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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위일체의 배경
글쓴이 : 적 그리스도  (155.♡.33.235) 날짜 : 2006-07-11 (화) 00:51 조회 : 8934

▶ 삼위일체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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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백과사전, 심지어 삼위일체를 신봉하는 카톨릭의 사전에도 삼위일체가 성경적인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조작임을 순순히 시인하고 있다. 권위 있는 각종 사전에서 삼위일체에 대해 내린 한 정의를 살펴보도록 하자. '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삼위일체라는 말도 그에 해당하는 명백한 교리도 신약에서 찾아볼 수 없으며, 예수와 그의 추종자들도 구약에 나오는 쉬마 즉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오직 하나인 주이시니[]'(_?xml_: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신명기 6:4)는 말과 모순되는 말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중략)... 그 교리는 여러 세기에 걸쳐 많은 논쟁을 거치면서 점차 발전된 것이다....(중략)....4세기 말에 이르러....(중략).... 삼위일체 교리가 구체적으로 정립되었으며 그 후 그대로 유지되었다." [NEW Encyclopaedia Britannica - Macropaedia / Encyclopaedia Britannica, Inc.]

 

'신 카톨릭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위 속의 한 하느님이란 교리는 제 4세기 말 이전에는 완전히 체계화되지 않았으며, 확실히 온전하게 그리스도인 생활과 신앙 고백의 일부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체계화된 바로 이 교리가 처음으로 삼위일체 교리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다. 사도 교부들 간에는 그러한 경향이나 사조에 조금이라도 접근하려는 노력 같은 것조차 전혀 없었다." [New Catholic Encyclopedia  / Mc Graw Hill]

 

카톨릭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논평한다.

 

"성경에서 세 신성한 위를 합쳐서 표시한 단일 용어는 이제까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트리아스] (라틴어 역어는 트리니타스)라는 단어는 주후 180년경의 안티오크(안디옥)의 테오필루스에게서 처음으로 볼 수 있다......(중략)...... 그 후 얼마 안 되어 테르툴리아누스에게서 그 단어의 라틴어 형태인 트리니타스가 나타난다." [The Catholic Encyclopedia]

 

하지만, 그 말 자체로는 테르툴리아누스가 삼위일체를 가르쳤다는 증거가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카톨릭 저작물인 '트리니타스: 성 삼위일체 신학' 백과사전은 테르툴리아누스가 사용한 몇몇 단어를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삼위일체를 묘사하는 데 사용하였다고 지적한다. 그러고 나서 그 책은 이렇게 설명한다.

 

"그러나 그런 용례로부터 성급한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된다. 그는 그 단어들을 삼위일체 신학에 적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Michael O'Carroll / Trinitas:A Theological Encyclopedia of the Holy Trinity]

 

아메리카나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알려 준다.

 

"유대교에서 나온 기독교와 유대교는 엄격히 (하나님은 한분의 인격체라고 믿는) 유일신파였다. 예루살렘에서 니케아에 이른 길은 거의 곧은길이 아니었다. 4세기의 삼위일체론은 하나님의 본성에 관한 초기 기독교의 가르침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았다. 반대로, 그 가르침에서 이탈한 것이었다."  [The Encyclopedia Americana]

 

프랑스의 신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알려 준다.

 

"플라톤의 삼위일체는, 그 자체가 좀 더 고대 사람들의 시대에 속하는 더 오래된 삼위일체 사상들을 정립한 것에 불과한 것이며, 합리적인 철학적 삼위일체로서 그리스도교 교회들이 가르치는 삼위일체에 대한 이 희랍 철학자(플라톤, 기원전 4세기)의 개념을......(중략)...... 고대의 모든 이교 종교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 M. 라샤트르 편/ 신 백과사전/ 파리]

 

예수회의 죤 L. 맥킨지는 그의 편저 '성경사전'에서 이와 같이 말한다.

 

"위격들의 본성이 하나인 삼위일체는 헬라 철학 용어인 위와 본성이란 용어로 정의된다. 사실상 그 용어들은 성경에는 나오지 않는다. 삼위일체의 정의는 일부 신학자들이 그러한 용어들과 본질 및 품성과 같은 다른 용어들을 하나님께 그릇되게 적용한 오랜 논쟁의 결과로 생겨났다." [John L. McKenzie / dictionary of the Bible]

 

성경도해 사전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중략)...... 그러한 말은  4세기까지 교회의 신학에서 공식적인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J. D. Douglas / The Illustrated Bible Dictionary / IVP]

 

