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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천국의 대 저주 - 북한편 1
글쓴이 : 만든신  (117.♡.17.134) 날짜 : 2019-07-13 (토) 21:05 조회 : 488 추천 : 3 비추천 : 0


<영국 Economist 지에서 해마다 발표하는 세계 민주주의 국가 순위에서 167개국 중에서 꼴찌는 북한이고 그 다음 꼴찌는 시리아이다. 국민이 먹지 못해 굶어 죽는 아프리카 나라들 보다 못한 민주주의라는 것은 국민이 거지이면서 노예로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자기가 원하는 것이 아니기에 기병들은 그냥 무시하고 만다. 그래서 T는 이성과 중세 사이에 있는 경계인이거나 아직 합리적 이성을 십자가에 박기 전인 초기 기독인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한다.>



기독교 종교 장수들은 인간의 모든 일에는 성령이 역사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면서 19071월 평양에서 시작된 평양 대부흥 운동을 언급하고 그때를 본받아 모두 깨어나 주님을 맞이하자고 부르짖는다.


20세기 초 나라의 존망이 풍전등화에 있었던 현실에서 고려 시대에 불교에 의지하여 몽골의 침입을 물리치려 했던 것처럼 북한 사람들은 기독교에 의지하여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벗어나 조선이 독립하는 것을 꿈꾸었다.


고당 조만식 선생이 다니던 평양 장대현 교회는 주일 1,500명이 출석했다. 그 당시 사람들이 촘촘히 앉는다면 장대현 교회는 약 2천 명을 수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교인이 3천 명이어서 장대현 교회 예배는 먼저 여인들이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예배가 끝난 후 남자들이 와서 예배를 드리는 방식을 택했다.


한때 바티칸으로부터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렸다는 평양에는 현재 북한이 외부용으로 만든 봉수교회만 있다. 교회에 가기 전에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보존된 금수산 궁전을 먼저 참관한다고 한다. 우상숭배를 가장 큰 죄악으로 여기는 기독교 교리에 비추어 볼 때 죽은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고 예배를 하는 북한 교회는 진정한 기독교라고 볼 수 없다

.

19071월 평양에서 시작된 대부흥 운동은 이후 전국적으로 파급된 신앙운동으로 한국 교회사에 큰 획을 그은 사건이었다.

현재 복음주의 기독교 목사들이 보고 싶은 것은 그 당시 대부분의 평양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기독교 부흥을 위해 애썼다는 것뿐이다.

하지만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이 시작된 지 3년 후인 1910년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나라가 망했고, 해방 이후 공산 정권에 의해 믿음의 선조들이 어떻게 박해를 당했고 그 믿음의 후예들이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만 보기 때문이다.


기독교 국가였던 북한과 달리 경주를 중심으로 불교 국가인 남한이 현재 북한보다 훨씬 잘사는 현실에 대해 어느 복음주의 개신교 목사에게 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그 개신교 목사는 그러니까 주님의 은혜입니다.”라고 말했다. (물어본 T가 바보다.)

계시 종교인 성경 말씀에 비추어 믿음 속에서 산 북한 사람들의 신앙적인 몸부림을 조금 더 들여다본다. 멀리 있는 초대 교회 후손 시리아의 상황이 와 닿지 않은 기독인들에게 우리 근처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독교 천국의 저주를 확인 할 수 있다.


방송의 북한 관련 프로그램(남북의 창등)을 보면 21세기 김씨 가문의 노예로 사는 북한인들이 너무나 불쌍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북한의 현실을 천국 하단부에 있는 북한의 믿음의 조상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ps. 시라아는 멀리있는 나라이니 가까운 북한관련 글은 여러 개로 나누어 싣습니다.


최 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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