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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주고 약 주는 고약한 녀석]-대박!
글쓴이 : 제삼자  (180.♡.240.11) 날짜 : 2019-04-19 (금) 23:06 조회 : 670 추천 : 5 비추천 : 0
[병 주고 약 주는 고약한 녀석]-대박!


1) ["사람이 감당할 시험(시련)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여호와는 미쁘사(믿음성이 있어서),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고통)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대박!

(고린도 10;13)

"병 주고 약 준다."더니 꼭 그 짝이네. 참으로 별 잡녀석 다 보겠구나!

여호와는 미쁘사 즉, 신의가 있으셔서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시험(시련)만을 내리신다고 한다.
여호와는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크기의 어렵고 힘든 시험(시련)은 허락하지 않으신다고 한다.
여호와는 사람에게 시험(시련)을 내릴 때에,
 
피할 수 있는 길도 열어 놓으셔서, 사람이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이럴 경우, 사람은 여호와의 은혜에 고맙다고 해야 할까? 헐!

감당할 수 있는 시련이든,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든, 
시련이란 것을 인간에게 덮어 씌우는 여호와의 이유가 무엇일까?
인간으로 태어나기를 원한 사람은 없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동원(창조?)시켜 놓고서 그게 뭣하는 짓일까?

신(神)의 간여가 없는 자연 질서 속에서 적자생존을 위하여 시련을 당하고 경쟁도 하는 것이라면 이해되지 않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한 신(神)이 목적을 가지고 창조해 놓은 세상에서 자기 의지 없이 동원된 인간이 크든 작든 시련(시험)을 당해야 될 이유가 무엇일까?

크든 작든 인간(모든 생명체 포함)에게 주어지는 시험(시련)은 
불쌍하고 무능한 인간에 대한 여호와의 잔인한 횡포가 아닐 수 없다.
악마라도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여호와(또는 예수)는 하루 속히 자신이 허구(거짓=가짜)임을 만천하에 밝혀 자신이 뒤집어 쓴 악마적 누명에서 벗어나기를 바랄 뿐이다.

인간에게 시련(시험)을 내릴 때, 
극복하고 벗어날 수 있는 길도 열어주신다는 여호와, 이런 궤변도 있을 수 있는 것인가?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식을 남겨 놓고 암에 걸려 갖은 고생을 하다가 죽어가는 시련도 있다. 
이것이 인간으로서 감당할 수 있는 시련인가?
한 가정의 모든 것을 책임지던 남편 또는 아버지가 교통 사고를 만나 시체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
 
남은 유가족이 겪는 고통과 슬픔이 인간으로서 감당할 수 있는 시련인가? 세상에나!

젊은 나이에 질병으로 죽는 사람도 많다. 
그 죽은 사람에게 여호와(예수)가 마련해 준 시련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어느 것인가? 죽은 뒤에 천국의 복락을 준다는 말인가?
크든 작든, 인간에게 주어진 시련을 벗어난 사람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인간은 주어진 모든 시련을 극복한 셈이다.
이것이 여호와가 마련해 준 피할 수 있는 길인가? (이런 경우를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자에게는 없다.)

 
어떤 주부가 콩을 가마솥에 넣고 볶고 있을 때, 콩들은 이유 불문 꼼짝 못하고 볶아지게 되어 있다. 콩들이 그 주부의 뜻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방법)은 없다. 
크든 작든, 콩이 시련(볶아지기)을 극복하는 길은 그냥 볶아지는 것 뿐이다. 
마찬 가지로, 여호와(예수)로부터 주어진 시련을 벗어난 사람은 없다. 

최종적으로, 모든 생명체는 각종 시련으로 시달리다가 종착역은 죽음으로 통하는 길 뿐이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준다느니, 
시련을 줄 때에 피할 수 있는 길도 열어 준다느니 따위는 신(神)의 이름을 빙자한 궤변이다.
신(神)의 이름으로 손쉽게 남의 재물을 갈취하여 살아가는 사기꾼들이, 
인간의 수고와 고통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가, 혹세무민하기 위하여 꾸며낸 궤변이다.


