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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신은 있더라 - 에필로그 대공개
글쓴이 : 만든신  (59.♡.79.59) 날짜 : 2018-02-07 (수) 15:24 조회 : 219 추천 : 5 비추천 : 0
- 에필로그 -

200년 전 미국에서 토마토는 관상용으로 재배되었다. 당시 사람들은 토마토에 독이 들었다고 생각해 전혀 먹지 않았다. 토마토를 먹으면 고열로 죽거나, 냄새만 맡아도 미칠 수 있다는 공포심에 사로잡혀 있었다.

미국에서 토마토를 처음 먹어보겠다고 공언한 사람은 로버트 존슨 대령이었다.

1820년 어느 날 미 육군 로버트 존슨 대령은 뉴저지 주 재판소의 많은 군중 앞에서 토마토를 덥석 베어 물었다. 그 이후로 사람들은 맛있고 영양 많은 토마토를 먹기 시작했고 지금은 토마토가 건강 음식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T는 이 얇은 책을 시작으로 종교로 인한 전쟁과 갈등이 줄어들고, 따뜻한 자본주의와 준엄한 법치주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람 사는 세상을 현대인들이 베어 물어 이 세상이 종교로 인한 다툼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죽음과 운명. 그리고 초자연적인 세계와 기독교를 10년이 넘게 깊이 경험한 유신론자 T세상 너머의 세상은 인간의 망상이었고 인류 최악의 발명품인 유대 유일신은 다른 신들과 마찬 가지로 인간이 만들었다는 반론 불가능한 12가지 증거를 제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세상 너머의 세상에 대한 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종교의 자유에 의하여 다시 현대는 다신교 사회가 되었는데 아직도 자기 신만이 절대선이라고 우기는 신자가 있는가?

이성의 시대인 현대에 살면서 중세 1400년 동안 경험했고 지금 이슬람에서 하고 있는 종교 국가에 대한 실험을 아직도 염원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교회에 다니면서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개독이라 하고, 목사를 먹레기로 부르고 있는데도 이 책에서 제시한 교회 개혁을 주저하고 있는 신도가 있는가?

타고난 환경을 저주하고 흙수저라 자신을 부르며 자신의 운명을 주체적으로 바꾸려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가?

아직도 몽매한 이 모든 이들에게 코페르니쿠스적인 발상의 전환을 촉구하면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나오는 말로 책을 마치고자 한다.

알에서 깨어나라!”


 감사합니다. 이 곳에 얼쩡 대는 기독인 여러분들. 기독교는 난파하는 배입니다.

문창x나 박성x가 공직에 갈 뻔 했으나 기독교적인 세계관이 들어나자마자 낙마한 것 아시지요.

님의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놀림당합니다. 어서 중세에서 탈출하세요.


최 우용


사람사는 (211.♡.139.188) 2018-02-08 (목) 07:29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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