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전에 냉전이 끝났고 UN이 있기에 전쟁과 테러가 없어야하는 21세기 지구의 평화를 위협하는 유대 유일신교(개독, 개슬람)의 뿌리인 인류 최악의 발명품인 유일신(God, Allah, 하나님)의 진실을 알려 인류 평화와 종교로 인해 풍비박산 나는 가정들을 지키고자 하는 유신론자 T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상품이 있는 퀴즈 내용을 공개합니다.>

세상에는 법칙(法則)이라는 것이 있다. 반복적으로 일정하게 발생하는 자연계나 인간계의 규칙 같은 것이다.

자연계의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라 모든 물건은 위에서 아래로 지구의 중력에 의해 떨어지게 된다. 인간계의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이 올라가고 공급이 증가하면 가격이 내려간다. 이것을 거슬리는 현상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기에 법칙(法則)이라 부른다.

유대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에도 분명하게 반복되는 법칙(法則)이 있다.

이름하여 ‘천국 보좌 착석의 법칙’이다.

기독교 믿음을 깊이 실천한 성도들이 하나같이 천국 보좌에 앉기만 하면 지상의 후손들에게 끔찍한 일이 지난 2천 년간 반복적으로 일관되게 일어났다.

제일 처음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였던 안디옥(과거 시리아 수도)과 다메섹(현재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사는 초대교회 믿음의 후손들이 현재 지상 최대의 지옥이 된 시리아에서 힘든 삶을 산다. 시리아 내전 이후 2018년 현재 36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있었고 그 수는 계속 늘고 있다. 사람들은 내전 때문에 거의 모두 고향을 떠나 유럽의 거지가 되었다. 고향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독재자 아사드의 노예로 살고 있다. (거지나 노예는 기본)

그리고 현재 지구에 사는 인간의 셋 중 하나가 기독교인이 되게 만든 두 번째 공신은 기독교를 공인하고 국교로 삼은 로마의 두 대제이다.

그런데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죽어 천국 보좌에 앉은 후 둘째 아들이 나머지 두 아들을 죽이고 콘스탄티누스 2세로 즉위하는 것을 보았다.

기독교를 국교로 삼은 데오도시우스는 천 년이 넘었던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삼은 지 100년도 안 되어 멸망하는 것을 예수 바로 옆자리에서 지켜보았다.

가장 믿음이 투철했던 중세의 기독교인들은 ‘기아’와 ‘전쟁’으로 힘들었지만 사제의 말대로 열심히 믿음 생활을 유지한 이후 사제의 약속대로 천국에 올랐다. 천국에서 천국 보좌에 앉아 1,400년 동안 변함없이 지옥 같은 삶을 사는 후손들을 지켜보았다.(중세인들은 몰랐던 지동설, 진화론, 공룡의 존재를 알면서도 믿음에 대한 의심을 못 하는 현대의 대한민국 기독인들은 천국에서 가장 호화로운 곳에 앉을 것은 자명하지 않은가?)

1800년대 후반 북한에 기독교가 전래되었다. 조선 말 나라가 위기에 처해있고 피폐한 삶 속에서 살아가던 북한 사람들은 기도만 하면 된다는 선교사들의 거짓말에 속아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살았다.

특히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을 이끌었던 북한의 참 그리스도인인 길선주 장로 등은 죽어서 천국으로 바로 직행해서 천국 보좌에 앉았다. 그리고 그 이후 현재까지 지옥 같은 삶을 살아가는 북한의 후예들을 보고 있다. (거지나 노예는 기본)

천국 보좌 착석의 법칙이 신실한 기독교인 모두에게 적용되어 왔다.

그러나 현대 한국의 기독인들은 꿈쩍도 안한다. 

Quiz 1. 왜 기독인들은 천국보좌 착석의 법칙을 보고도 믿음에 대한 의심을 하지 못 할까? (세 가지 중 2개는 공개한다.)

첫째,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만 보기에 애써 외면하고 들어도 금방 잊어 먹는다.

둘째, 합리적 이성을 십자가에 못 박고 이미 인간이 만든 신의 노예가 되었기에 천국 보좌 착석의 법칙을 알아도 자기 의사 결정권이 없다.

셋째, 마지막 이유를 댓글로 처음 다시는 분께 졸저, ‘탈종교가 답이다’를 저자 서명과 함께 증정합니다. (제 소망대로 이 책이 100년 이상 가는 인류의 고전이 된다면 저자 서명이 있는 이 책의 소장 가치는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퀴즈 풀고 거저 받아 가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구호 외칠께요.

종교에 미치면 대대로 알거지가 되고, 종교를 이용하면 대대로 큰 부자가 된다.(이제는 이 구호 다 아시죠?)

ps. 오늘 집 근처에서 여호와 증인들이 길거리에서 전도를 하고 있더군요.

 젊은 남자애가 있더군요. 고3이랍니다. 수혈, 집총, 투표를 거부하는 이 사악한 종파의 뿌리인 개독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었지만 이미 종교의 노예가 되어 있더군요. 착하게 생긴 한 청년의 뇌구조를 보니 눈물이 나더군요.

다시한번 인류 최악의 발명품인 유일신의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제 일에 큰 사명감을 느꼈습니다.

 깨어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