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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기사들
글쓴이 : 동포  (1.♡.197.98) 날짜 : 2013-05-15 (수) 20:41 조회 : 5697 추천 : 1 비추천 : 0
웃 음 만 들 기
509 1 26
Name dentpia ( http://www.dentpia.net)

Subject 우리나라 뉴스 수준 따라가기

우리나라 뉴스 수준은 어느정도나 될까?
12월 2일자 3일자 신문을 뒤지면 뒤집어지는 기사가 나온다.
필자가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확인한 바다.

관전 포인트 :

1. 간통을 하다 들켜 오피스텔 9층에서 매달렸다.
2. 떨어져 죽었다.
3. 죽은 사람은 목사였다. 여자는 물론 신도였고.
4. 목사의 죽음에 대한 부고기사가 나갔다.
5. 사인은 과로사였다.

***************************************************

네이버 검색자료 1.

검색어 - 간통 오피스텔

간통 들킨 목사… 30여m 아래로 추락해 숨져
[속보, 사회, 생활/문화] 2003년 12월 02일 (화) 21:27

[중앙일보] 2일 오전 1시5분쯤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S오피스텔 9층에서 간통 현장을 들킨 인천 P교회 목사 張모(55)씨가 30여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張씨는 당시 오피스텔에 함께 있던 金모(34.여)씨의 남편(40)이 간통 현장을 급습하기 위해 문을 두들기며 들이닥치자 몸을 피해 베란다 에어컨에 10여분간 매달려 있다가 떨어졌다.

경찰은 "金씨는 숨진 張씨의 교회 신도로 두 사람은 올 초부터 내연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인천=정영진 기자
chung@joongang.co.kr- Internet Media Company Joins.com, ⓒ 2003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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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자료 1.

검색어 - 장효희

한기총 장효희목사 별세
[속보, 인물] 2003년 12월 02일 (화) 23:15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인 장효희 목사가 지난 1일 오후 10시 과로로 별세했다. 향년 55세.

1948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장로교 총연합회 대표 회장과 교경중앙협의회 회장, 인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81년 인천 부평 일신동에 평화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활동했다. 2001년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단들 중 하나인 합동정통교단의 총회장으로 활동할 당시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기독교 하나님의 성회, 구세군, 대한감리회, 기독교 한국침례회 등 24개 교단이 참여한 ‘교단장협의회’ 창설에 주도적 역할을 해 한국 교회 일치운동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유족은 부인 김도연씨와 아들 재우씨(29·목사), 딸 수진씨(26)가 있다. 장례는 합동정통 총회장(總會葬)으로 치르고 발인예배는 5일 오전 9시 평화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자료제공 : 경향신문

#### 위 두 기사 내용의 목사는 동일인물


일편단심
Okmir와 Hanti의 일편단심
일편단심 | 여행기 | 방명록
오늘의 유머 | 08_그밖에.읽을거리
무슨 언저리 뉴스 시리즈 보는 기분이다.

한기총 공동회장 장효희 목사 별세

(서울=연합뉴스) 홍성록기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공동회장인 장효희 목사가 지난 1일 오후 10시께 과로로 별세했다. 향년 55세.

1948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장로교 총연합회 대표회장과 교경중앙협의회 회장, 인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01년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단들 중 하나인 합동정통교단의 총회장으로 활동할 당시,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기독교 하나님의 성회, 구세군, 대한감리회, 기독교 한국침례회 등 24개 교단이 참여한 `교단장협의회' 창설에 주도적 역할을 해 한국 교회 일치운동에 이바지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1981년 인천 부평 일신동에 평화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활동해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도연씨와 아들 재우(29.목사)씨, 딸 수진(26)씨가 있다. 장례식은 합동정통 총회장(總會葬)으로 치러 진다. 발인예배는 5일 오전 9시 평화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032-515-ㅌㅌㅌㅌ


女신도와 도대체 무슨 관계이길래…

[속보, 사회] 2003년 12월 03일 (수) 10:38

2일 오전1시5분께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신도와 함께 있던 인천 모 교회 A(55)목사가 오피스텔로 찾아온 여신도의 남편을 피해 베란다에 숨었다가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여신도 B(42)씨는 경찰에서 “남편, 시누이 등이 오피스텔로 찾아와 A씨가 베란다로 급히 피했는데 10분 뒤 쿵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바닥으로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베란다 난간에서 A씨의 지문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A씨가 별거 중인 B씨와 함께 있다 B씨의 남편이 찾아오자 이를 피해 베란다 난간에 매달리다 힘이 빠져 30여㎙ 아래 바닥으로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12/03-12:52]-



