의 존재를 옹호하기 위해서 제시되는 현대의 가장 대중적인 논증이며 놀라울 정도로 많은 유신론자들에게 완벽하고 전적으로 설득력이 있는 것으로 비친다. 그것은 실제로 아주 강력하여, 나는 그것이 반박할 수 없는 논증이 아닐까 추측한다. 다만 유신론자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그렇다. 비개연성 논증은 적절히만 전개되면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거의 입증해준다. 신이 존재하지 않음이 거의 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통계적 증명을 나는 “궁극적인 보잉 747”이라고 부른다.”

   

도킨스는 프레드 호일의 이야기에서 “생명이 지구에 출현할 확률이 고물 야적장을 휩쓰는 태풍이 운 좋게 보잉 747을 조립해낼 확률과 별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고 하면서 결국 창조론자들이 범하는 오류는 지적 설계와 같은 비연개성 논증을 남용한다는 것입니다.

 

철학적 관점에서 논리 축에도 들어가지 못할 도킨스의 이 논증은 옥스퍼드대 분자생물학자이자 역사신학자인 알리스터 맥그라스의 논증을 통해 우리는 무신론의 한계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첫째, 일반적 수준에서 보자면, 대부분의 과학적 방법들은 신 가설을 판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 (부정적이건, 긍정적이건)

   

둘째, 도킨스의 주장은 진화 과정속에서 설명인(explanatory agent)으로서 신이 나타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도출 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 결론은 세계에 대한 다양한 입장들인 유신론, 불가지론, 그리고 기독교적 입장과도 사실 모순이 없다. 그런데도 도킨스의 결론은 이 세 가지 입장 중 어떤 것도 필연적으로 도출시키지 못한다.

 

셋째, ‘시계공’ 이라는 신의 개념은 도킨스가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격하고 있는 대상이다. 이 개념은 18세기에 중요하게 취급 되었을 뿐, 전형적인 기독교 전통은 아니다. 이 개념은 세계를 스트라스부르그의 대형 시계와 비교했던 로버트 보일(Robert Boyle, 1627-1691)이 개발한 것이다. 처음에는 세계의 물리적 측면에 적용했다가, 18세기 후반에는 생물학적 세계에도 적용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도킨스가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결국 18세기 영국이라는 특수한 역사적 상황 속에서 나타났던 하나의 창조론적 입장이 가지고 있는 약점일 뿐이다. 사실 이 시계공이란 개념은 18세기 당시에 많은 걸출한 영국 신학자들이 그 부적절함과 비정통적임을 이유로 이미 거부했던 견해이다.

    

만약 위의 세 가지 고찰들이 합쳐진다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결론이 도출될 수 있다. 생물학적 근거들은 도킨스가 제시한 무신론의 적절한 토대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무신론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그 궁극적 토대를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한다.”

  

사실 이러한 비판적 평가는 “신학과 위증성” 이라는 논문의 저자로서 지난 세기 무신론의 체계를 확고히 해온 철학자, 앤서니 플루가 신적 존재의 존재유무에 대한 오랜 세월 동안의 최종적인 철학적 고찰로 제시한 “존재하는 신”의 부록에서 “신이 없다.”는 도킨스의 무신론적 믿음에 대한 “만들어진 신”에 대한 논증수준에 대하여 완전히 쇠귀를 박습니다.

    

“여기서 나는 새로운 무신론자들, 즉 리처드 도킨스, 대니얼 대넷, 루이스 월퍼트, 샘 해리스, 그리고 빅터 스텡거가 이 믿음(신이 없다는 믿음)을 뒷받침하는 논증을 펼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의 존재 여부를 묻는 질문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현상들을 무시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려 한다.

  

우리의 즉각적인 경험 가운데에는 신의 존재를 전제해야만 설명할 수 있는 다섯 가지 현상이 있다.

   

첫째는 우리가 경험하는 물리적 세계에 담긴 합리성이다. 둘째는 생명, 즉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다. 셋째는 인식할 수 있는 힘, 바로 의식이다. 넷째는 개념적 사고, 그러니까 언어에 담겨 있는 것과 같은 의미 있는 상징을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는 힘이다. 다섯째는 의식적 사고, 행동의 중심인 인간 자아다.

  

이 현상들과 이것들이 신의 존재에 대해 가지는 함의와 관련해 세가지를 말하겠다.

   

첫째, 우리는 신의 존재를 지지하는 논증과 증거를 듣는 데 익숙하다. 내가 볼 때, 그런 논증은 어떤 근본적인 통찰을 분명히 밝히는 데 유용하긴 하지만, 그 형식적 타당성을 신의 존재 여부를 결정하는 ‘증거’로 여길 수 없다. 여기에 제시된 다섯 가지 현상 하나하나는 각각 나름의 방식으로 무한하고 영원한 정신의 존재를 전제하고 있다. 신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자명한 것의 근저에 놓인 조건이다.

    

둘째, 방금 한 말에서 분명히 드러났겠지만, 내가 지금 말하는 내용은 개연성과 가설이 아니라 자가당착을 범하지 않고는 부정할 수 없는 근본적인 실재와의 만남이다. 달리 말해, 모아놓은 데이터에 확률 법칙을 적용하는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 평가가 어떻게 가능한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검토한다. 또한 이것은 어떤 복잡한 현상의 존재를 근거로 신을 추론하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그 모든 현상이 신의 존재를 전제하고 있다.

