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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 놈이 화내다."-헐!]
글쓴이 : 제삼자  (180.♡.240.11) 날짜 : 2019-05-15 (수) 09:25 조회 : 555 추천 : 6 비추천 : 0
["똥 싼 놈이 화내다."-헐!]


50여 년 전의 일로 기억하고 있다. 
미국의 어느 주요 일간지에 "혼인 상대로 가장 금기해야 할 사항 10가지."라는 기사가 실렸었다. 
지금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여자가 혼인 상대로 조심해야 할 남자 제1조" 뿐이다. 

여자가 혼인 상대로 가장 금기시해야 할 남자 제1조 ; <독실한(진실하고 정성스러우며 극진한) 예수쟁이 남자> 
다시 한 번 더 말해서, 여자 입장에서 혼인 상대로 금기해야 할 제1조는 독실한 예수쟁이 남자였던 것이다. 헐!

그 기사(통계 자료)를 보았을 당시, 여러 가지로 착잡한 생각을 해 본 것 같다. 
신(여기서는 여호와 또는 예수)을 받들고, 그 계명을 지키려고 애쓰며, 수시로 회개하는 삶을 가진 젊은이가 무엇 때문에 혼인 상대로 가장 커다란 결격 사유일까? 
너무 깨끗하기 때문에 재미가 없어서일까? 너무 맑은 물에서는 고기가 살 수 없다는 말처럼. 
(각설하고) 

여자가 혼인 상대(남자)를 고를 때, 왜 독실한(진실하고 정성스러우며 극진한) 예수쟁이 청년을 조심(금기시)해야 할까? 

(1) 예수쟁이들은 아무리 커다란 죄(범죄)를 지었더라도 즉시 용서를 받는다. 
예수쟁이들은 무진장의 사랑과 용서를 가진 신(여호와 또는 예수)을 확보하고 있어서, 수시로 무엇이든지 용서받고 마음이 편안해 진다. 
예수쟁이들에게 이보다 편리하고 멋진 특권은 없을 것 같다. 헐! and 대박!

(2) 예수쟁이들은 피해자에게 용서를 빌지 않고, 신(여호와 또는 예수)에게 용서를 빌고 그리고 용서를 받는다. 대박! 
피해자는 억울하여 가슴을 치면서 통곡을 하고 있을지라도, 가해자(예수쟁이)는 여호와(또는 예수)에게 용서를 받았기 때문에 마음 속에 터럭만큼의 걸림 없이 마냥 행복하다. 헐!

(3) 예수쟁이들은 아무도 모르게 속으로 조용히 여호와(또는 예수)에게 회개라는 것을 하면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부끄러움이나 망신당하는 일 없이, 참회도 할 수 있고 용서도 받고 마음이 편안해져 마냥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이보다 간편하고 쉽고 멋스러운 회개 방법이 또 있을까? 얼쑤!

(4) 죄 짓기와 회개하기와 그리고 용서 받기의 연속적 반복은 마침내, 예수쟁이들의 심신이 무뎌지고 마비가 되어 자신의 언행과 범죄에 아무 부담 없이 무책임해질 것은 뻔하다. 그래 안 그래? 
손해 되는 일, 부끄러움 당하는 일 그리고, 심신에 부담이 되는 일 없이 얼마든지 회개도 할 수 있고, 용서받을 수도 있고, 오히려 복(福)을 내려주시는 신(神)을 모시고 있어서 마냥 행복할 수 있다. 웬 일이니!!

이런 식으로 심신이 마비되어 뻔뻔한(또는 번들거리는) 청년이 있다면, 여자 입장에서 혼인 상대로는 절대로 금기시해야 될 상대가 아닐까? 그래 안 그래?
 