** 참고; 위의 바이블 구절과 비교하며 다음 글을 음미해보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예수)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태 11;28~30)


원인을 알 수 없는 각종 시련으로 허덕이는 인간에게 달콤하기 이를 데 없는 멋진 말이다. 사기꾼의 말은 이렇게 멋진 것이다.
그러나, 
자기의 수고, 자기의 무거운 짐, 자기의 멍에를 가볍게 해 주거나 벗겨줄 자(신)는 없는 것이다.
예수교의 모든 것은 혹세무민을 위한 달콤한 미끼일 뿐이다. 여기에 한 번 말려든 사람은 모든 것을 빼앗긴 얼빠진 종자가 되고 만다.

좀 냉혹한 말이지만, 자기의 모든 것을 해결할 사람은 자신 뿐이다.
여호와(또는 예수) 아니라 그 할애비가 나타나더라도,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대신 걸머져 줄 수는 없는 것이다.
이것이, 모든 생명체는 죽는다는 사실과 함께 우주의 진리(眞理)이다.
이 엄연한 진리를 엉뚱한 곳에서 찾으려고 시도하는 허욕이 바로 시련이요 불행이다.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제삼자 (180.♡.240.11) 2019-04-19 (금) 23:08
[모든 순서를 뒤바꿔서 가르치는 예수교]

사람을 훈육할 때, 
(1) 먼저, 알 수 있도록 가르쳐 준 후에 "스스로 하도록 하는 방법"과 
(2) 전혀 아무 것도 모르게 숨겨 놓고서 "덮어 놓고 하라"고 윽박지르는 방법 중, 어느 것이 효과적이고 제대로 된 방법일까?

그러면, 사람으로 하여금 
(1) 신(여호와 또는 예수)의 존재와 능력을 잘 알 수 있도록 밝혀 놓은 다음, 신의 가르침을 받도록 하는 방법과 
(2) 신의 존재와 능력을 조금도 알 수 없게 숨겨 놓고서 "덮어 놓고 믿고 따르라"고 윽박지르는 방법 중, 어느것이 제대로 된 방법일까?  
(각설하고)  


일당을 5만 6천 7백 8십 원 90전 씩 주기로 하고, 연인원 321명에게 12일 동안 일을 시켰다면, 지불해야 할 품삯의 총액은 얼마일까? 
구구단을 아직 배우지 않은 사람에게 이 품삯의 총액을 산출하게 한다면 대단히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구구단을 배운 사람이라면, 이런 계산은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울 것이 분명하다. 

여호와(또는 예수)의 존재와 능력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을 상대로 "여호와(또는 예수)를 믿고 따르라."하고 강요를 한다면, 이를 속임수(거짓) 없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신(神)의 존재와 그 능력을 전혀 알아 낼 능력과 방법이 없는 사람이 "신을 믿고 따르는 짓"은 속임수(또는 것짓) 없이는 전혀 불가능한 경지일 뿐이다. 그래 안 그래?

하물며, 한 술 더 떠서, 신의 세계를 설명하며 풀어내기도 하고, 전도 활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보다 더 커다란 사기꾼(또는 거짓말쟁이)이 있을까? 헐!

여기 쯤에서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 한 구절을 보기로 하자. 

[(예수가 어떤 관원에게 말했다)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관원이)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관원)이 큰 부자인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누가 18; 20~23) 

위의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 구절은 예수와 어떤 관원이 주고 받는 대화 내용이다. 
한 구절 한 구절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 한 번 따져 보기로 할까?

** (1) [(예수가 말했다) 
"'네(어떤 관원)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하였느니라.] 

위의 말은 예수가 아니더라도 인류 사회 어디에서나 가르치는 도덕률이요 법이다. 저런 가르침이 없는 곳이 있다면, 그런 경우는 동물이나 식물 세계에서나 있을 법한 일일 것이다.
따라서, 위의 바이블 내용 정도의 가르침은 예수교와 연관 지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또, 몰라서 실천하지 못하는 게 아니다. 따라서,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덕목을 3차 4차 곱 삶아가며 우격다짐으로 떠들(가르칠) 필요가 없다.
결국, 예수(또는 여홍와) 녀석이 순서를 뒤바꿔서 일을 꾸미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일 뿐이다. 안다스뗑 모른다스뗑?