    

셋째, 무신론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신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없다고 불평하고, 일부 유신론자들은 충분한 증거가 있지만 인간의 자유의지를 위해 그 증거에 강제성이 없을 뿐이라고 대답했다. 이 글에서 채택한 입장은, 우리에게 필요한 증거는 모두 우리의 직접적인 경험 속에 있으며 다양한 무신론은 그것을 ‘보지’ 않으려고 작정한 결과일 뿐이라는 것이다.”

   

앤서니 플루의 주장대로 지난 300년간 현존하는 물리과학은 지속적으로 그리스도교의 ‘창세기’ 라는 아주 오래된 고대의 기록이 사실일 수 있다는 근거적 가설들을 내어 놓고 있습니다. 실제 플루는 에너지 보존 법칙의 본질을 이해하고 나면 본질 상 현존하는 세계의 물질이라는 것은 결코 인식하거나, 생각하거나, 나라는 자아와 같은 정신적 힘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즉 이 정신적 힘은 어딘가로 부터 공급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데카르트의 철학적 사색방법인 명증적 사고의 차원에서도 우리 인간의 일정한 또는 일정하지 않은 사고체계가 단순히 물질(인간의 뇌)로만 이루어 진다고 보는 무신론적 사고체계에서는 맞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금방 알아 낼 수 있습니다.

    

도킨스와 같은 삼류 레토릭 논리로서는 사실 현존하는 물리학의 법칙이나 유신론 철학자들의 철학적 사색에 반박할만한 명확한 근거가 사실 굉장히 빈약하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가 집필한 “만들어진 신”은 말 그대로 그냥 도킨스 자신의 주장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거기에 대해 그 어떤 유신론자도 도킨스의 주장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겁니다.

    

“수준 낮은 종교 혐오서이다. 그냥 종교에 대해 비아냥대는 글에 불과하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의 유명한 이론 물리학자인 폴 데이비스가 1983년에 발간한 “God and the New Physics”에서 다음과 같은 가정을 통하여 신에 대하여 어떠한 부정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밝히고 있습니다.

     

“핵심을 이해하기 위하여, 말(馬)들이 무한한 옛날부터 언제나 존재했었다고 가정하자. 각각의 말들의 존재는 인과론적으로 그들의 부모 말의 존재에 의하여 설명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는 도대체 말들이 왜 존재해야 하는가를 설명하지 못하였다. 한 예로 왜 말들은 일각수(一角獸: 뿔이 하나뿐인 말)나 다른 어떤 것이 아니고, 또는 아예 존재하지 않을 수 있는데, 왜 말로 존재하는가?”

      

결국 도킨스는 쉽게 단정지을 수 없는 무신론적 논제들을, 설득력 없는 화려하기만 한 논증으로  비판의 소리만 “만들어진 신”을 통해 이야기 한 것이라는 것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그러나 이에 반해 유신론적 입장의 창조론자들에게 있어 현존하는 과학은 상당부분 그들이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 고대서적인 모세오경 중의 하나인 창세기에서 주장하고 있는 우주창조의 실체와 그리고 지구과학의 신빙성 있는 근거들을 오늘날 제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비근한 예로서 방사능 동위원소 연대측정 법의 모순이 다수의 과학자들에 의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그 동안 지구의 역사가 46억년이라는 것과 진화론자들에 의해 제시되어 온 화석층들의 연대측정이 잘못된 것임이 증명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대 팔레스타인 지방의 모세가 기록한 창세기의 근거에 힘입어 지구나이는 젊다는 창조적 근거를 인증하는 과학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젊은 지구에 대한 근거로서 나타나고 있는 그 과학적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몇 십 억년 전에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어 왔던 지르콘(Zircon: ZrSrO4) 원소계열의 보석들 속에서 다량의 헬륨이 검출된다는 것입니다. 헬륨은 원자크기가 아주 작기 때문에 몇 억년이 흘렀다면 우라늄이 붕괴되면서 헬륨이 다량으로 방출되어 지르콘 계열의 보석들 속에서는 헬륨이 발견되지 않아야 옳지만, 최근의 자료들에서는 다량의 헬륨들이 발견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탄소 원소로 이루어진 다이아몬드의 경우에는 방사성 동위원소(방사성 동위원소인 탄소는 5천년이 지나면 소멸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임)의 연대측정법의 반감기 계산방식이 근거하여 수십 억년이 흘러온 다이아몬드라면 방사성 탄소는 거의 0상태에 가까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량의 방사성 탄소들이 발견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1979년 빅뱅 이론의 두 가지 문제점인 "우주 평탄성의 문제"와 "우주의 지평선 문제"에 대한 해결 가설인 “우주의 인플레이션” 가설을 주장한 앨런 구스의 이론은 우주나이 137억년을 부정하게 합니다.

실제 앨런구스의 이러한 “우주 인플레이션” 이론을 정리한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인 김충섭 교수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주학자들이 빅뱅우주론에서 불거진 이와 같은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을 때, 스탠퍼드 선형가속기 센터에서 일하고 있던 앨런 구스는 1979년 12월 어느 날 우주가 태어나자마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팽창했다고 가정하면 이런 수수께끼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구스는 입자물리학 이론의 하나인 대통일장이론(GUTs)에서 제기된 자기홀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가설을 제안했지만, 곧 빅뱅우주론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음을 알았다.