전국 아니, 전 세계의 여성들이여! 알겠지? 
독실한 예수쟁이 남자와 혼인을 한다는 것은 섶(불이 잘 붙는 땔감)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짓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한다.
예수쟁이 식으로 신앙심이 돈독하면, 그 인격이 대단히 훌륭할 것 같다고 생각된다. 얼른 생각하면 그럴 것 같다. 
그러나, 조금만 각도를 달리해서 깊이 생각해 보면, 예수쟁이들은 위의 (1) (2) (3) (4)의 저질 인간성으로 심신이 마비돠어 있을 것이 뻔하다. 그래 안 그래?


그런데, 말이다. 
이러한 예수쟁이들이 죽고 못 사는 여호와(또는 예수) 쪽에서 어이없는(너무 뜻밖이어서 기가막히는) 소리를 하고 있다.
한 번 보기로 하자.


["너희(예수쟁이들)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혼인하지 말라).
1) 의(義)와 불법(不法)이 어찌 함께 하며,
2)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3) 그리스도(예수)와 벨리알(마귀)이 어찌 조화(調和)되며,
4)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相關=서로 관련을 가짐)하며,
5) 신의 신전(神殿)과 우상이 어찌 일치(一致)가 되리요.
6) 우리는 살아 계신 신(神=여호와, 예수)의 성전(聖殿)이라.

이와 같이 여호와(예수교의 신)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예수쟁이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신(神)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6;14~16)

위의 바이블 구절은 신약(新約=바이블)을 가장 먼저 쓰기 시작하고, 그것을 거의 절반이나 쓴 예수의 사도(使徒) 바울이 예수의 이름으로 뱉어 놓은 말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가 보는 신약(바이블)은 그 배열 순서대로 씌어진 것이 아니라, 바울의 신앙 방법부터 씌어진 것이다. 
다시말해서, 예수교는 바울의 주장부터 태어나고, 그 다음에 예수의 출생과 각종 행적이 꾸며졌다는 말이다. 

사실상, 예수교는 바울이 만들었다고 보여지며 그 후, 적당한 때에 시차를 두고서 예수(여호와의 아들?)의 행적이 뚜드려 맞춰졌다는 말이다. 헐!
(각설하고)

예수쟁이는 비예수교인과 혼인을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그 이유가 위의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에 자세히 설명(기록)되어 있다.

우선, 예수쟁이는 1) 의(義), 
2) 빛, 3) 구세주, 4 믿는 자, 5) 성전(聖殿)인데 반하여,
정반대로, 비 예수쟁이는 1) 불법(不法), 2) 어두움, 3) 마귀, 4) 믿지 않는 자, 5) 우상(偶像)이기 때문에,
 
예수쟁이와 비예수교인은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함께 할 수도 없고, 서로 사귈 수도 없고, 조화(調和)를 이룰 수도 없고, 일치(一致)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쟁이는 비예수교인과 상관(서로 관련의 가짐)을 해서도 안되고, "서로 혼인을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오직, 여호와(또는 예수)는 예수쟁이들의 신(神)이 되고, 예수쟁이들은 그 신의 백성이 되는 것만으로 다 된 것이라 한다. 

결국, 예수쟁이는 배타, 독선, 고집 불통, 편협, 비윤리 등등으로 똘똘 뭉쳐진 정신 병자 말고 무엇이 만들어지겠는가?
"우주 만물이 공존해야 된다."는 대명제 앞에서, 예수교(쟁이)는 스스로 그 자격을 포기한 셈이다. 그래 안 그래?

어떤가? 이렇게 비뚤어진 정신 상태로 굳어질 수 밖에 없는 예수쟁이라면, 여자가 혼인 상대로 금기시 해야 될 혼인 상대 제1조에 "독신한 예수쟁이 남자" 말고 누가 또 있겠는가?
그런데, 무엇을 어쩌라고? 
"예수쟁이는 비 예수교인과 혼인하지 말라."고라? 헐! 이것이야 말로 "똥 싼 놈이 화내다."보다도 더욱 웃기는 소리가 아니고 뭘까?

명심할찌어다. "어떤 경우에도, 예수교(쟁이)의 눈웃음에 속아서는 큰 일난다." 
혼인은 고사하고, 예수교(쟁이)는 당연히 격리 처분되어야 하는 방법 밖에 없다. 그래 안 그래?
 
