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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구체적이지 않다
글쓴이 : 모세저격수  (117.♡.150.144) 날짜 : 2013-10-26 (토) 01:14 조회 : 2587

개독들은 여호와가 전능한 신이어서 그 능력으로 세상을 창조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주장은 너무나 단순한 잣대로 보아도 허구이다.
왜 그럴까?

여기에 전능한 존재가 무언가를 창조하였다고 치자.
어떤 창조가 구체적인 모습을 갖는 순간 바로 패착에 빠져든다.
창조한 그 어떤 것보다 왜 더 낫게 그것을 창조하지 못하였을까 하는, 못난 한계 말이다.
에덴과 실낙원 같은 것도 그런 예이다.
그런 일이 없도록 할 수 있는 더 나은 신은 불가능할까?

여성의 생리(월경) 같은 경우도 그렇다.
살아가면서 그토록 긴 시간 생리를 치르는 불편과 또 원하지 않는 임신을 피해갈 수 있도록 만들 수는 없었을까?

청결을 생각해서라도 비뇨기와 생식기를 꼭 그렇게 한 공간에 설계해야 했을까?
신이라도 더 나은 선택이 가능했을 텐데 ...

어디 이 뿐이랴!
신의 창조행위의 절대숫자만큼 결함과 지적사항도 똑같이 늘어난다.

비록 그가 신일지라도
무슨 행위를 하는 순간,
왜 그렇게 밖에 못했느냐는 힐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는 것이다.
신은 책임감이 없어도 되나?

어떤 못난 개독은 세상에 죄가 들어와서 그렇다고 할 것이다.
그러길래,
그런 일이 없도록 할 수는 없는가 말이다! 여호와는?

그래도 더 우기는 개독이 있다면 그는 신앙이 독실한 것이 아니라,
이성이 저열하고 아둔한 것일 뿐,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식물도 동물도 병원균도 모두 만들었다는 여호와!
존재하는 어떤 것이 구체성을 띄기 위해서는
분명 기획(planning) 내지 설계(design) 그리고 고려의 과정이 있었을 터! 

이제 머리를 쥐어짜며 각양각색의 식물과 동물, 미생물들을 -
대부분은 유사하지만,
조금씩은 다르게 만들어내는 여호와의 촌스런 실존을 떠올려 보자.

민들레와 씀바귀를 다르게 색칠하고 있는 여호와!
사슴과 고라니를 쪼금 다르게 디자인하는 여호와!
그에게 있어 다른 두 개체를 만들어내야 하는 기준과 당위는 무엇일까?

신이 그 본래의 모호함을 넘어서
구체적 현실에 개입하는 순간
그는 더 이상 신일 수가 없다.

무한이(infinite) 당위인 존재가 유한의(finite) 세계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그는 이미 무한하지 않은 존재가 된다.

구체적이 되는 순간 신은 더 이상 신이 아니다.

그것이 여호와의 한계이자,

자가당착 내지 자기모순(self-contradiction)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3-21 23:20:27 비회원 토론방에서 복사 됨]




겨울나무 (118.♡.143.104) 2013-10-26 (토) 09:46

인간에게 있어서 신이란 존재는 언어의 말장난에 불과할뿐입니다.

세상이 끊임없이 변화한다는것은 진리입니다.
변화하는 세상속에는 완전함이란 있을수 없지요.
절대신이 불완전한 세계를 창조할리는 만무합니다.
고로 신이란 존재할수없습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ravencrow (98.♡.34.108) 2013-10-26 (토) 11:54
정확히는 그 개념때문에 "원죄개념이 성립 안되는 것"도 모르는 애들이 태반인데요 뭘. ㅋㅋㅋ

참고로 "신의 불완전성"은 이미 널리 알려진 명제입니다. 실은 이렇게 까일걸 알았기 때문인지 기독교와 유대교 양측 모두 신의 불완전성을 역설하기 위한 주장을 이미 가지고 있었지요. ㅋ

문제는 그걸 개신교 아그들이 가져다 쓰면서 "울신은 완전해 띠벌!! 불완전을 주장하는 것들은 다 조져버리갔어!"

따위의 주장을 하다 보니 생겨난 것이 저 자기모순적 문제인 거죠. ㅋ

갈롱 (106.♡.50.183) 2013-10-26 (토) 23:02

유대인들이 그림을 그린  
여화와는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유대인들을 자신들 만을 지켜줄 수 있는 그런 신을 그리고있었던  것입니다.
힘이 좋은 권능의 신을 그들은 바랬던 것입니다.

정의니 사랑이니 뭐 그런것은 바라지도 않았지요.
소위 말하는 공의의 권위의 권능의 신을  원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우리들의 기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런 속에서
전지전능을 찾는 자체가 좀 웃기는 짓입니다.


바이블이 공용화되면서 만들어 낸  전지니 전능은 장사치들의 구라요 허풍입니다.












     
     
갈롱 (106.♡.50.183) 2013-10-28 (월) 11:59
더붙이면.

손톱만한 지구촌에
골짝마다
신에 대한 정의나 그림에 차이가 있다는것은
신의 존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장천 (58.♡.119.45) 2013-10-28 (월) 00:17
화니 (61.♡.221.34) 2013-10-30 (수) 10:44

체계적인 교리(?)가 있는 종교에도 신(神)은 존재하지 않죠.

     
     
모세저격수 (117.♡.150.144) 2013-11-01 (금) 00:19
굉장히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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