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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글쓴이 : 제삼자  (175.♡.29.228) 날짜 : 2013-10-22 (화) 08:56 조회 : 2909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매년 가을철면, 전교생이 청군 백군(또는 청군 홍군)으로 나뉘어 소위 운동회라는 것이 열렸었다.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우리 편아 이겨라. 저쪽 편도 이겨라!" "......" 정말로 재미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선의의 경쟁으로 승패를 가리는 즐거운 운동이었지, 어느 누구를 죽이거나 골탕먹이는 짓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상대를 골탕먹이고, 죽이지 않으면 안 되는 편가르기가 있다고 한다. 그것도 웃는 낯짝으로 달콤한 말과 함께 접근해 오면서 그런 짓을 한다.
그런 게 어디에 있느냐고? 그러면, 지금부터 예수교(바이블) 속을 들여다 보기로 하자.


1) 여호와는 우주를 창조 전과 창조 후로  이쪽 편과 저쪽 편으로 나누었다. 창조 후를 보면서 "보시기에 좋았다." 또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며 스스로 감격해 했다.
창조 전은 어둠과 무(無) 비슷한 것들만 존재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보시기에 좋았다."는 말이 없다. 창조 전의 천지(우주?)는 "보시기에 대단이 기분이 나빴다."였을 것이 분명하다.
창조 전과 창조 후를 다른 말로 표현해 보면, "보기에 좋은 세상"과 "보기에 좋지 않은 세상"으로 편을 갈라 놓은 셈이다.
전지전능한 재주가 있어서 그런지 어쨌든, 여호와(예수)는 천지까지도 이쪽과 저쪽으로 편 가르기를 해 놓았던 것이다. 역시, 여호와(예수)는 편 가르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참고; 유(有)와 무(無)는 어느 쪽이 던 완전한 현상일까? 빛과 어둠은 어느 쪽이 더 완전할까? 
빛은 머지 않아 소멸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둠은 영원히 변치 않고 지속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빛은 그 속성상 불완전이고, 어둠은 그 속성상 영원 불멸의 완전이다.
그렇다면,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의 작품은 완전한 어둠에다 불완전한 빛을 섞어 놓은 못된 짓은 아닐까? 유(有)와 무(無)도 마찬가지이다. 완전한 무에다 불완전한 유를 억지로 섞어 놓고는 그것을 "창조했다"고 우쭐대는 꼴이다. 
전지전능하다고 우쭐대고 있는 신이라기에 더 더욱 못된 짓이 분명하다. 안 그래? 
 
2) 여호와는 에덴동산과 바깥 세상으로 나누어 놓았다. 에덴동산이 바깥 세상보다 더 좋다고 한다. 이 보다 더 못돼 먹은 심술이 있겠는가!
그런데, 그 더 좋다는 에덴동산에서 <죄>라는 것이 발생한다. 이 건 또 무슨 심술이지? 사람을 가지고 놀고 있다는 의구심을 버릴 수가 없다.
그러나 저러나, "더 좋은 것" "덜 좋은 것" 또는 "좋은 것" "나쁜 것"으로 편을 가르기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여호와(예수)의 성질! 이 짓보다 못돼 먹은 심술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3) 여호와(예수)는 시간도 편가르기를  해 놓았다. 안식일(지금은 일요일?)과 평일이 그것이다.
안식일을 향해서는 축복까지 베풀어 놓았다. 축복 받은 안식일과 그렇지 못한 평일은 무엇이 다른 것인지 그것은 아직 모르겠다.
축복이 베풀어져 있는 안식일에는 교통 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몸이 아파서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람도 없고...등등, 나쁜 일이 발생하지 않고 좋은 일만 생겨나는가?
아무리 생각을 거듭해 봐도, 안식일에 예수쟁이들이 교회로 끌려가서 돈 빼앗기고, 시간과 수고를 빼앗기는 것 말고는 별로 신통해 뵈는 것이 없어서 하는 말이다.

4) 여호와(예수)는 사람도 택한 백성과 원수(이방 민족)로 나누어 놓았다.
택함 받은 백성은 축복의 대상이고, 원수로 분류된 이방 민족은 이유 불문 도륙의 대상이다. 그러나 그것은 바이블의 헛소리일 뿐이고, 여호와의 택한 백성 히브리(이스라엘)는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살아갈 땅도 없다. 세상이 인정하는 땅이 언제 마련될지 그것도 막연한 일이다.
뿐만 아니라, 택한 백성(예수쟁이 포함해서)은 안식일도 지켜야 되고, 재물도 바쳐야 되고, 변덕스런 여호와(예수)의 가르침(?)을 따르자면, 마음과 몸이 10 개라도 모자를 지경이 된다. 택함을 받지 못한 이방인에게는 없는 고통이 아닐 수 없다.

