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목자들이었던 몽골부족을 징기스칸이 세상 밖으로 꺼내었지요. 이후 몽골 제국은 아시아와 유럽을 휩쓸고 세상을 지배했지요.
헝가리 왕국의 선조인 마자르족은 몽골인들의 손에 의해 인구의 30%가 몰살당했습니다. 징기스칸은 유럽을 초토화 하기 전에 먼저 자기 아버지를 죽게한 원수인 타타르족을 몰살시킵니다.
한편 해 마다 몽골인들은 몽골 제국을 역사상 가장 큰 제국으로 만들었던 징기스칸의 생일을 기념하여 생일날이 국경일입니다.
몽골인에게 징기스칸은 영웅이지만 몽골족에게 절멸한 유럽 국가들이나 타타르족 혹은 한국의 고려인에게 몽골족을 초원에서 꺼낸 징기스칸은 살인마입니다.
현재 냉전이 끝나고 사회주의믜 몰락으로 이념 전쟁은 없고 국제연합이 있기에 이론적으로는 전쟁이나 테러가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같은 유대 야훼를 믿는 기독교와 이슬람간의 전쟁으로 수 많은 사람이 죽었고 지금도 죽고 앞으로도 죽을 것입니다.
자기 신만이 절대선이기에 이 두 종교는 다르면 무조건 타도할 대상으로 보고 자신들의 종교 확장이 지상 과제라 전쟁도 불사합니다.
유대인의 선민사상을 the doctrine of election 이라고 합니다. 선거에서 뽑히듯 신의 선택을 받았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선거에서 이긴 사람이 당선된 후 다른 이에게 자기 자리를 권핣니까?
만악의 근원인 유일신을 처음으로 세상에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꺼낸이가 바로 예수입니다. 그 후 무하마드도 이슬람이라는 이름으로 꺼냈지요.
그 후 천 년이 넘도록 같은 아비를 두고 같은 구약이라는 경전을 보는 두 종교간 싸움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고 앞으로도 죽을까요?
징기스칸이나 나폴레옹, 카이사르, 알렉산더는 한 시대에만 인간을 죽게했지만 예수라는 살인마는 지역이나 시대에 상관없이 수 많은 사람들을 죽게했으니 으뜸가는 살인마이지요. (그런데 인간은 며칠 후 이 살인마의 탄생을 기념합니다.)
사람들에게 미래를 약속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금리 시대에 높은 이자와 고배당을 약속합니다.
만약 이들이 약속대로 미래에 높은 이자를 지급하면 우리는 그 것을 "은혜 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약속대로 하지 않으면 사기라고 하지요. 영어로 금융 사기를 scam이라고 합니다. 한 가정을 파탄시기는 이 사기꾼을 scum 인간 쓰레기라고 할 수 있지요.
얼마 후 인간들이 탄생일이라고 생일을 기념하는 예수는 '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 라고 미래를 약속했지요.
한편 해마다 영국의 Economist 지는 세계 민주주의 지수를 발표합니다. 한국은 168개국 중에서 21위이며 아시아 최고입니다.
주목할 점은 168개 국 중 꼴찌는 북한이고 꼴찌에서 두 번째는 시리아 입니다. 국민 모두가 노예 아니면 거지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시리아는 초대교회 후손들로서 그들의 선조들은 서기 30년 오순절 성령 대강령 사건때 그 자리에서 있었고 이후 천국에 가서 만복을 누리고 살고 있지요. 천국에 앉아 노예나 거지로 영원히 현재까지 사는 후손들을 지켜봅니다.ㅏ
. 시리아의 과거 수도는 안디옥이고 현재 수도는 다마스커스입니다. 성서의 다메섹입니다. 바울이 다메섹에 간 이유는 다 아실 것입니다. 기독교 때려 잡으려 가다 살사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 이후 1900년이 지나 조선의 평양에서. 정확히 장대현 교회에서 1907년 평양 대부흥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현장에 있었고 조선에서 40년간 선교활동을 하였고 그 것을 생생히 기록했던 스월른 선교사(한국명 소안론), 길선주 장로, 고당 조만식 장로들 모두 이후에 죽은 후 천국에 갔겠지요.
미래를 약속했던 예수의 말은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역사는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올린 '기독교 천국의 대 저주' 참고 바랍니다.
살사 맞지요? 아니라면 답글 부탁합니다.
오랫만에 인류 역사가 말해주는 구호 외칩니다.
"종교에 미치면 대대로 알거지가 되고, 종교를 이용하면
대대로 큰 부자가 된다."
- 안류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