** (2) [(관원이)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가 우쭐대면서 몇 가지 도덕률을 예시하자, 대화의 상대는 자신있게 대답하고 있다. "그런 정도 쯤이야 어려서부터 모두 지킨 것들이다."라고. 
그렇다. 세상에는 <간음> <살인> <도적질> <거짓 증거> 등등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은 많다. 그리고,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 경우, 오히려 예수와 그 쟁이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너나 잘 하세요." 어때? 말 되지? 헐!


** (3) <사기꾼>이란 무엇일까? 
"100만 원만 투자를 하면, 50년 동안 매 달 1,000만 원 씩 수익이 보장되는 사업이 있으니 돈을 가져 오라."고 꾀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의심해 봐야 될까? 
사기꾼 말고 다른 것이 떠오르는 사람이 있거든 손을 들어봐. 없지? 

자, 그렇다면, 다음 가르침을 만난 사람은 무엇보다도 먼저 무엇을 의심을 해봐야 제대로 된 사람일까? 

[(예수 녀석 가라사대)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헐!

여호와(또는 예수)의 존재와 능력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이 없고, 믿어지지도 않는 사람에게 "전 재산을 팔아 남에게 주어라. 그렇게 해야 천당에 가서 영생 복락을 누릴 수 있다." 고 가르친다면, 이 가르침을 따를 사람이 있을까? 
긴 말 필요 없이, 예수쟁이들 개개인을 살펴 보라. 금전욕, 명예욕, 권력욕 등에 푹푹 절어 있지 않은 자가 있던가? 그래 안 그래?

여기에서도 예수쟁이들에게 꼭 물어 보고 싶은 말이 있다. 
"여호와(또는 예수)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알고 있다면서도(믿는다면서도) 세상 욕심을 버리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아직도, 자신이 사기꾼(또는 바보)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예수쟁이가 있는가?" 


** (4) [그 사람(어떤 관원)이 큰 부자인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심히 근심하더라?--어불 성설이다.) 

큰 부자이건, 작은 부자이건, 아예 아주 가난한 사람이건, 전 재산을 팔아서 남에게 주라는 가르침을 따를 사람이 정신 병자 말고 누가 있을까?
실제로, 목사 신부를 포함해서 일반 예수쟁이 전체를 통틀어도 자기 전 재산을 모두 이웃에기 나누어 준 다음 예수를 따를 그런 예수쟁이는 없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그 반대로 착취에 혈안이 되어 눈이 벌걸 껄? 그래 안 그래?

결론:
예수교의 모든 것은 거꾸로 되어 있다. 앞뒤 순서가 모두 틀려 먹었다.

여호와(또는 예수)의 존재와 능력을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밝혀 놓지 않고, 모든 것을 꼭꼭 숨겨 놓은 상태에서 
"이것을 해라." "저것도 해라."하면서 자그마치 77,000줄이나 되는 가르침(바이블)을 우격다짐으로 제시해 놓은 예수교! 
모든 것의 앞뒤를 거꾸로 늘어 놓고서 자기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을 모두 "뜨거운 유황불 지옥으로 보내겠다."며 저주와 악담 그리고 공갈과 협박을 쏟아내는 예수교!

여호와(또는 예수)는 가장 먼저 자신의 정체(존재와 능력)를 사람들이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밝혀라.
그런 다음, 자신이 바라는 요구 사항을 제시하라. 그러면, 77,000줄이나 되는 그런 수고(두꺼운 바이블)가 필요 없을 것이다.
아니. 단 한 마디를 가르치지 않더라도 여호와(또는 예수)의 존재와 능력을 밝혀 놓기만 하면, 그날로 인간의 과잉 충성 때문에 여호와(또는 예수)는 영광이 넘쳐 날 뿐만 아니라, 지금 쯤 그 영광에 넌더리를 치고 있을 껄? 그래 안 그래?

