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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는 동등하지 않다.
글쓴이 : 적 그리스도  (155.♡.33.235) 날짜 : 2006-07-11 (화) 00:48 조회 : 6139

▶ 성부와 성자는 동등하지 않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요한복음에서 예수는 이렇게 말한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0 30]

 

이 구절은 어찌 보면 삼위일체를 증거 하기에 합당한 구절이다. 그러나 다음에 이어지는 구절은 오히려 이것은 삼위일체를 증거 할 만 한 자료가 아니라, 부정하는 구절이 됨을 알게 될 것이다. 위와 같이 스스로를 신격화 시키는 예수에게 유대인들이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 이로라" 라고 화를 내며 예수를 돌로 치려고 했다. 그러자 예수는 그 유대인들에게 아래와 같이 대답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요한복음 10 34~38]

 

놀랍게도 예수는 자신을 구약의 선지자들과 대조시키면서,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는 구약의 선지자들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는데, 자신이 그 명칭을 사용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냐고 항변했다. 예수는 결국 자기 스스로를 구약속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처럼 말한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말은 구약은 물론, 신약의 곳곳에 등장한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의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창세기 6 24]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욥기 1 6]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욥기 2 1]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욥기 38 7]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라디아서 3 26]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로마서 8 14]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로마서 8 1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태복음 5 9]

 

또한, 하나님의 아들(=인간)을 가르켜 신(=엘로힘)이라고 한 구절도 있다.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시편 82 6]

 

결국 예수가 말한 것은 문맥상으로 보아도 예수는 삼위일체를 말하지도 않았으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 역시 신의 뜻을 전하는 자 정도의 뜻일 뿐이다. 그럼 삼위일체에 어긋나는 다른 구절을 계속 살펴보자. 길 떠나는 예수에게 어떤 사람이 "선하신 선생님....."하면서 예수를 붙잡았다고 한다. 그러자 예수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마가복음 1018]

 

벌써 이 한 구절만으로도 예수와 여호와가 동일한 위격이 아님을 여실히 나타내지 않은가? 그래도 믿지 못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다른 구절도 계속해서 끄집어내겠다.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가복음 13 32]

 

종말의 시기는 예수조차도 모르고 오로지 여호와만이 알고 있다고 한다. , 예수와 여호와는 동등한 위격이 아닌 것이다.

"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요한복음 8 42]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요한복음 12 49]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 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요한복음 14 28]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린도 전서 11 3]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고린도 전서 15 28]

 

위의 구절에서 예수도 여호와에게 복종하는 존재로 언급되어져 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한복음 5 17]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한복음 5 19]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 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5 20]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 하시 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마태복음 26 39]

 

여기서 예수는 강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그는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었지만, 피하기를 바라고 그렇게 기도하고 있었다. 여기서 아버지와 아들이 별개의 개체가 아니라면, 그러한 기도는 의미 없는 것이 되었을 것이다. 또한 예수는 자신에게 기도하였을 것이며, 자기의 뜻이 당연히 아버지의 뜻이 되었을 것이 아닌가!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골로새서 1 15]

 

위 구절에서 예수는 여호와의 첫 번째 창조물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삼위일체론 자들은 먼저 나신이란 말은 으뜸가는, 가장 뛰어난, 가장 탁월한 이란 뜻이며, 따라서 그리스도는 창조물의 일부가 아니라 창조물과 관련하여 가장 탁월한 분으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일 사실이 그렇다면, 또한 삼위일체 교리가 사실이라면, 아버지와 성령 역시 모든 창조물 중 먼저 나신 자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러나 성경에서는 아들에게만 이 표현을 사용한다. 먼저 나신이란 말의 통상적인 의미로 보면, 예수가 여호와의 아들들로 이루어진 가족 중에서 장자라는 것을 시사한다. 골로새서 이전에, '.......의 먼저(처음) 난 자()' 혹은 '장자'란 표현이 약 30회 이상 나오며, 그 말이 생물에게 적용된 경우에는 매번 같은 의미가 적용된다. '먼저 난 자()'는 그 집단에 속한다. 이스라엘의 장자는 이스라엘의 아들들 중 한사람이며, 바로의 장자는 바로의 가족 중 한 사람이고, 생축의 처음 난 것은 그 짐승이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골로새서 1 15절에 나오는 그 말에 특별한 다른 의미를 적용하는가? 그것은 성경의 용법에 따른 것인가, 아니면 그들이 이미 고수하고 있고 증거를 찾고자 하는 신앙에 기인한 것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8 58]

 

위 구절도 앞에서 지적한 골로새서의 맥락에서 이해되어져야할 것이다.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20 23]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아들들에게 큰 자리를 달라고 부탁했을 때, 예수는 위와 같이 대답했다. '개역한글판'의 뜻이 모호한 것을 고려해서 '공동번역판'을 다시 올린다.

 

"예수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도 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편과 내 왼편 자리에 앉는 특권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다. 그 자리에 앉을 사람들은 내 아버지께서 미리 정해 놓으셨다." [마태복음 20 23 / 공동번역판]

 

예수는 그들에게 자리를 약속할 권한이 없음을 시사한 것이다.

 

"찬송 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베드로전서 1 3]

 

예수가 승천한 후에도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일컫는다. 이들이 삼위일체를 믿었다면 이렇게 기도할 필요가 있었겠는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다윗)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사도행전 13 23]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갈라디아서 1 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린 것은 여호와라고 언급해 놓았다. 이상은 예수와 여호와가 동등한 위격이 아님을 증거 하는 구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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