베른하르트 로제는 간추린  크리스트교 교리 사에서 삼위일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약에 관한 한 실제의 삼위일체 교리를 찾아 볼 수 없다."[Bernhard Lohse / A Short  History of Christian Doctrine / Augsburg Fortress Publishers, Publishing House of The 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신약 신학 신 국제 사전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신약에는 발전된 삼위일체 교리가 들어 있지 않다. '성서에는 성부, 성자, 성령이 동등한 본질에 속한다는 명확한 단언이 없다'라고 개신교 신학자 칼 바르트는 말하였다....(중략)....원시 기독교에는 나중에 신경에 상술된 것과 같은 명백한 삼위일체 교리가 없었다." [Colin Brown, Ph.D.(Edt) / The New International  Dictionary of New Testament Theology / Zondervan Pub House]

 

포트만의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공식적 혹은 공식화된 삼위일체 교리, 한 하나님 안에 동등하고 신성한 세 위가 있다는 명백한 가르침을 전혀 알려주지 않는다....(중략).... 우리는 동일한 지고의 신안에, 신성한 생명과 활동의 주체인 별개의 세 존재가 있다는 식의 삼위일체 교리를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Portman / The Triune God]

 

예일 대학교 교수 워시번 흡킨스는 종교의 기원과  발전에서 이렇게 확언하였다.

 

"삼위일체 교리는 예수와 바울이 알지 못한 것이었음이 분명하다....(중략).... 그들은 그것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E. Washburne Hopkins / Origin and Evolution of Religion / Yale U.P]

 

초대교회의 기독교인들은 삼위일체를 믿지도 않았으며 그 개념조차도 존재하지 않았다. AD 165년경에 순교자 유스티아누스는 예수를 가리켜 만물을 만드신 신과는 다른 창조된  천사라고 불렀다. 예수는 여호와 보다 낮은 위격이며, "창조주께서.....그에게  행하고 말하도록 뜻하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유스티누스는 말했다. 200년경에 사망한 이레나에우스는, 인간 이전의 예수는 신과는 별개의 존재이며 신보다 낮다고 말했다. 200년경의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는 인간으로 존재하기 전의 예수를 피조물이라고 불렀지만 신은 "창조되지 않은 불멸의 유일하신 참 신()"이라고 불렀다. 그는 홀로 아들이 "홀로 전능하신 아버지의 바로 다음이지만, 그분과 동등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230년경의 테르툴리아누스는 "아버지는 아들(또 다른 존재)과 다르다. 그분이 더 크시기  때문이고, 낳은 이는 태어난 이와 다르기 때문이며 보낸 이는 보냄을 받은 이와 다르기 때문이다......(중략)......아들이 존재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중략)...... 만물이 있기 전에, ()께서 홀로 계셨다."라고 말했다. AD 230년경에 히폴리투스는 "한 분이신 신, 처음이자 유일하신 분, 조물주, 만물의 주"라고 말하면서, 그분과 동년배(연령이 같은 자)는 전혀 없다.... 그러나 그분은 스스로 홀로  계셨던 분이며,자신의 뜻대로, 전에 존재하지 않던 것을 존재하게 하신 분이다."라고 말했다. 200년경의 오리겐은 "성부와 성자는 두 실체....(중략).... 즉 그 본질에 있어서 두 개체"이며 "성부와 비교할  때 성자는 매우 작은 빛이다."라고 말했다. 두산세계대백과는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은 아버지이신 신의 아래 위치한다고 하는 등, 몇 가지 점에서 교회의 전통적 해석에서 벗어나는 유설(謬說)이라고 공의회의 배척을 받았지만, 그리스도교 최초의 체계적 사색가(思索家)로서 이후의 신학사상 발전에 공헌한 점은 매우 크다."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오리게네스 Origenes항목]

 

역사상의 증거를 요약하면서, 앨번 램슨은  초기 3 세기의 교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현대에 널리 보급된 삼위일체 교리는....(중략)....유스티누스의 용어로부터 아무런 뒷받침도 이끌어 내지 못한다. 이 말은 니케아 공의회  이전의 모든 교부들에게,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 탄생 후 3세기 동안의 모든 기독교 필자들 에게 확대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아버지와 아들과....(중략).... 성령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동등하다거나, 단 하나의 본질이라거나, 하나 속의 셋이라거나, 현재  삼위일체론 자들의 어떤 의미로도 말하지 않는다. 사실은 오히려 정 반대이다." [Alban Lampson / The Church of the First Three Centuries]

 

따라서 삼위일체는 초대교회 이후 여러 세기 전체에 걸쳐 전혀 알려지지 않았음을 분명하게 알려 준다.그렇다면, 삼위일체 교리는 어떻게 발전했는가? 삼위일체의 교리는 AD 325년의 니케아 공의회에서 공식화되었다. 그러나 이 회의에서는 예수와 여호와가 동등하다는 것이 공인된 회의였지, 성령에 대한 언급은 아예 제기 되지도 않았다. 태양신 숭배자였던 콘스탄티누스가 니케아 공의회에서 강제적으로 예수를 여호와와 동일 시켜 버린 것이다. 하지만 니케아 공의회에 참석한 주교들 중에 어느 누구도, 심지어 아타나시우스조차도 삼위일체를 주창하지 않았다. 이 회의에서는 성령 따위는 아예 언급이 되지도 않았고, 예수의 본성에 대해서만 결론을 내렸을 뿐 이었다. 물론, 니케아 공의회에서 공인되었다는 아타나시우스 신경에는 삼위일체가 언급되어 있다.