오히려, 예수교(쟁이)에게는 다음과 같은 경고장을 안겨주어야 마땅하지 않을까?
(1) 예수쟁이는 비 예수교인과 절대로 혼인을 해서는 안 된다.
(2) 예수쟁이는 비 예수교인이 생산한 물건(의식주)을 절대로 소비해서는 안 된다.
(3) 예수쟁이는 비 예수교인과 절대로 이웃(친구)하여 살아서는 안 된다.
    (예수쟁이는 조선 시대의 백정들처럼 일반 민가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살아야 될 것이다. 그래 안 그래?)
(4) 예수쟁이는 비 예수교인이 만들어 놓은 길로 절대로 다녀서는 안 된다. (내가 너무했나?)
 .
 .
(n) .............................................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제삼자 (180.♡.240.11) 2019-05-15 (수) 09:26
[역사는 승자의 입맛대로 씌어진다]


제삼자(필자)는 삼국지연의(소설)를 꽤나 여러 번 읽은 것 같다. 
독후감을 말하라면, 초 중 고 시절에는 조조, 손권, 유비 중 유비가 단연 으뜸으로 훌륭한 사람이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대학 시절에는 유비보다는 조조가 더 훌륭한 위인으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유비는 우유부단하고 능력도 없으면서 필요 이상으로 착한 척하느라 정신이 없다.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볼 줄 몰라서 기회를 잃기도 잘 하고, 따르는 백성들에게 필요 이상의 많은 고통을 안겨 주기도 한다. 
그러나, 유비와는 달리 조조는 역시 권모술수와 소위 정치(속임수와 용인술 따위)란 것에 순발력이 뛰어나다. 

그래서 그랬던가? 
20대 전반에 걸쳐서는 "역시, 간웅이라는 별명을 가진 조조 같은 인물이라야 세상을 이끌어 갈 수 있겠다"고 생각되었다. 
덩달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가르침이 바로 정치가가 갖추어야 될 필수 덕목으로 보이기까지 했다. 
혼란과 무질서로 인해서 발생하는 희생과 불행을 막기 위해서는 잔인함과 교활함 그리고 과감성이 군주의 덕목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30대가 되자, 대세는 또 다시 역전되어 역시 <유비>가 가장 훌륭한 인격자로 여겨지게 되었다. 
또, 그런데, 40대가 되자, 조조, 손권, 유비 등등, 삼국지에 등장하는 모든 주인공들이  모두 백성의 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마침내, 조조와 손권은 물론 유비까지도 세상의 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제삼자(필자)의 뇌리에서 그들 모두가 사기꾼이요 위선자로 치부하기까지에 이르렀다. 


삼국지연의(소설이지만)는 한나라 황실을 위협하는 황건적(우두머리는 장각)을 토벌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중국의 역사상 가장 찬란했던 한(漢)나라! 한(漢) 나라는 전한과 후한을 합쳐 400여 년을 이어오다가 마침내 나라 전체가 썩어 문드러져서 아무 것도 기대할 수 없는 수렁에 빠져든다. 
전국의 모든 백성이 도탄에 빠져서 허덕이고 있었으나, 한(漢) 나라 조정은 이것을 해결할 아무 힘이 없었다.
 
전국 각지에서 민란이 발생할 것은 당연한 현상이었다. 그 중 가장 큰 세력이 바로 황건적이었다. 
썩어 문드러진 황실과 그 추종 세력을 몰아내려는 억울한 백성들의 꿈틀거림이 바로 <황건적의 난>이었다. 
그런데, 조조, 손권, 유비 등등의 소위 군웅(群雄)이란 작자들이 나타나서 황건적의 난(실제로는 백성들이 도탄에서 벗어나려는 꿈틀거림)을 짓밟아버렸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삼국지 연의에서 "황건적의 난을 평정했다."는 말은 조조, 손권, 유비 등의 역사 속의 유명(?) 인사들이 나타나, 도탄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백성들의 움직임을 짓밟아 뭉게버리고, 엉뚱하게도 썩어 문드러진 황실 편을 들어 공을 세웠다는 영웅담이다. 세상에나!