    

인플레이션이라 불리는 이 이론은 우주 초기의 어떤 순간에 우주가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팽창했다는 가설이다. 이것은 빅뱅 속에서 극미한 순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우주의 팽창이 일어나 우주의 크기가 엄청나게 커졌다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이 이야기하는 “우주의 나이는 137억년이 아니고 아주 젊다” 라는 주장을 뒷받침 해주는 이 이론은 오늘날 대다수의 물리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로서 고대인이 기록한 그리스도교의 창세기가 이야기하는 6일 우주창조의 역사가 결코 허구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이 가설은 우리가 결코 신의 존재를 무시할 수 없다는 근거를 제공하고 있음에 분명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우리가 잃어 버린 것들에 대해 여러분에게 이야기 해드리기 위한 전초적 논증으로서 도킨스의 주장을 부정하는 학자들의 고찰과 근세기에 발견된 물리 및 화학적 결과들을 통해 저는 성경의 창세기가 허구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스도교의 성경 속 이야기들은 결코 사람의 지혜가 아닌 이 우주너머의 지적인 존재가 사람에게 가르쳐 주어서 기록된 글이라는 사실을 이제부터는 조금씩 인정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은 결코 사람의 생각이 아닙니다.

    

다음 시간에는 본 글의 맨 앞에 부부의 대화와 같이 실제 이 지구상에 있는 인류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구체적으로 여러분께 전개해 나아갈까 합니다.


나는안티이다 (118.♡.11.139) 2011-09-09 (금) 12:26

풉.

     
     
코쁄소 (119.♡.111.7) 2011-09-10 (토) 21:11

* 예수님의 열두 제자의 생애와 순교

 

성경을 보면... 참 한심한 이들이... 12 제자들일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그 날에 모두 달아나 버렸던...

심지어 한 제자는 붙잡히지 않기 위해 옷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알몸으로 도망한 사람도 있었으니...

그토록 겁 많고. 무능력한 이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살펴보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데..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외롭고 슬펐으나 주님께서그들에게 맡기신 사명,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라는 명령을 순종하기 위하여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들은 사랑하는 주님의 목소리를 더 이상 들을 수 없었지만 그분께서하늘에서 그들을 내려다보고

계시며, 세상 끝 날까지 그분의 성령으로 함께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신약성경은 제자들과 사도들이 얼마나 오래 살았고 어떻게 죽었는지 말하고 있지 않지만 그리스도

승천 이후 처음부터 전해 내려오는 옛 저술가들이나 사가들의 저서 그리고 그들이 이 거룩한

사람들에 관하여 들은 전승이나 말들은 그들 모두가 복음을 전파하는 중 고통스럽고 어려운 삶을

살다가 순교하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 야고보 (James)

 

야고보는 세베데의 아들로서 갈릴리 사람이었고, 사도 요한의 형이었다.

야고보는 사도들 가운데 첫 번째로 순교 당한 사람이다.

헤롯 아그립바가 로마 황제 갈리굴라에 의하여 유대나라 총독이 되자,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기

시작하였고 특별히 제일 처음으로 야고보를 복수의 표적으로 내세웠다.

 

그가 죽게 되어 끌려 나왔을 때 그에 대하여 거짓 증언을 한 사람이 그와 함께 형 집행 장소까지 함께

걸어갔다.

그 사람은 의심 없이 야고보의 얼굴이 창백하게 되고 두려운 빛을 나타낼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 사람은 오히려 큰 전쟁을 이긴 승리자처럼 기쁜 표정을 하고 있는 야고보를 보게 되었다.

 

그 사람은 크게 놀랐고 자기 옆에 죄수로 지목되어 죽으러 가는 이 사도가 믿는 구주가 참된

하나님이심에 틀림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죽음에 임하는 사람에게 그와 같은 즐거움과 용기를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사람 자신도 그리스도인이 되겠다고 자처하여 기독교에 전향하였으며 사도 야고보와

함께 정죄를 받고 죽었다.

두 사람은 결과적으로 같은 날 같은 칼로 목 베임을 당하였는데 그 일이 일어난 때는

서기 44년이다.

 

* 빌립 (Philip)

 

빌립은 복음을 전파하는 중요한 임무를 띠고 이방 나라에 보내졌는데 특히 아시아 지방에서

설교하며 복음을 전파하도록 파견되었다.

그는 사도로서 열심히 일하였다. 그 때 그는 브리기아로 여행하였다.

그가 히에라볼리에 이르자 그 지방 주민들이 울상을 하며 큰 뱀을 예배하는 것을 보았다.

빌립은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고 그 뱀을 파괴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자 지도급에 있는 자들, 특히 미신을 이용하여 많은 돈을 번 제사장들은 화가 나서

그를 투옥시켰고, 그는 지독하게 채찍질을 당한 후 십자가에 못 박혔다.

이 일은 서기 52년의 일이었다.

 

* 마태 (Matthew)

 

세금 징수원이었으나 기쁘게 예수님의 부르심을 따른 마태는 예수님의 승천 이후 9년 동안 유대

지방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그의 복음서를 히브리말로 기록한 후 에티오피아로 가서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세우고 많은 사람들을 개종시켰다.