4) 여호와는 동물(動物)도 정(淨=깨끗한 것)한 것과 부정(不淨=더러운 것)한 것으로 나누어 놓았다.
그런데, 사람이 잡아 먹기도 하고, 여호와에게 드리는 제물은 정(淨)한 동물이어야 한다. 따라서, 생명을 유지하는데는 정한 것보다 부정한 쪽이 유리하다. 더러운 것이 더 좋다는 말이다.
그러나 저러나, 그 깨끗함과 더러움의 기준은 무엇일까? 전지전능하다는 녀석의 하는 짓 치고는 치졸하기가 짝이 없다. 밥 처먹고 되게 할 일 없는 녀석이 여호와(예수)가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5) 여호와는 공간(空間)도 구별해 놓았다. 지옥과 천당이 그것이다.
천당은 완전한 곳으로서 영생 복락만 있다고 한다. 반면에, 지옥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뜨거운 유황불이 이글거리는 곳이라고 한다.
아마도, 지구는 천당과 지옥의 중간 위치 쯤 되는 것 같다. 여기(지구)는 천당 갈 사람과 지옥 갈 사람을 골라내기 위해서 테스트하는 정거장인 것 같다. (예수교 교리를 몰라서 지구가 뭘하는 곳인지 자세히는 모르겠다.)

6) 그런데, 천당에 들어 갈 사람들도 여러 계급으로 편가르기가 되어 있다고 한다.
지금의 세상(지구)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더 큰 상(賞)과 작은 상을 받을 사람(예수쟁이)이 구별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쨌든, 천당은 지금의 세상(지구)보다는 좀 더 정화된 세상인 것 같다. 그러나, 천당도 여전히 계급 사회이며, 거기에서도 영원토록 여호와(예수)를 받들어야 되는 종 신세는 면할 수가 없을 것이 분명하다.
예수의 직제자 12 명은 여호와의 보좌 옆자리를 차지하여 대단히 높은 계급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우리 한국의 예수쟁이들은 핍박 시대를 경험하지 못하고 중간에 편입된 예수쟁이(이스라엘)들이라서 아주 높은 자리는 얻지 못할 것 같다.

7) 여호와(예수)는 인간과 약속이란 것을 해 놓았다고 한다. (필자는 그 약속이란 것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기억이 없지만...) 그런데, 그 약속이 진행되는 시기와 그 약속이 실현되는 시기가 이쪽 저족으로 나누어져 있다.
무슨 말이냐고? 바이블 내용은 모두가 여호와의 약속 내용이라고 한다. (여호와의 일방적 통고이지만...) 현재의 우리 인생은 그 약속의 진행 과정 즉, 약속만 되어 있을 뿐, 아직 그 열매를 따먹을 수 없는 막간(幕間) 인생들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언제 쯤이 될 지 모르는 먼 훗날, 그 약속들이 결실을 맺게 될 그 때의 사람들이라야 그 열매를 따먹을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여기에 재수가 억세게 없는 중간의 막간(幕間) 인생들이 있는데, 그들이 바로 말세의 환난 시대를 살아갈 사람들이다. 말세의 그 환난(患難)은 전무 후무(前無後無)한 큰 고통이라니까, 그 말세 시대에 태어나는 인간(모든 생명체 포함해서)은 정말로 억세게 재수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8) 여호와(예수)에 의하면, 편 가르기 중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것이 별도로 있다고 한다. <믿음을 가진 사람>과 <믿음은 갖지 못한 사람>이 그것이다.
그 믿음을 갖지 못한 사람은 악(惡)하고 교만(驕慢)해서 그렇다고 한다. 따라서, 믿음을 가진 예수쟁이들은 선(善)하고 겸손(謙遜)한 사람들이 되는 셈이다. 신(神)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다.
예수쟁이들은 선하고 겸손한 자들이며, 비 예수쟁이와 타종교인들은 악하고 교만한 자들이다. 그리고, 결론은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다. 아멩 할렐루야!

9)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디모데후서 2; 20)
 
사람도 금그릇으로 쓰일 사람, 은그릇으로 쓰일 사람 그리고, 나무그릇 또는 질그릇으로 쓰일 사람으로 나뉘게 된다고 한다.
자기 의지 없이 멋 모르고 태어나는 것이 인생인데, 왜 금그릇으로 쓰일 사람이 있고 또 질그릇으로 쓰이는 사람이 타의에 의해서 결정돼야 할까? 실제로 세상은 그렇게 굴러가고 있다?
세상을 이렇게 억울하고 불행하게 이끌고 있는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를 몇 점 짜리로 봐줘야 될까? 반기련의 안목 즉, "박멸"이 가장 올바른 안목이겠지?! 아멩 할렐루야!

10) ........................................................

** 예수교(여호와=예수)의 편가르기 짓을 어떻게 다 말로 할 수 있을까! 아멩 할렐루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3-21 23:19:07 자유토론에서 복사 됨]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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