<황건적의 난>이란 승자들이 자기 입맛에 맞도록 기록으로 남겨 놓은 거짓 역사일 뿐이다. 
다시 말해서, 도탄에 빠진 백성들이 그 고통에서 헤어나려고 꿈틀거렸던 활동을 <황건적의 난>이라는 누명을 씌워 짓밟아 버린 사건이 바로 <삼국지 연의(소설)>의 시작이다.

조선 시대의 <동학란>도 도탄에 뻐진 백성(특히, 농민)들이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 봉기한 무장 <혁명 운동>이었다.
그러나, 외세까지 끌어들여 이를 겨우 진압한 조정은 이런 짓을 하고도 승자(?)랍시고 이 사건을 <동학란>이라는 누명을 씌워 역사에 그 이름을 남겨 놓는다.
피를 토하고 죽어도 그 억울함이 지워질 수 없는 백성들의 한은 <동학란(민란)>이라는 누명을 쓰고도 하소연할 곳이 없다. 이것이 인류의 역사 기록이다.

제삼자(필자)는 전 세계의 역사 기록 즉, 승자들의 입맛에 맞도록 꾸며진 거짓 역사 기록에 속아서 오랜 동안 그 신기루에 눈이 멀어 있었다.
동시에, 중국의 삼국지 연의(소설이지만)를 읽으면서도 조조와 유비의 인격 사이를 긴 시간 동안 왔다 갔다 했던 것이다. 

이런 거짓 역사 기록에 속은 사람은 제삼자(필자) 뿐만은 아닐 것 같다. 
삼국지연의를 쓴 작가도, 삼국지연의를 읽는 독자들도, 조조, 손권, 유비 사이에 갇혀서 좁은 안목으로 세상을 보아왔을 것이다. 
황건적(불쌍한 백성에게 씌워진 억울한 누명)을 짓밟아 버리고, 아무 쓸짝에도 없는 썩어 문드러진 황실을 도와 공(?)을 세운 유비의 영웅담에 매료되어 자신의 위치를 찾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수백 년 또는 수천 년 전에 씌어진 역사 기록은 차치하고, 당장 어제 오늘 씌어진 신문 기사(기록) 내용도 그것이 진짜인지 거짓 뉴스인지 그것을 가려내기가 쉽지 않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 근거도 없는 많은 엉터리 정보의 극히 일부분을 습득한 것을 가지고, 그것이 마치 자기의 커다란 무기(또는 지식)나 되는 것처럼 한 발짝의 양보도 없이 자기 주장으로 날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거기에다, 그 습득된 거짓 정보가 긴 시간 동안 쌓이고 쌓여서 생긴 고정관념으로 굳어졌을 경우, 그것을 바르게 고쳐 놓을 방법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헐!
"여자가 뭘"하면서, 여권 신장에 가장 큰 걸림돌 노릇을 하는 여자들과 쏙 빼닮은 고정관념의 무서움이다. 
인류 사회 도처에는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고정관념으로 굳어진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거짓 정보의 고정관념으로 굳어진 가장 무서운 현상 중 하나가 바로 예수교(쟁이)의 볼썽사나운 작태가 아닐까?
밑도 끝도 없이 예수교(여호와 또는 예수)를 감싸고 도는 예수쟁이들의 어처구니 없는 고집불통 짓을 말릴 수 있는 방법이야 말로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어제 오늘 씌어진 뉴스도 가짜인지 진짜인지 그것을 가리기가 어렵다고 했다. 또, 수백 년 전에 씌어진 역사도 그것의 진부를 알기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하물며, 수천 년 전부터 전해져 오는 근거 없는 귀신 얘기가 어떻게 해서 믿을 수가 있다는 것인지 실로 할 말을 찾을 수가 없다.