그는 후에 파르티아로 갔는데 서기 60년경에 복음을 전하다가 목베임을 당하여 죽었다.

 

* 마가 (Mark)

 

마가는 베드로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데 많이 도왔으며, 그의 복음서의 말들은 사실 베드로가

말들이 많다고 한다. 로마의 개종자들을 위하여 그는 헬라어로 복음서를 기록하였으며,

알렉산드리아와 리비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개종을 시키고 복음을 전파하였다.

 

그가 알렉산드리아에 돌아오자마자 몇 애굽 사람들이 그의 세력에 대해 질투를 느끼고 그를

죽일 것을 결정하였다.

그들의 음모로 마가는 붙잡히었고 그의 발은 함께 묶이어 거리로 끌려 다녀 상처가 생겼고

온 밤을 더러운 곳에서 피를 흘리었다.

다음 날 그들은 그의 몸을 불에 태웠다.

크리스천들은 후에 그의 뼈를 조심스럽게 모아 잘 매장하였다고 한다.

 

* 작은 야고보 (James)

 

사도 요한의 형과 구별하기 위하여 작은 야고보라 불렸으며, 예수님의 승천 후 예루살렘 감독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모든 크리스천들과 개종자들을 위하여 일반 서신(야고보 서)을 써서 오류를 막는데

최선을 다하며 복음을 전파하였다. 예루살렘에 있던 유대인들은 이 때 크리스천들에게 크게

분개하여 야고보에게 복수 할 것을 결정하였다.

그들은 대중을 선동하여 그를 습격하여 넘어뜨리고 쳐서 상처를 내고 돌로 쳐 죽였다.

 

* 안드레 (Andrew)

 

베드로의 형제였던 안드레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헬라에 있는 파트레의 지방 총독은 안드레가 자기가 예배하는 우상을 공격하는 설교를 하자

그를 죽이겠다고 위협하였다.

그러나 안드레는 굽히지 않고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예수님과 복음에 대해서 설교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붙잡혀 길이가 꼭 같은 두 조각의 나무로 만들어진 높은 십자가에 못 박히는 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그는 좀 더 천천히 죽도록 하기 위하여 못으로 박히지 않고 줄로 꽁꽁 묶이어졌다.

그 사도의 장엄하고 두려워할 줄 모르는 용기에 대해서 한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안드레는 십자가가 준비된 것을 보았을 때 그의 안색이나 용모가 조금도 변하지 않았고,

  전혀 괴로워하지 않는 가운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불타는 사랑이 가득 찬 말을 이렇게 외쳤다.”

 

“ 오, 십자가여! 나는 그대를 몇 번이고 환영하며 쳐다본다. 나는 기쁨과 소원에 찬 즐거운 마음으로,

  그대에게 와서 그대(십자가)에게 달렸던 분의 제자가 되었다. 나는 항상 그대(십자가)에게 달리신

  나의 스승을 사랑하였고, 그 십자가를 늘 포옹하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오! 반가운 십자가여!

 

안드레는 삼일 동안 내내 십자가에 달려서 무서운 고통을 당하였으나 계속해서 시종일관 자기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라고 말하였다.

고통 중에 보이는 그의 태도에 감화를 받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믿기 시작하였고 총독에게 그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자고 하였다. 그도 결국 그것을 거절하지 않고 명하여 밧줄을 끊게 하였으나

마지막 줄이 떨어질 때 사도의 몸은 땅에 떨어져 죽고 말았다.

 

* 베드로 (Peter)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유대인들은 계속해서 크리스천들을 박해하였고, 베드로를 포함한 몇 사도들은

붙잡혀 무서운 채찍질을 당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그 벌을 강한 인내로 참으면서 그들의 구세주를 위하여 고통을 당하는 것을 값진

것으로 생각하고 기뻐하기까지 하였다.

 

헤롯 아그립바가 야고보를 죽이자, 유대인들이그것을 좋아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죽이려고 감옥에

가두었으나, 베드로는 밤에 주의 천사의 도우심으로 풀려나 계속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베드로는

많은 이적을 행하고 복음을 전한 후 로마로 갔다. 그 때 바울도 거기에 함께 있었다.

 

그 당시의 로마의 황제는 네로였는데, 그는 큰 도시에 불을 지르게 한 후 그 화제를 보고 즐거워하며

화제의 책임을 그리스도인들에게 돌리고 그들 가운데 수백 명을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도록

명하였다.

이 때 로마에 시몬이라고 하는 마술사가 있었는데, 그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자처하였다. 그가 약속한 대로 어느 날 그가 공중을 나르는 것을 보려고 많은 무리가 모였다고 한다.

그 무리 가운데는 베드로와바울도 있었다.

 

마술사 시몬은 처음에 실제로 어떤 놀라운 묘기를 보였고 사람들은 그 묘기에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 때 베드로와 바울이 무릎을 꿇고 그 마술사를 혼동케 해주시며 그의 행위는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자, 시몬은 그 즉시로 땅에 떨어졌고 그의 양 다리는

부러졌다.

네로 황제는 마술사 시몬을 대단히 좋아하였기 때문에 사도들에게 크게 노하였고, 특히 사도들이

자신의 가족 가운데 몇 사람을 기독교로 개종시키자 더욱 분노하여 그들을 9개월 동안

옥에 가두었다.