故장효희 목사..과로사 아닌 추락사

사실은폐VS교회보호..사망원인 왜곡 논란

지난 1일 오후10시경 과로사한 것으로 알려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 증경총회장 故 장효희 목사의 정확한 사망원인이 추락사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고인이 담임으로 부임하고 있었던 평화교회측은 2일 "고인이 과다업무로 인해 과로사했다"고 알려왔으나 사건조사 결과, 고인이 간통현장에서 몸을 숨기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교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고인은 2일 새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S오피스텔 9층에서 내연관계에 있던 시무교회 여성도 김 모(34)씨와 함께 있었으며 김 모씨의 남편과 시누이가 오피스텔로 찾아와 문을 두드리자 베란다로 몸을 피해 에어컨 실외기에 10분간 매달려 있다 30여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경찰은 "숨진 장씨와 김씨는 올초부터 내연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며 "장씨가 간통현장에서 몸을 피해 10분간 매달려 있다 힘이 빠져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평화교회측은 여전히 고인의 사망원인을 과로사로 밝히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평화교회측은 고인의 사망소식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로 전달했으며 한기총은 이에 '한기총 공동회장이 과로사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에 발송했으며 이같은 소식은 이미 일간지를 비롯한 교계 언론에 2일자로 보도됐다.

보도자료는 故 장효희 목사가 과로로 1일 22시경 사망했다고 밝히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경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고인이 추락사한 정확한 사망시각은 2일 1시5분경이다.

고인의 정확한 사인을 숨긴데 대해 평화교회측은 "목사님의 사망소식을 전해듣고 한기총에 전달했을 뿐"이라며 "전달받은 바에 따르면 고인은 그날 온종일 심방을 계속하다 저녁에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0시쯤에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고인의 부음소식을 보도자료로 발송한 한기총은 "공동회장을 역임하던 인사의 사망소식을 교회측이 알려와 이를 보도자료로 작성한 것"이라며 "고인의 사망원인이 왜곡된 사실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망원인 은폐와 관련, 교계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가 불명예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자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사실을 왜곡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故 장효희 목사는 2001년 예장합동정통 총회장 재임 중 교단장협의회 창설에 적극 참여했으며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교경중앙협의회 회장, 인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의 중요직책을 역임해 왔다.

때문에 이같은 인물의 불륜소식은 선교를 비롯한 교회내외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교회측에서 사망원인을 은폐했다는 해석이다.

그러나 교계 일각에서는 고인의 죽음은 안타까운 사실이나 교계 중직을 맡은 성직자가 불미스러운 관계를 유지한 것에 대한 비판적 평가는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일고 있다.

한편, 고인의 장례는 합동정통 총회장(總會葬)으로 치루며, 5일(금) 오전 9시 인천 평화교회에서 발인예배를 드린다.
크리스천투데이/ 김대원 기자 dwkim@chtoday.co.kr



교계 원로, 이라크 추가 파병 촉구…한기총 초청 기도회서 시국 간담회·성명 발표

[국민일보] 2003-10-15 (문화) 34면 05판 1150자

한국 교계의 원로 목사·장로 100여명은 14일 인류의 정의구현과 평화,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이라크 질서 유지와 평화정착을 위한 이라크 추가 파병을 정부에 촉구했다.

교계 원로들은 이날 서울 타워호텔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주최 ‘국가와 민족을 위한 한국교회 원로초청 특별 기도회’에 참석,‘시국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교계 원로들은 성명에서 “미국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이라크전은 세계 평화 질서 교란자인 사담 후세인을 축출함으로써 압박받아 온 이라크의 민주화를 가져오게 하는 것”이라며 “인류 정의와 평화,특히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이라크에 추가 파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로들은 또 “최근 정치가 개혁과 참여의 구호아래 개혁의 목표가 불분명한 채 대통령 재신임 제안 등 국가 기본 질서가 흔들리고 헌법 등 법치주의가 무력화가 되고 있다”고 지적한 뒤,“정부와 정계가 헌법기관의 권한을 준수하고 적법절차를 지키는 법치주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법기관 등은 위법행동에 대한 법적 제제와 징벌에 충실히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로들은 또 “한국 사회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매춘 등 성 타락,이혼율 증가,출산 기피로 인한 가정의 동요,뇌물 등 부패 현상이 만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한국 교회와 성도들은 진심으로 회개 운동을 벌여 각자 죄악의 행실을 버리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성결과 희생의 삶을 살아야한다”고 당부했다.

한기총 공동회장 장효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한국대학생선교회 총재 김준곤 목사는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삼는 나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현재의 민족적 위기를 타개하려면 교회의 지도자들이 강단에서 회개와 개혁을 선포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 회개하고 개교회주의를 극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한명국 목사와 신명범 장로의 인도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 부흥 연합을 위해’ 각각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날 발제자로 김상철 장로가 ‘국제정세와 한반도’라는 제목으로,기독교학술원장 이종성 목사가 ‘인류 정신사의 승화’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이 목사는 “목회자가 먼저 야심과 성공지상주의를 극복하여 소명감을 회복해야 하며 교회 정치가 세속적 기준이나 풍토를 극복해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영대기자


개독들아 ...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제발 네 몸과 같이 하라. 니네 야훼의 말이다. [레위기 19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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