어제 오늘 씌어진 신문 기사와 오래 전에 씌어진 역사는 그 전개 과정을 승자 입맛에 맛도록 과장되거나 축소하여 왜곡시킬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신문 기사와 역사의 실체가 되는 사건 자체 만큼은 분명히 존재했었던 역사적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예를 들어, 제주 4.3사태나 광주 5.18사건 또는 동학란은 그 진면모가 어떤 것인지 알기가 힘들 정도로 갖가지로 과장 축소 왜곡시켜져서 전해 오고 있다.
그러나, 제주 4.3사태와 광주 5.18사건 및 동학란은 그 사건 자체 만큼은 분명한 사실로 존재하지 않는가? 

이렇게 사건의 실체가 분명하게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 사건의 전개 과정은  승자(?)들의 입맛대로 사실과는 너무도 멀리 왜곡되어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삼국지 연의에서 주인이요 주인공은 분명히 백성이며, 자기 주장을 하며 봉기하여 일어선 것도 백성이다.
그런데, 주인이 자기 권리를 주장을 하며 일어선 꿈틀거림에다 <황건적의 난>이라는 누명을 씌워서 짓밟아 버리고, 썩어 문드러진 황실과 그 추종 세력을 감싸고 돈 조조, 손권 그리고 유비를 영웅이라고 추켜 세우는 글이 바로 삼국지 연의이다.

삼국지연의를 쓴 작가도, 삼국지 연의를 읽는 독자들도 황건적의 난(불쌍한 백성들의 꿈틀거림)을 평정한 조조, 손권 그리고 유비의 인격을 저울질하며 왔다 갔다 하며 즐기고 있을 것이다.
이런 종류의 현상이 바로 예수쟁이는 물론 비 예수교인들까지도 발견하지 못하고 예수교를 좋게 평가하는 어리석음과 고정관념의 무서움이다. 

조조, 손권, 유비 등등, 그 어떤 사람도 훌륭함과는 거리가 먼 백성의 적일 뿐이다. 그들은 황건적(사실은 도탄에 빠져서 신음하는 백성들의 소리)을 짓밝아 말살시킨 강도들이다. 
마찬 가지로, 인류 역사상 예수교를 응원하는 사람들도 삼국지 연의를 읽고서 엉뚱한 신기루에 매달려 헤매는 모습과 조금도 다르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이다.

예수교(실제로는 바이블)는 처음부터 아예 실체(또는 사건)는 없고, 중간의 전개(또는 설명) 과정만 종교업자의 입맛에 맞게 구구 각색으로 얽어 놓은 사기꾼 집단일 뿐이다.
신문 기사와 역사는 사건 실체는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 전개 과정이 승자의 입맛에 맞도록 왜곡된 것이 문제이지만, 예수교는 아예 통째(사건의 실체와 그 전개 과정 전체)로 허구(거짓)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종교 업자는 자기의 권리와 생업이 그 속에 있으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일반 신도들은 왜 거기에다 시간과 돈을 바쳐가면서 목을 매고 있는 것일까? 헐!
분명한 실체(또는 사건)가 있어도 그 전개 과정이 갖가지로 왜곡되어 믿을 것이 없는데, 하물며 실체(또는 사건)도 없고, 전개 과정조차도 허구, 궤변, 모순으로 가득한 예수교 속에 믿을 만한 것에 무엇이 있다고 저렇게 목을 매고 있는 걸까? 세상에나! 

어쨌든, 삼국지 연의를 읽고서 황건적(백성의 신음 소리)과 그 적(유비, 조조, 손권 및 황실)을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마찬 가지로,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읽고서 그 속에 세상의 모든 악과 더러움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감지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세상은 재미있는 것이다."라고 말해지는 것일까!
만든신 (211.♡.142.188) 2019-05-27 (월) 20:11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삐딱이 (49.♡.149.148) 2019-05-31 (금) 20:5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예전에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어 알게되었지요.

삼국지에 관한 시각문제를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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