 

이 기간 동안에 그들은 간수장들과 그 밖의 47명을 기독교로 개종시키었다.

9개월의 복역을 끝내고 베드로는 밖으로 끌려 나와 채찍질을 받은 후 머리를 거꾸로 하고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는 자신이 그의 사랑하는 주님과 똑같은 방법으로 고난을 받을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죽을 스스로 이처럼 고통스러운 자세를 취하였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 유다 (야고보의 형제) (Jude)

 

유다는 보통 다데 오라고 불리었다. 그는 파사로 보내져 많은 기적을 행하고 많은 사람을

개종시킴으로써 권력자들의 비난을 사게 되어 주후 72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 도마 (Thomas)

도마는 파르티아와 인도에서 복음을 전하여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로 개종시킨 후

이방 제사장들의 분노를 사서 창으로 찔려 순교를 당했다.

 

* 시몬

마우리타니아와 아시아의 여러 지방에서 전도를 했으며 영국에서까지 크게 복음을 전하여

많은 사람을 개종시킨 후 74년에 이방인들에 의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 사도 요한 (John)

 

예수께서 가장 사랑하시던 제자로 알려진 요한은 헬라에 많은 교회를 세웠다.

그가 에베소에 있을 때, 도미시안 황제는 그를 로마에 보내어 끓는 기름 가마 속에 던지라고 명하였다. 그러나 끓는 기름 가마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해를 입지 아니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되었다.

그 후 도미티안(Domitian)은 그를 밧모 섬으로 추방하였고, 요한은 그 곳에서 "요한계시록"을

기록하였다.

 

도미티안이 후계자인 네르바가 요한을 재 송환하였다. 그는 사도들 중에 유일하게 참혹한 죽음을

피한 사람인 셈이다. (그는 요한 계시록을 써야 했기에)

그러나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되어 밧모섬으로 유배를 가서 요한 계시록이라는 놀라운 계시의

책을 썼다. 그는 나이가 많을 때까지 살다가 자연사 하였다고 한다.

 

* 사도 바울 (Paul)

 

유대인이고 베냐민 지파에 속한 바울은 처음에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였으나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 주님을 만나 예수님을 위한 사도가 되었다.

기적적인 개종을 한 후, 예루살렘에 가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 같은 사도들을 만나고 바나바와 같이

복음 전파에 나섰다.

 

그는 그가 만난 그리스도를 전파하다가 이고니움에서 성난 유대인들에 의해 돌에 맞아 거의 죽을 뻔

하였고, 또한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아 성 밖으로 끌려 나가 버려져 죽을 지경에도 이르렀었고,

빌립보에서는 실라와 투옥되어 채찍질을 당했다.

 

데살로니가에서도 많은 학대를 받았다. 바울은 후에 예루살렘으로 붙잡혀 가서 가이사랴로

보내졌으나 로마의 감옥으로 가게 되어 거기서 2년 동안 감옥에 있다가 풀려 나와 헬라와 로마에

있는 교회들을 방문하고 골로새와 스페인에서 전도하였다.

그는 로마에 돌아와 9개월 동안 베드로와 함께 투옥되어 있다가 네로의 명령에 따라

칼로 목베임을 당함으로써 순교하였다.

 

* 그 외의 제자들

 

* 맛디아(Matthias)

 

맛디아는 다른 대부분의 제자들보다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다 이스카리옷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임명되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돌 매질을 당하였으며 후에 참수형을 당하여 순교했다.

 

* 바돌로메(Batholomew)

 

바돌로메는 여러 나라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그는 오랫동안 잔인하게 폭행당하였으며,

포악한 우상 숭배자들에 의하여 십자가에서 처형당했다.

 

* 누가(Luke)

 

누가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기록자이며 복음 전파자이다.

그는 바울과 함께 많은 나라에서 선교하였으며, 그리스의 우상 숭배 제사장들에 의하여

올리브 나무에 목이 매달려 순교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 바나바(Barnabas)

바나바는 사이프러스(Cyprus) 출신이며, 유대인 자손이다.

그는 약 A. D. 73년경에 순교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이 계속되는 모든 박해와 끔찍한 처형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매일 성장하였고, 사도들과

사도직분을 수행했던 형제들의 가르침 안에 깊이뿌리를 내렸다.

 

그 위에 성도들의 피가 풍성한 자양분이 되어 주었다. 무려 7명의 제자들이..

그 끔찍한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한 것은.. 성령의 능력.. 주님의 능력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 내가 죽어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면..

  죽으라 !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지매.. 풍성한 열매가 맺히는 것처럼.."

 

" 한 영혼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만큼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주님을 사랑하는가? 그 분을 위해 목숨을 버리라."

 

" 독생자의 끔찍한 죽음을 지켜보기만 하셔야 했던 하나님께서 독생자에게 갚아 주신 것만큼...

  그 분을 위해 목숨을 버린 이들에게 엄청난 영광으로 갚아 주실 것을 기대하며...