* 넌더리--몹시 싫어서 생기는 귀찮고 지긋지긋한 느낌이나 생각.




[예수에게 똥물을 먹이는 쪽은 어느 쪽일까?]
 

甲, 乙 두 젊은 승려가 같은 절에서 수행 정진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귀에 그 곳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의 큰 절에 대덕(大德=덕이 높은 스님)이 묵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젊은 두 승려는 논의 끝에 그 대덕을 찾아 뵙고 가르침을 받기로 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즉시 대덕을 만나 보기 위하여 길을 떠났다. 
한참을 가다가 보니 커다란 시내가 그들 앞을 가로 막았다. 상류 쪽에 비가 많이 왔는지 물이 꽤나 불어 있었다. 

바지를 허벅지까지 걷어올리지 않고는 건널 수 없을 정도로 물이 깊기도 하고 또 물살이 세게 흐르고 있었다. 
때 마침, 예쁘장하게 생긴 아가씨(젊은 여자)가 같은 방향에서 나타났다. 그 녀는 뭔가 급한 일로 길을 떠난 사람 같았다. 

젊은 아가씨는 물이 불어난 깊은 냇물을 건널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없음에 발을 동동 구르며 아타까워하고 있었다. 
그러나, 甲, 乙 두 젊은 승려는 바지를 허벅지까지 걷어 올린 후, 물살이 센 내를 건너기 시작하려고 했다. 젊은 아가씨는 여전히 발을 구르며 안절부절 상태였다. 

이 때, 두 젊은 승려 중 하나(甲)가 건너기를 잠시 주저하더니 아가씨를 돌아다 보며 말했다. 
"자, 내 등에 업히시오." 하면서 자세를 낮추는 것이 아닌가! 

젊은 아가씨는 한참을 주저하다가 다른 방법이 없음을 알자, 곧 젊은 중의 등에 업히는 것이었다. 마침내, 세 사람은 함께 내를 건너게 되었다. 
甲의 등에 업혀 내를 건넌 젊은 아가씨는 미처 고맙다는 인사를 할 겨를도 없이 이내 딴 길로 휑하니 떠나고, 두 젊은 승려도 다시 길을 걷기 시작했다. 


시냇물을 건넌 甲, 乙 두 젊은 승려 역시 침묵 속에 아무 말 없이 계속해서 길을 걸었다. 
원래, 수행승은 말을 적게 한다. 묵억(默言=말을 하지 않음)도 하나의 공부(수행)가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말을 하지 않고 있다 해서 정말로 말을 하지 않고 있는 걸까? 아마도, 겉으로 말을 하지 않고 있을 뿐, 속으로는 세상이 좁다고 떠들어 대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마침내, 두 젊은 승려는 대덕(大德)이 머물고 있다는 목적지의 일주문(절의 정문) 앞에 다다랐다. 
일단, 일주문을 들어서면 그 절의 경내가 되는 것이다. 

그 일주문 안으로 들어서려는 순간  승려 乙이 승려 甲에게 말했다. 
"스님, 이 일주문 안으로 발을 들여놓지 마시오. 스님은 이미 파계(破계=계를 받은 사람이 그 계율을 어김)하셨소. 따라서, 스님은 이 일주문으로 들어갈 자격이 없소이다." 

이 말을 들은 승려 甲은 놀랍기도 하고 어이없다는 듯이 한참 동안 승려 乙을 쳐다보다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아이구, 스님. 아직까지도 그 무거운 짐을 지고서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지금 이라도 어서 그 짐을 내려 놓으십시오." 


독자들은 甲, 乙 중 두 승려 중에 누가 시내를 건널 때부터 무거운 짐(젊은 여자)을 지고서 일주문 앞에까지 걸어왔다고 생각되는가? 
같은 의미에서, 예수쟁이와 반기련 회원 중, 어느 쪽에서 신(여호와 또는 예수)에게 더 많은 <똥물>을 쳐 먹이고 있다고 여겨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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