 

"우리는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을 숭배한다....(중략).... 성부도 신이시며, 성자도 신이시며, 성신도 신이시다. 그러나 세신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 신이 계시다."

     

하지만 오늘날 남아있는 아타나시우스 신경은 아타나시우스가 기록한 것이 아니라는데 의견을 같이한다.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아타나시우스 신경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신경은 12세기까지도 동방의 교회에 알려지지 않았다. 17세기 이래로, 학자들은 아타나시우스 신경이 아타나시우스(373년 사망)에 의해 기록된 것이 아니라, 필시 5세기 중에 프랑스 남부에서 쓰여 졌을 것이라는 점에 대체로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중략)......신경은 일차적으로 6세기와 7세기 중에 프랑스 남부와 스페인에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9세기 독일 교회의 예배 의식에서 사용되었으며, 얼마 후에는 로마에서 사용되었다." [NEW Encyclopaedia Britannica]

 

두산세계대백과 역시 아타나시우스 신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해 준다.

 

"최근의 연구로 푸아티에의 힐라리우스와 아를의 대주교 성 카에사리우스의 것이라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그 저작연대는 분명하지 않으나 5세기경까지 갈리아 남부지방에서 성립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아타나시우스신조 Symbolum Athanasianum항목]    

 

니케아 공의회에서 예수의 본질에 대해서 결정이 난후에도, 예수가 신()과 동등하지 않다고 믿는 사람들이 한동안 우위를 되찾았으나, 테오도시우스 황제는 니케아 공의회의 신조를 자신의 통치 영역 안에서 표준으로 확립했으며, 그 공식 문을 분명히 하기 위해 AD 381년에 콘스탄티노플 공의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그 공의회에서, 성령을 신과 예수와 똑같은 수준에 놓기로 합의한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것이 처음으로 등장한 삼위일체였던 것이다. 하지만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후에도, 삼위일체는 널리 받아들여지는 신조가 되지 못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것을  반대했으며 그로 인해 로마로부터 폭력적인 박해를 받기까지 했다. 삼위일체가 규정된 신조로 받아들여진 것은 여러 세기가 지난 다음의 일 이었다. 아메리카나 백과사전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삼위일체론이 온전히 발전한 것은 서방에서, 중세의 스콜라 철학에서, 철학과 심리학의 용어들로 설명을 시도했을 때의 일이었다." [The Encyclopedia Americana]

 

그렇다면 도대체 삼위일체라는 교리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 눈치 채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동방의 삼신사상이 그대로 기독교에 유입된 것이었다. 이집트의 호루스, 오리시스, 이시스의 삼신사상이나, 메소포타미아의 삼신, 힌두교의 삼신등 고대 중근동에서는 삼신사상이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 힌두교 신과 의식의 상징에서는 힌두교의 삼위일체에 관해서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시바는 삼위일체 신들 중 하나다. 그는 파괴의 신이라고 한다. 다른 두 신은 창조의 신 브라마와 유지의 신 비슈누다....(중략)....이 세 가지 작용이 동일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하여 세 신은  하나의 형태로 결합되어 있다." [A. Partasarati / The Symbolism of  Hindu Gods and Rituals / Bombay]

     

고대 바빌로니아와 앗시리아에는 삼신 혹은 삼위일체의 신들이 있었다. 프랑스의 라루스 신화 백과사전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있었던, 그와 같은 신들 중 하나를 이렇게 지적한다.

 

"우주는 세 구역으로 나뉘어 졌는데, 각 구역이 한 신의 영역이 되었다. 아누의 몫은 하늘이었다. 땅은 엔릴에게 주어졌다. 에아는 물들의 통치자가 되었다. 그들이 합쳐서 위대한 신들의 삼신을 이루었다." [Robert Graves / Larousse Encyclopedia of Myth / Prometheus Press]

     

지크프리트 모렌츠의 이집트의 종교에서는 이집트의 삼신사상이 기독교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다.