  He must increase, But I must decrease. (그는 흥하여야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처럼 하나같이 다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혹은 칼로, 혹은 십자가로, 혹은 돌로 쳐 죽임을 당하였으나 그들이 그렇게용감하고 또 기쁘게

죽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구세주요, 그들의 스승이셨던 예수님의 사랑에

그들이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다는 기쁨에서 그렇게 할 수 있었고 그들의 결국은 이 땅에서의

웰빙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위해 충성하고 싶은 신앙과 성령의 사랑이 넘치고 있었으므로...

 

우리는 그 분들의 이러한 의로운 죽음 앞에서 “복음”이라는 미명 아래 교회만 나오면 예수님만

믿으면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현재 우리가 쫓고 있는 기독교의

가르침을 분별해야 합니다.

아울러 우리들의 주인이시며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사셨으며 결국은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셨음은바로 지금 우리들이 어떻게 믿음 생활을 해야 하는지의

본보기가 됨을 되새기며 이 글을 올립니다! 아멘!

조선선비 (122.♡.206.2) 2011-09-09 (금) 13:02

바이블이 '우주 너머의 지적인 존재가 가르쳐주어 기록된 글'이라는 것의 당신의 주장을 100배 양보해봅시다.

그런데 그 소중한 가르침을 너님들은 왜 따르지 않나요??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된다던가
이방인에게는 사기쳐도 좋다는 말 등등...

아!! 철병거는 조심하라는 말도 있군요......ㅋㅋㅋㅋ

우주법칙 (112.♡.233.76) 2011-09-09 (금) 14:38

우리는 누가 가르쳐 준것은 아니지만, 태어나면서 부터 죄를 지으면 그 마음이 불편해지는 마음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것은 고대 사람들은 자연법 즉 도덕률이라고 불렀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기에 고대사람들은 그것을 자연의 법칙으로 받아 드렸지요?

"살인을 해서는 안되며", "도둑질을 해서는 안되며", "간음을 해서는 안되며" ... 이러한 기본적인 자연법(고대 그리스철학자들의 말을 빌리면 도덕률)을 인간은 가지고 태어납니다. 내가 이것 중 하나라도 어기게 되면 내 마음은 왠지 불편해지고, 찝짐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스도교는 이러한 자연법(도덕률, 인간의 도덕이 아님)의 회복을 인간으로 하여금 촉구합니다. 현대사회는 "머리는 커지고 가슴은 없는" 이성사회가 되므로서, 폭력적이며, 음란하며, 가식적인 이중적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교는 이러한 사회의 도래를 오래전 부터 경고해 온 종교입니다. 이러한 사회속에서 인간의 자유의지로 부터 인간의 이성지배가 아닌, 자연법의 도덕률이 회복된 사회를 위해, 예수라는 인물을 신은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를통해 신을 중심으로 한, 도덕률의 회복을 주도할 수 있는 역사적 사건을 일으키셨는데, 그것이 바로 십자가 사건입니다. 이 십자가 사건이후 그리스도의 초대교회들이 세워져 갑니다. 그러한 초대교회는 바울과 12사도들의 전도여행으로 세워진 교회들 중에는 이방인들이 많은 교회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새로운 자연법적 도덕률(인간의 도덕이 아님) 사회를 지향하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반드시 이방인들에게까지 유대교식 율법주의를 강요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사도들의 생각은 바울의 서신서이 로마서 14장 말씀을 통해 우리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 14장을 천천히 읽어 보셔요)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이 세상 가운데 이루고자 하신 자연법적인 도덕률을 회복한 사회로의 지향에 있어서, 유태인식 율법을 반드시 이방인들에게 까지 반드시 동일하게 적용하지 않아돈 된다는 여지를 예수 십자가 사건이후, 초대교회 사회에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가 방종되이 사용되는 것을 분명히 사도들은 금하였습니다(벧전 2:16, 갈 5:13). 태초에 우리에게 주어졌던 자연법적인 도덕률이 깨지지 않고 회복될 수만 있다면, 반드시 유태인식 율법을 이방 그리스도인들에게까지 강요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바울사도의 생각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돼지고기를 금하는 것, 할례 행위 ... 등의 고대 이스라엘 사회의 율법을 이방인들에게는 권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로마서 14:3)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니라" (로마서 14:20)

     
     
그레이브 (116.♡.66.47) 2011-09-09 (금) 15:29

도덕률이 댁들 허깨비가 만든 것이라는 근거가 댁들 맹신말고 뭐가 있나요?
게다가 댁들 구라경의 구약구라에 따르면 유대 비적떼들의 그 인간이하의 율법들은 지금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도덕률과는 한참 거리가 먼데요?

          
          
우주법칙 (112.♡.233.76) 2011-09-09 (금) 15:59

먼저 기독교인에게 성경을 구라경이라고 이야기하는 행위는 모욕적인 언행입니다. 역사적으로 수난을 겪은 성경이라 할지라도 저에게는 구라경이라는 용어는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구요.

인간의 도덕률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바뀌는 것이므로 인간이 규정한 도덕률 속에서는 사실 참 완전성을 찾아 볼 수 없지요.

그러므로 참 완전성은 저 우주너머의 절대적 존재로부터 오는 것이며, 그것은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권력 즉 힘임을 우리는 명증적으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도덕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므로 완전하다고 볼 수 없는 논리인셈이지요. 그것이 인간의 도덕을 "정의"니, "선"이니 하는 개념으로 규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논리는 스콜라 철학자들의 논리적 산물이며, 신의 뜻에 조금이라도 더 근접한 개념이라는 점에서는 오늘날도 여전히 저와 같은 사람에게는 충분히 받아드려지는 논증입니다.

               
               
그레이브 (116.♡.66.47) 2011-09-09 (금) 16:13
멀쩡한 사람을 죄인이라 폄훼하는 모욕적인 예수 미신을 그만 떠드신다면 저 또한 구라경이라는 용어는 삼가 해 드리죠.

본론으로 들엇가서 말입니다.
만약 졀대적이고 완전한 도덕률이라는 것이 우주 너머의 절대적 존재로 부터 오는 것이라면 말입니다.
그 우주라는 틀안에서만 존재하고 그 틀의 범위만을 인식 할 수 있는 인간이 그 인식 너머에 위치하는 존재나 그런 존재의 도덕률을 떠드는 것은 그야 말로 자기 모순이네요.

근거없는 미신을 맹신 하는 사람들에게야 그런 모순마져 맹신의 힘으로 받아 들일 수 있나 봅니다만.
                    
                    
우주법칙 (112.♡.233.76) 2011-09-09 (금) 17:30
먼저 감사합니다.

절대적 선은 우주의 창조자이기 때문에 우주라는 틀을 벗어납니다. 그래서 틀안에 잊지 않습니다. 우주에 시간과 공간이라는 것을 있게 한 존재가 어떻게 우주의 틀안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형이상학이나 신학 그리고 스콜라 철학에서는 신을 우주에 예속시키지 않습니다. 그것은 범신론입니다. 기독교는 일원론이기 때문에 예속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누가 가르쳐 주지는 않았지만, 살인은 너무나도 무섭고 나쁘다는 것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받아드립니다.

이것은 어디로 부터 온것일까요?

우리가 생각하고, 언어를 사용하고, 감정을 느끼고 하는 이런 의식들이 어디로 부터 온것일까요?

철학자들은 이러한 의식적 관점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그러한 철학자들의 논지와 같이 그리스도교도 결국은 그러한 의식적 세계로부터 시작해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모순은 절대적 선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닌 인간에게서 나오는 것이지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대부분은 어느 정도 모순을 품고 있지만, 조물주는 모순을 논할 대상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는 초월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맹신이 아닙니다. 알고 믿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교는 알아야 믿어지는 종교입니다. 모르면 안믿어집니다. ㅎㅎㅎ
                         
                         
반기독전투병 (118.♡.223.23) 2011-09-09 (금) 17:41
그러니까 그 조물주인지 개물주인지 하는 작자가


개쟈스 개라이스트를 만든


야훼라는 것을 증명하라니깐요?
                         
                         
그레이브 (116.♡.66.47) 2011-09-09 (금) 21:49

역시 예수 쟁이들 궤변은 가소롭기가 한결 같네요.

야훼라는근거도 없는 허깨비를 떠드는 당신이나 나나 우주라는 틀 안에 인식의 범위가 제한 된 인간입니다.
따라서 만약 정말로 야훼던 뭐던 절대적인 존재라는 것이 우주의 틀 밖에 존재한다면 그것은 곧 절대적 존재라는 것이우리의 인식 범위 밖에 존재한다는 것이니 절대적 존재에 대해 떠드는 당신조차도 그 존재에 대해 인지 한다는 것은 모순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자꾸 우리 인간의 도덕률이나 언어, 감정 등의 근원이 마치 댁들이 사기 쳐 대는 야훼 허깨비 따위로 수렴 되는 것 처럼 말하는데요.
당신들 근거도 없는 야훼 나부랭이 따위에만 소급될 이유도, 또 야훼 허깨비 따위에서 소급이 멈춰야 할 합당한 이유도 없습니다.
댁들의 궤변 대로라면 인간의 도덕률이나 언어, 감정 등이 야훼 나부랭이가 아닌 제우스에 소급 되지 않을 이유도 없고, 또 야훼 나부랭이 조차 다른 어떤 것에 소급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반기독전투병 (118.♡.223.23) 2011-09-09 (금) 17:26

구라경

그레이브 (116.♡.66.47) 2011-09-09 (금) 15:22
말만 다를 뿐이지 요점은 언제나 똑같은 수준 떨어지는 예수 미신 쟁이들의 삼류 궤변이네요.
합리적이지 못 한 종교적 망상을 증거라고 지껄여 대고 원인을 무한으로 소급하면서도 모든 것의 제1원인이라는 것을 가정하여 그것을 창조구라쟁이들 스스로도 증명 할 수 없는 야훼라는 허깨비에게 부당하게 수렴시키는 비겁한 술수.
예수 미신은 어째 발전이 없나요.
우주법칙 (112.♡.233.76) 2011-09-09 (금) 15:41
"합리적" ... 우리는 예술가의 그림을 볼때 합리적 가치의 기준에서만 그림을 보지는 않습니다. 그 그림을 보고 화가의 상상력에 감동받고, 화가가 그림을 통해 인간세계에 전달하고자 하는 정신적인 메시지를 존중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깊은 정신세계로 부터 저 우주너머의 절대적 존재와의 사이에서 자연법적인 도덕률(인간의 도덕이 아님)의 회복을 꾀하는 그리스도교는 인간의 사고와 같은 딱딱 맞아떨어지는 논리적 사고의 이성과 지성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그것을 초월하는 세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비합리적 세계라고 본다면, 저희는 개그 프로의 김병만씨처럼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경험해 보지 않았으면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라고 말입니다.