 

"삼위일체는  이집트 신학자들의 주요 관심사였다....(중략).... 세 신을 결합하여 단일 체로 취급하면서, 단수로 언급하였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이집트 종교의 영적 힘은 기독교 신학과 직접 연결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Morenz, Siegfried / Egyptian Religion / Cornell University Press]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아타나시우스와 같은 3세기말과 4세기 초 교직자들이 동방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지크프리트 모렌츠는 "알렉산드리아 신학이 이집트 종교 유산과 기독교 사이의 중재자 일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에드워드 기본의 기독교의 역사의 머리말에서는 삼위일체의 교리에 대해서 강력히 비판하기도 했다.

 

"이교 사상이 기독교에 의해 정복당했다고 한다면, 기독교가 이교 사상에 의해 부패되었다는 것도 동일한 사실이다....(중략).... 초기 기독교이 신에 대한 순수한 개념은 로마 교회에 의해 삼위일체라는 불가해한 교의로 변질되었다. 이집트인들이 만들어 냈고 플라톤이 이념화한 다수의 이교 신조들이 믿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남아 있게 되었다."[Edward Gibbon / History of Christianity]

     

종교 지식 사전은, 삼위일체가 "이교에서  빌려 온 타락한 것으로서 그리스도인 믿음에 접목"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리고 '현대 그리스도교의 이교 사상'(The paganism in Our Christianity)책에서도  삼위일체가 전적으로 이교에서 기원한 것 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제임스 헤이스팅스는 종교 및 윤리 백과사전에서 이렇게 기술하였다.

 

"예를 들면 우리는 인도의 종교에서 브라마, 시바, 비슈누의 삼위일체군()을 접하게 되며 이집트 종교에서는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의 삼위일체군을 접하게 된다....(중략).... 하나님을 삼위일체로 생각한 것은 역사상의 종교들에게만 있었던 일은 아니다. 특히 생각나는 것은 최고의 실체 혹은 궁극적 실체에 대한 신 플라톤주의의 견해이다." [Hastings, James (Editor) / Encyclopedia of Religion and Ethics / Charles Scribner's Sons]

 

그렇다면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삼위일체에 어떤 영향을 끼쳤던 것일까? 플라톤은 BC 428년부터 347년까지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플라톤이 삼위일체를 가르친 것은 아니지만 그의 제자들에 의해서 삼신 신앙을 포함하는 철학 운동이 일어났다. 프랑스의 신 백과사전은, 플라톤의 영향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플라톤의 삼위일체는 그 자체가 이전 시대 민족들에게로 소급하는 더 오래된 삼위일체들을 재정립한 것에 불과한 것으로, 그리스도교 교회들이 가르치는 세 위격 혹은 신성한 세 위를 산출한 속성들로 이루어진 합리적 철학적 삼위일체인 것으로 보인다....(중략)....신성한  삼위일체에 대한 이 그리스 철학 개념은... 고대의 모든 이교 종교에서 찾아 볼 수 있다.[Nouveau  Dictionnaire Universel]

     

초기 3세기의 교회는 이렇게 설명한다.

 

"삼위일체 교리는 점진적으로 그리고 비교적 후기에 형성되었으며....(중략)....그것이 점차 자라서 플라톤을 신봉하는 교부들의 손을 거쳐 기독교에 접목되었다." [Alban Lampson / The Church of the First Three Centuries]

     

AD 3세기 말엽에는, 초대교회와 신 플라톤주의 철학이 분리할 수 없을 정도로 연합되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기독교를 대중화된 플라토니즘이라고 평가하고 있을 정도이다. 아돌프 하르낙의 저서 '교의 역사 대계'에서 교회의 교리는 헬레니즘 사상의 토양에 확고하게 뿌리기 위해 이교적 사상을 흡수했다고 한다.

 

"사실상 교회는 자체 내에 헬레니즘식 추론, 미신적 견해 및 이교의 신비적 숭배 관습을 합법화 했다."  [Harnack, Adolf / Outlines of the Sitory of Dogma / Little Brown & Co, Boston]

     

삼위일체설의 교의를 믿지 않는 성명(聲明)에서 앤드루스 노턴은  삼위일체에 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가 이 교리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 근원이 그리스도의 계시가 아니라 플라톤의 철학임을 발견할 수가있다 ...삼위일체는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교리가 아니라, 후기 플라톤 학파가 꾸며낸 것이다." [Norton, Andrews / A STATEMENT OF REASONS FOR NOT BELIEVING THE DOCTRINES OF TRINITARIANS / Brown, Shattuck, And Company / Hilliard, Gray, And Co.]

     

삼위일체론은 복음서나 서신들이 등장하던 시기에도 그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 삼위일체를 부정하다 로마에서 박해받은 아리우스파의 주장처럼 성경에는 삼위일체를 무색케 하는 수많은 구절들이 등장한다. 1세기 신자들은 예수는 그들을 구원해줄 메시아로 알고 있었지, 예수를 창조신과 동일시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예수 역시 자신이 여호와라고 말 한 적이 없다. 이제부터 그러한 성경구절을 파헤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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