만약, 인간의 합리적 판단에 따라 그리스도교가 만들어졌다면 그것은 사람이 만든 것이 되므로 저는 그리스도교를 신이 만든 종교라고 인정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분명히 무신로자이거나 모친을 모시고 가끔 절에나 가는 불교도가 되어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교는 이 세상 자연만물이 모두 그러하듯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수한 기묘함이 깃들어 있기에 저는 그리스도교를 사람이 만든 종교라고 규정하지 않으며,

합리적이지 않은 그 비합리적 모순속에 깃든 오묘한 원리가 인간의 의식주에 연관된 행복주권의 진정한 향상을 꾀하는 그리스도교의 친밀감과 충만성을 부정할 수가 없기에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스도교는 정말 순전한 종교입니다.
     
     
그레이브 (116.♡.66.47) 2011-09-09 (금) 16:21
화가의 그림을 볼 때 당연히 우리는 합리적 기준에서만 그림을 보지 않죠.
왜냐하면 그 그림에 유니콘이 그려져 있던 예수 허깨비가 그려져 있던 그냥 그림으로 보지 그것을 사실이라거나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규범을 나타낸다고 보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예수 미신은 순진하다기 보다는 참 모자르죠.
만약 정말로 예수 미신이 우리 우주 너머의 뭔가 대단한 것이며 그것이 우리의 논리적 사고와 지성을 초월 한 것이어서 직접 경험을 해 보지 않으면 받아 들일 수 없는 것이라면 함부로 예수 구라 치고 다니면 안 되죠.
반기독전투병 (118.♡.223.23) 2011-09-09 (금) 17:33
여기는 빅뱅을 주장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곳은 개독교에 반대하고   구라경 을 비판하는 곳입니다.



고로 우주가 6천살이건 100억 살이 넘었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우주를 창조한 것이 다른 잡신이 아닌,

대규모 살육파티를 벌이고, 개쟈스 개라이스트



인간세상에 보낸 "야훼"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우주법칙 (112.♡.233.76) 2011-09-09 (금) 17:44
합리성을 요구하는 분들이, 이성을 이야기 하는 분들이, 이러한 발언은 언발란스 한데요. ^^ 
 
그래도 비회원토론란을 만들어 주셔서 그래도 그리스도인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은 너무 감사합니다.

지우지만 말아주세요. ^^

사실 전 정말 진정성을 가지고 이곳에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교를 미워하지 말라구요.

그리스도교는 정말 순전한 종교입니다.
          
          
반기독전투병 (118.♡.223.23) 2011-09-09 (금) 17:52

1. 그러니까 우주를 창조했다는 작자가 야훼라는 것을 증명좀 해봐요.



2. 개독교는 이성, 합리성을 초월한다고 하면서, 댁이 합리성을 언급하니 되게 웃긴거 아세요?ㅋㅋㅋㅋ

               
               
우주법칙 (112.♡.233.76) 2011-09-09 (금) 18:09
열심히 댓글 썼는데 갑자기 지워져 버렸네요.

그리고 질문이 1, 2, 3 있었던 것 같은데 엥 3이 날라가 버렸네요?

지쳐서 짧게만 말씀 드릴께요, 제가 계속 이슈거리들을 여기에 올릴 겁니다. 그러다 보면 신의 존재증명을 제가 논하게 될 겁니다. 물론 여러분은 안받아드리시면 어쩔 수 없는 거구요?

그리고 제가 과거부터 여기에 '우주법칙' 으로 글을 올린 것들이 많으니 한번 쭈욱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기독전투병 (118.♡.223.23) 2011-09-09 (금) 18:23

여보쇼, 내 말이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 갑니까?

신의 존재증명을 논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가 무신론자 단체인 줄 아십니까?

여기 무신론자도 있고 유신론자도 있습니다.

여기서 신의 존재증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의 존재를 증명하라는 것이 아니라, '야훼'라는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라고요.

신의 존재증명을 할 생각으로 왔다면,

댁은 주소를 잘못 찾아온 겁니다.

한 번 얘기해서는 당신이 못 알아먹는 것 같아 다시 얘기하는데,

여기는 무신론을 주장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하얀마음 (121.♡.155.175) 2011-09-09 (금) 20:36

개독들에게 무얼 바라십니까?

개독들은 늘 그러듯이 지 말만 입똥 싸지르고 난처한 질문에는

대꾸도 없이 모기새끼 처럼 피만 쪽 빨아 드시고

없어져버리는 투명인간들 인걸요.

천막 (222.♡.11.137) 2011-09-10 (토) 04:25

예전에 한창 철모를때 어느 철부지들의 신이라고 불리시는 그분에게...

하루에12번도 조아리고 몇달을 응답해달라고 손모은적이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정말 간절했읍니다....

정말궁금합니다 있기는있습니까? 아니면 있다고 믿는것입니까?
하지만 그분은 나에게 묵묵부답으로 임하셧습니다....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믿음이 부족했습니까?

아니면 그분의사랑을 받기에 부족햇습니까?

그분이계시다면 사랑으로 불리신다면 진짜 한번쯤은 응답해줬어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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